6/22 그의 손자 (421명 참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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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스로 내 자신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주말을 보내봅시다.
"스공팀 덕분에 시간을 아끼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1 愛常
2 24-7=14성화
3 14한림의
4 엘로베누
5 마녀루안
6 어딕션
7 말로뱉지말자
8 듀딱
9 2영은
10 소박했던,행복했던
11 최선이란
12 한개까지봐줌
13 10040208
14 하히흐허하히
15 rickero
16 톳톳
17 Afief
18 must go on
19 목표달성하자
20 양진영
21 200일만에 서성한
22 플라잉노티스
23 소라적
24 한번에 고대간다
25 표점551
26 poponamy
27 경찰대간다
28 한사남
29 연대갈거에요
30 mind control
31 BreakTime
32 1409
33 여와보셈
34 이안#
35 재수의진
36 올해는설경
37 수궁갑
38 바보바보잉
39 안된다하지말
40 김로이
41 치과전문의龍
42 연대 생명공 합격제
43 14고대생
44 저엉민
45 레모나S
46 82Emperor
47 소학
48 Exito
49 지노
50 난항상잠이와
51 수렴
52 ojh0901
53 압권
54 Endurance14
55 KUVET14
56 SNUwesternH
57 YonPshche
58 두부두부두부
59 주제
60 IDEA J
61 lacri 10,000시간 법칙
62 2Naheun
63 인문메인보드
64 성균관대의대
65 Katharsis
66 폰노이만
67 fpeld4
68 립케어크림
69 챠챠
70 연경 14학번
71 sksowk156
72 기탄국어
73 할룽방가룸
74 흰토끼
75 idiot kidult
76 yolo
77 뎁이뎁이
78 successforyou
79 사잇길
79 사채업자
81 성의기다려라
82 우뚜뿅뿅
83 에크만수송
84 닌자거북이
85 14설대정시뚫자
86 거북거북이
87 하늘과의 약속
88 꿈틀달팽이
89 BSEP성빈
90 크파
91 Meggy
92 UOS를향해
93 의사의소명
94 highsky37
94 이대사과부14
96 멈춘시계
97 deca...
98 vivid dream
99 5.5등급
100 빨주노
101 고독한공부
102 in709
103 오도로키
104 00나만바라봐00
105 실력
106 에지니
107 ownage21
108 Syrin
109 Greengbee
110 Ischeon
110 12ey
112 싱하치즈
113 민족의아리아
114 설심
115 애연
116 내신으로 인서울
116 전주교대가자
116 연대행정14학번
119 싸이키
120 연세14
121 구운달걀
122 sean8011
123 오르비세
124 DDoDDo
125 Jun9311
126 시브로
127 50등
128 연대가고파ㅠ
129 두억시니
130 ☆명
131 예비역병장
132 begreen1219
133 연이♡
134 윤루
135 May
136 Seyfried현
137 서울대화학교
138 김기병
139 야호!신난다!
140 etc.
141 victory영
142 찌질한 얼큰
143 홍비
144 haegyu
145 아나스타샤6
146 피날레
147 nimolove
148 법관
149 ㅇㅅㅇ님
150 정직홍
151 늴리리여
152 피아노치는흥
152 이기장님
154 꼭성공하리라
155 nkw96
156 김은환
157 BBOYA
158 법칙
159 저녁하늘
160 HDK100819
161 서울대학교
162 개천(開天)
163 의학
164 망고찐
165 신입승냥이
166 바타
167 뚜룹두룹
168 한양대꽃돌이
169 죄인
170 타라티옹
171 화공생명14
172 liy1995
173 근성마린
174 skyeong
175 20자채우기
176 IDEA Y
177 아니스트~
178 연고서성한중경영
179 14수능 개판
180 설대수리과학부
181 일단가고ㅋㅋ
182 常祿
183 궁디에종기남
184 2014공사생도
185 수의대꼭가고
186 UUCM-jabsh
187 한번더..
188 날마다공부
189 고려대수학과
190 이유레임
191 시월의하늘
191 psychz
193 서울대가자꼭
194 닥연치14
195 glycoside
196 나무다리
197 키위군
198 Yeondo
199 Xpression
200 inseou94
201 건성김미연
202 교대남신
203 arod13
204 열공합시다^^
205 강동우너
206 BATT
207 박지혜
208 단짱
209 RunningRyu
210 경희정디
211 modest 1
212 wogus9457
212 건돌이
214 성균관경영
215 노력의반란
216 일반청의미
217 리셋
218 돈키호테22
219 목표는 성실
220 울산의자랑
221 하니예
222 미티
223 KOREAuniv.
224 jimin2701
225 Heinrich
226 고경올만점
227 하면되
228 Dormant Seas
229 레에
230 H.D.꿈별
231 재현아고대가
232 나는낭
233 카카오몽쉘
234 형아저씨
235 고다이바
236 suicidal_tendency
237 울의좀가자!!
238 설표
239 14고대소년
240 로이킴♡
241 asdsad
242 soooe
243 까망이님
244 김조코
245 J.o.A
246 15학번 Lee
247 원자덩어리
248 PaxKoreana
249 오세민
250 조계종어흥
251 포백은내꺼다
252 svin
253 김태평
254 striveforthefuture
255 수의예과:
256 그랜드마스터영문과
257 sweeeetest
258 만남예약
258 약종
258 MrLy
258 M.D.JH
262 조팡팡
263 가문의영광
264 똥배물고기
265 bobbbb
266 하늘이 푸르고 햇살
267 당드레지
268 신세계ㅎ
269 오르비蟲
270 인생을걸고
270 연경고경둘중하나
272 분골쇄신
273 snu가자
274 국수영과400
275 우동우동해
276 beetle
277 Hano
278 연고한아자
279 hoony13
280 새로운정치
281 하늘모델
282 잉여탈출넘버원
283 SoundTeMP
284 얘언
285 초코빅
286 Claus2
287 apovo
288 DreamNursing
289 후아히아
290 원형충
291 수능만점ㅇㅇ
292 mabli
293 재롱둥
294 연대경영내꺼
295 고대정외14
296 시립
297 여니도
298 와자뵤!
299 역전의 언덕
300 Grapevine
301 꾸욱
302 높은음자리
303 마로그래
304 레에
305 설마..
306 吐露
307 퇴실
308 언수외과탐
309 chacur
310 고블리경영
311 베르나르베르베르
312 핏빛 기적
313 pgt425
314 의대감
315 꼬꼬마데온
316 LHJLHJLHJ
317 mike108
318 집중고고
319 설호두
320 GreenMentor
321 dksgusals
322 연세대의남
323 c8h11no2
324 현재를즐긴다
325 충남청주대학
326 Opin
327 야다에티
327 썩소군
329 Lucete
330 뭉실이
331 iMFlow
332 솜즈
333 鐘進
334 수능만점예약><
335 탱구르
336 아나T
337 annju
338 liveforonce
339 godmleo
340 연치갈래요
341 의치대갑니다
342 물리치료학과
343 redginsengle
343 김무
345 연대 세브란스
346 Premed14KIM
347 이별명도 있
348 s0nnya
349 수구수구
350 카르보
351 메모수첩
352 좌파
353 수능완성
354 kwon09
355 EasyE
356 HANSung
357 차가운꽃송이
358 Registered Nurse
359 Zman
360 얄리얄살
361 14학년도수능만점자
362 Loanna
363 이번에대학간
364 네시에
365 전화번호부
366 새벽밤길
367 JH첫연대생
368 우짱
369 메딕비
370 드리밍밍
371 꼭연대이대한양의류
371 경희대 지노
373 요요하다
374 삼번
374 medical exam
376 빅상우
377 생각대로Y
378 14설
379 EH314
380 오레오쿠키
381 빌보드
382 긍정적으로.
383 뚱석
384 cuckoo
384 淡淡
384 연대가리
387 접수
388 관악버리기
389 전경석
390 雪衣 º
391 스퍼터
391 서울대사회과학계열
393 입춘
394 하륜느님
395 제이휴
396 하늘색구름
397 백학
398 snu~ho
399 항상닉이고민
400 언더바
400 기가스터디
402 토마호크
402 올 만점 간다
402 설대통계14
402 정은
402 ★FRESH
402 국영수논
408 영교
409 뭐뭐뭐무머
410 세세이
411 어떻게든고대간다
412 드리밍밍
413 으뜨미야
414 메나텍
415 석류
416 포만한HAN
417 노래하는 제크오렌지
418 샤대룩스메아
419 Black Wolf
420 플로리겐
421 95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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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건양면접 3
다들 어디가시나요ㅠㅠㅠ 원래이렇게 면접이 겹치기도하나요? 헬리콥터빌려서가고싶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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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퍼런당은 의사 싫어하니까 의대증원 유지할거라는 뇌내망상 2
얘네는 이미 2025 정원 재검토하자고 하는데다가 의대증원 예산도 다 삭감해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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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높공 가능할까요..? 라인좀 봐쥬세요 고수님들 13
제발ㅠㅠ 국어는 극복이 ㅠㅠ 김준 진학사 건대 미적 사탐 과탐 물리 성적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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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중3때부터 20살 지금까지 다니는거면. . . 1
정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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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적표 나왔는데 여기저기서 수시러 친구들의 곡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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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일반 전형은 내신 아예 안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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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잠들었네 5
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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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계엄이니, 여당이 눈치를 보니, 탄핵이니, 미국 국무부가 빡쳤느니, 정부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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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는 제일 높은 대학이 어디일까요? 외대글캠이나 가천대 너무 가고싶은데 가능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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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보다 표점이 더 중요한거 맞나여.? 잘몰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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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상관없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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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본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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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럼 계엄은 말이 되냐 물으면 할 말은 없긴 한데 이미 다 뽑아놓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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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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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이명학 0
1월부터 션t 영어수업갈 예정인 학생입니다 12월 한달동안 구문을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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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최저 맞춰야되는데 가채점 결과 국어 영어가 낮게 뜨면서 최저떨인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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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문과 국제대 언더우드 고속 찐초록/진학사 2칸 심리학과 고속 연초록/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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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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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부터 정시파이터였지만 정시에 대해서 하나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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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현역들이 다 3합7 몰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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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처럼 자기의 사고가 경직될 가능성이 높음 나도 장수생으로서 진짜 사고를 돌이켜보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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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영생지 백분위 91 85 2 90 88 건대경희대 공대 되나요 건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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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정부가 돈 대줄거라고 믿고 증원 밀어붙인건데 돈을 못주게 됐다고 그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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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안한데 12
사탐분들 노력을 비하하거나 하려는 게 아니라 나랑 같은 백분위의 사탐이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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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치 되나요? 9
경희치 될까요.. 588.84 5칸 추합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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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반수할거라 어문 말고 과 상관 없어요… 어디까지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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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컨설팅도 있긴한데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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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가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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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학사랑 고속만 샀는데 텔그 굳이 안 사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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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댐? 1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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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 2, 3학년 전부 내신 평균은 3.5정도 되는데.. 동아시아사, 세계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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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4합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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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장재원 5
자료많고 스킬많은쌤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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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여부이 심심해 12
우웅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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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인걸 5
왜 못 믿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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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이 미국오면 이 방 너꺼야 하시는데 이민오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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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올해가 국수표점이 낮으니까 보통 대학별 환산점수가 더 낮은게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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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중반정도 될라나 올해도 글러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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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디컬 성적표 까니까 최저떨 우수수 나오네ㄷㄷ 11
점공 가채점 기준 충족이던 행님들 다시 들어가니까 죄다 미충족으로 바뀌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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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래서인지 원서영역에서의 고충이 제일 심할거 같다 느낌 2
어지간하면 3떨은 안하겠지만 원서 잘못써서 대학이 바뀔수 있다는게 하루하루가 피말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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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안치면 어떻게 성적 나오는지 궁금해서 과탐 시간 직전에 중도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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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미쳤네.. 사진찍었는데 실물을 못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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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바깥쪽 복숭아뼈 두동강 나고 인대도 나갔습니다 멘탈 탈탈탈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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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의료 대란을 하루 빨리 해결하고 싶어할까? 아니면 의료 대란으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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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은 물론이고 댓글 좋아요수까지 심상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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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파일손상 0
가채랑 실채 달라서 속상한데 고속까지 왜그러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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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전 여르비입니다.
내 할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는거랑 내가 그의 손자를 알고싶은거랑 뭔 상관이져?
그의 할아버지는 모르지만 그의 손자를 알수잇다. 이거 아닌가요?
"I don't know who my grandfather was; I'm much more concerned to know what his grandson will be." - Abraham Lincoln (1809~1865)
원문이자 라끄리님 시그너쳐예요. 의미는 '그의 손자'가 '나'란 점과 위의 Editorial을 떠올려 보시면..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ㅅ'
집안이나 가문을 보고 사람을 평가하기도 하잖아요. 혈연 등 연줄로 득을 보려는 사람들도 있구요
링컨이 대통령 되었을때 어떤 국회의원?은 링컨보고 당신 아빠는 내 구두 닦던 사람이었지 않냐고 조롱했죠.
아마 그런 맥락에서 보았을 때, 가문이나 집안이 어떻냐가 중요한게아니라 지금 내가 어떻냐가 중요한거다.라는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