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옛날에 집에자꾸누가 찾아온다는 그글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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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쓴인데요
아빠랑 낮잠자다 벨울려나가보니 그아저씨(인것같음)가 사진 전해달라햇다며 사진 인화종이? 암튼 그 약봉지 같은거에 뭔 사진만 주고 갓어요....
아빠한테 제가 불안해서 뭐냐 물어보니까 암것도 아니라고만 하시고...
진짜 뭔가 쌓아왓던 믿음들이 와장창 다 무너지는 느낌 아세요?? 진짜 죽고 싶은데 이게 뭔자랑이라고 또 동네방네 말하고 다니기도 뭐하고..
진짜 죽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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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랭킹 극하위권으로 밀려난 거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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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얼마나 하고 다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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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오르비 많이 붙들고 있는데.. 랭킹 근처도 못가는ㅜㅜㅎㅎㅎ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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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죠?? 2
아니 아 왜 아 제르맹님보다 랭킹이 높은거죠? 저는 그렇게 많이 햇다 생각안했는대
기억해요
부모님은 뭔가 아시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