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변 모의평가 (with 조경) 시험평가 결과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3831766
번호 | 오답률 |
1 | 2.9% |
2 | 20.0% |
3 | 14.3% |
4 | 5.7% |
5 | 5.7% |
6 | 5.7% |
7 | 8.6% |
8 | 2.9% |
9 | 22.9% |
10 | 0.0% |
11 | 0.0% |
12 | 17.1% |
13 | 14.3% |
14 | 5.7% |
15 | 11.4% |
16 | 2.9% |
17 | 0.0% |
18 | 2.9% |
19 | 40.0% |
20 | 14.3% |
21 | 0.0% |
22 | 0.0% |
23 | 11.4% |
24 | 42.9% |
25 | 8.6% |
26 | 5.7% |
27 | 60.0% |
28 | 22.9% |
29 | 14.3% |
30 | 0.0% |
31 | 31.4% |
32 | 28.6% |
33 | 22.9% |
34 | 8.6% |
35 | 45.7% |
36 | 8.6% |
37 | 17.1% |
38 | 45.7% |
39 | 5.7% |
40 | 17.1% |
41 | 2.9% |
42 | 60.0% |
43 | 11.4% |
44 | 0.0% |
45 | 0.0% |
번호 | 오답률 |
1 | 3.7% |
2 | 18.5% |
3 | 0.0% |
4 | 22.2% |
5 | 0.0% |
6 | 7.4% |
7 | 7.4% |
8 | 3.7% |
9 | 3.7% |
10 | 0.0% |
11 | 3.7% |
12 | 25.9% |
13 | 3.7% |
14 | 22.2% |
15 | 11.1% |
16 | 7.4% |
17 | 0.0% |
18 | 33.3% |
19 | 33.3% |
20 | 3.7% |
21 | 25.9% |
22 | 18.5% |
23 | 29.6% |
24 | 7.4% |
25 | 7.4% |
26 | 7.4% |
27 | 11.1% |
28 | 3.7% |
29 | 14.8% |
30 | 3.7% |
31 | 70.4% |
32 | 11.1% |
33 | 33.3% |
34 | 85.2% |
35 | 44.4% |
36 | 25.9% |
37 | 29.6% |
38 | 63.0% |
39 | 25.9% |
40 | 18.5% |
41 | 33.3% |
42 | 29.6% |
43 | 0.0% |
44 | 7.4% |
45 | 7.4% |
번호 | 오답률 |
1 | 9.1% |
2 | 22.7% |
3 | 9.1% |
4 | 18.2% |
5 | 0.0% |
6 | 18.2% |
7 | 0.0% |
8 | 4.5% |
9 | 13.6% |
10 | 9.1% |
11 | 0.0% |
12 | 0.0% |
13 | 4.5% |
14 | 63.6% |
15 | 4.5% |
16 | 22.7% |
17 | 13.6% |
18 | 13.6% |
19 | 18.2% |
20 | 4.5% |
21 | 4.5% |
22 | 27.3% |
23 | 9.1% |
24 | 4.5% |
25 | 9.1% |
26 | 0.0% |
27 | 40.9% |
28 | 40.9% |
29 | 0.0% |
30 | 9.1% |
31 | 68.2% |
32 | 9.1% |
33 | 40.9% |
34 | 22.7% |
35 | 40.9% |
36 | 54.5% |
37 | 9.1% |
38 | 27.3% |
39 | 22.7% |
40 | 63.6% |
41 | 9.1% |
42 | 50.0% |
43 | 0.0% |
44 | 0.0% |
45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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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은 청솔 재수생인가요?
정확하게 말하면 제 수업을 듣는 재수생들입니다. 주로 2~3등급 학생들입니다.
2 3등급학생들이면 등급컷이낮게나오지않는지요~ ㅜㅜ(절대학생들을무시하는것은아닙니다.)
예상등급컷은 그런거다감안해서 책정하신건가요?
"주로"라는 말일 뿐 1등급 학생들이 없는게 아니랍니다. ^^ 표준 정규분포 곡선처럼 1등급이 적고 2, 3등급이 대다수고, 4등급이 적은 그런 구조에서 나온 점수들입니다. 추정 등급이지만 1등급 성적도 고려하고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과 비교도 하면서 나름대로 신경써서 잡아놓은 것입니다. 모의고사가 쉽지는 않구요 평가원 수준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어렵습니다. ^^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네ㅜㅜㅜ걱정되네요어려울것같아서 실은 과외를하고있는데후배학생들에게도샘 모의평가를권햇거든요
ㅋㅋㅋ적당히어렵기를 바랄뿐이네요
1회는 적당히 어려운 것이 맞구요, 2회는 듣기 빼면 독해는 9평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과생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학지문이 어려워서... ) 듣기가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특징이 있긴 합니다. 3회도 독해는 1회와 비슷한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듣기가어렵다는건 속도가빨라진다는것인가요?
속도는 비슷합니다. 난이도 증가입니다.
선생님 이번에 36 42번 틀린 수강생입니다.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만점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이게 될듯하면서 뭔가 어렵네요 ㅋㅋ ab1 2 egg복습하면서 이비에스로 변칙적인구문 정리하면서 단어 정리하고 Srsc독해 개념 적용하면서 마무리하고 있는데 잘하고있는건가요?
네 잘하고 계신겁니다. 틀린 것도 어려운 것에서만 틀리셨네요. 지문이 이해되느냐 마느냐가 평가원이나 수능의 문제를 푸냐 못푸냐를 결정합니다. 어려운 지문이 나오면 혼자 힘으로 이해해 내세요. 해설지 참고하지 마시구요. 그래야 어려운 지문에 대한 독해력이 생깁니다. 열공하세요!
선생님. . 듣기는어디서듣죠ㅠ
듣기는 아래 교재 페이지 "부교재"에서 다운로드해서 들으시면 됩니다.
http://atom.ac/books/176-%EC%83%81%EB%B3%80%2B%EB%AA%A8%EC%9D%98%ED%8F%89%EA%B0%80%2Bwith%2B%EC%A1%B0%EA%B2%BD%2BB%ED%98%95
오늘 포장을 뜯었는데 두근반세근반이네요 ㅋㅋㅋㅋ 신나네요
^^ 파이팅하세요!
선생님 질문할게있는데요 상변모의고사 3회31번 빈칸문제 4번도 되지않나요? either 이면 둘 다니까 답이 될 수잇을텐데 해설지엔 `둘 중 하나`라고 되잇어요...오타인가요?
either of them은 둘 중에 하나가 맞습니다. ^^ either이 둘 다를 가리킬 수 있을 때는 오로지 either side / end 같은 표현이랑 사용될 때만 해당됩니다. 오타 아니구요, 정확한 해석이 맞습니다.
그나저나 벌써 3회를 푸셨나요? 빠르시군요 ^^
다른거는 무난했던거 같은데 1회풀면서 듣기도 어려우면 어려울 수 있겠구나 하고 느꼈네요..ㅠㅠ 독해파트보다 듣기파트에서 더 많이 틀렸네요 ㅠㅠ 9평은 다맞았는데.. 듣기 열심히 좀 해야겠어요...
2회는 독해파트도 좀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듣기도 조금 올라가구요... 수능에서는 듣기가 이것보다는 쉬울테니 걱정하지마세요~ 파이팅!
아 ㅠㅠ 입금 깜빡하고있다가 방금전에 했네요 금요일 오후 배송은 24일부터라는데 ㅠㅠ 늦었겠죠?
배송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 전화로 확인해보세요~ 031-941-9402
1회 독해는 다맞았는데 듣기20번 나가서 98떴네요ㅠ 듣기연습좀 빡시게 해야할듯요ㅠ
근데 2회 독해가 14 9평 수준이라 하셨는데 어렵단건가요 쉽단건가요?? 제가 시험난이도 평가를 잘 못해서요..ㅋㅋ
잘하시는군요 ㅋ 1회는 만점이 나온 시험입니다. 하지만 2회는 아직까지 만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듣기를 다 맞은 학생들은 있었지만 독해에서 나가서요... 독해가 1회보다 어렵습니다. 6평보다 9평이 어려웠던 것처럼요 ^^
상변선생님 사랑합니다ㅋㅋㅋ 3회 다풀어봤는데 문제가 너무너무 좋네요ㅎㅎ 6월 종로 이후 시중문제중 가장좋은 퀄리티의 빈칸이네요ㅎㅎ 노고에 감사드리고...ㅋ 저 2회 만점받았어요!!ㅋㅋㅋ
^^ 감사합니다. 열심히 만들었는데 보람이 있네요~ 2회 첫 만점 축하드려요 ㅋ 수능까지 쭉 이어가세요. 화이팅!
1회 89점 맞았습니다. 혼자 독서실에서 풀다보니 집중은 안되는데 독해는 편하게 되는 모순적인 현상이 벌어지네요 ㅋㅋ 모의고사를 따로 보는건 처음이다보니.. 여하튼듣기수준에 깜짝 놀랬습니다 ㅎㅎ 진짜 모의고사 듣기같은.. 문제도 깔끔하고 2,3회분도 잘 풀겟습니다.
듣기를 그렇게 만들기 위해 참 힘든 일들이 있었습니다. ㅋ 언제나 과정은 공개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ㅋ 2 3회도 잘 풀어보세요 ^^
해설강의 올려주시나요?ㅎㅎ
해설강의는 찍을 여력이 안되구요, 해설지 들어 있는 것으로도 이해 안되시는 것은 질문 올려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9평 94점인데 1회 85점 2회 82점나왔네요
등급컷 잡은거 보고 놀랐어요
혼란스럽네요
실력은 잘 흔들리지 않지만 점수는 잘 흔들립니다. 이 말의 의미를 아시겠죠? 제 학생 중에 한 명은 6평 93, 1회 93, 2회 93이지만 3회에서는 점수가 떨어지더군요... 다른 한 학생은 1회 80점대, 2회 80점대, 3회 95점이 나오더군요... 시험에 운이 따라야 한다는 것은 시험이 잘 맞는게 있고 안 맞는게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6평, 9평만 비교해봐도 6평을 훨씬 잘 본학생도 있고, 9평을 훨씬 잘 본학생도 있습니다. 어떤 학생은 사설에서는 날아가고, 평가원에서는 죽을 쓰고,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 전체를 놓고 보면 평균은 비슷 비슷할 수 있습니다. 등급컷은 그런 평균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이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지만 틀린 것들은 틀린 이유를 잘 챙기셔야 합니다. 거기에 학생의 약점이 존재하는 것이니깐요... 약점을 보완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 화이팅하세요!
일단 긴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1,2회 둘다 순서문제랑 장문빈칸 틀렸는데 9평때는 거기부분은 다맞아서 요즘 잘 의식을 안했었던곳인데 아킬레스건 제대로 찔러주셔서 앞으로의 공부방향이 잡힌거같습니다. 틀린문제들 보면 아...그 당시에 맞출수 있었는데 하는 문제들은 하나도 없었고, 시험종료후에 신경더쓰면서 보면 답은 명쾌했다는걸(여지없이 명쾌한걸 보고 사실 놀랐습니다)느꼈습니다. 점수는 만신창이여도 멋진 한판승부였습니다. 많은 교훈들이 한판에 잘 녹아 있는 시험지였습니다. 한 일주정도 약점 보완한뒤 3회 치르도록 하겠습니다. 9평이후 찾아온 EBS매너리즘에 의미있는 자극이 된거같아서 기쁩니다. 혹자가 그러던데요 다음날 아침 눈을 뜨는게 제일 두려운사람은 할일이 없는사람이라고.
수능 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도 발전적인 방향으로 인생을 끌고 나가실 것 같습니다. ^^ 화이팅하세요!
선생님 문제 풀고 있는 학생입니다! 좋은 문제 이렇게 정성들여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의? 사항이요^^
2회까지 풀고 답지 보며 몰랐던 단어 정리하는데 2회 31번에 어휘 부분에 'warrant 요구하다' 라고 적혀있고 그 밑에 'warrant 정당하게 만들다'고 두번 적혀있네요,
앞에 적혀있는건 오타가 아닌가 해서요...
찾아보았더니 warrant에 요구하다는 뜻은 없는 듯 한데 오타가 맞나요?
^^ "요구하다"는 제가 적어놓은 뜻이구요, "정당하게 만들다"는 제 학생이 정리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둘 다 맞습니다. 전자는 동의어 사전에서, 후자는 영한사전에서 나온 뜻이랍니다. 어휘는 특이한 경우에 제가 정리하고 나머지는 학생에게 정리를 맡겼는데요, 학생이 그것을 못봤나 보네요... 영한사전에 나와있는 의미가 아니지만 영영사전에서는 "요구하다"란 의미로도 설명됩니다. 그 의미가 justify와 유사한 의미가 되구요... 아래 동의어 정리된 것을 참고하세요. 아래에서 2번 의미를 참고하세요 ^^
warrant
noun
1 authorization, authority, licence, permission, permit, sanction
verb
2 call for, demand, deserve, excuse, justify, license, necessitate, permit, require, sanction
3 guarantee, affirm, attest, certify, declare, pledge, vouch for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듣기가ㅠㅠ 계속두개한개한개 나가네요...ㅠㅠ 수능모평보다 조금난이도있게만드신건가요?
네 ㅋ 듣기가 조금 고난도로 만들어 졌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선생님 저 방금 책받고 일회풀었는데 진짜 비루한 재수생이느끼기에도 고퀄이 느껴졌어요 항상 고생하십니다^ㅇ^아 듣기도 대박이였어요!!!!짱짱맨!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화이팅하세요!
1회 40번에 5번이요 왜 안되는거죠?스트레스에 자주 직면할수록 나중에 스트레스를 직면했을때 더 쉽게 벗어난다고 사고했는데 안되는건가요?
escape는 도망가는 것입니다. 벗어난다는 말과는 뉘앙스 차이가 큽니다. ^^
사전에는 벗어난다 라는 뜻도 있는데....그래도 안되나요?
위에서 써주셨을 때의 벗어나다는 말은 스트레스를 더이상 받지 않는다는 의미구요 사전의 벗어나다는 "지뢰밭에서 빨리 벗어나"처럼 피하고 도망가라는 의미의 것입니다.
듄 원래지문 아래에 resilient라는 단어가 의미상으로 recover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escspe는 영영사전의 의미중에 극복이나 회복의 의미를 갖지 못하고 도망의 뉘앙스로 쓰인다는 점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정확한 어휘의 의미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근데 이런 적확한 어휘공부는 영영사전으로 해야 되나요?
아무래도 영영이 좋습니다 ^^
1회 듣기랑 독해 1,2번틀렸능데 컷걸렸네요 ㅋㅋㅋ
^^ 파이팅하세요!
헉... 6평 2등급 9평 4등급 까지 내려간 학생인데 상변 1회 안풀고 2회풀었는데 90점이네요 ;;;;
듣기 하나, 도표 하나(죄송합니다...) 틀리고 90점인데 1컷이라서 놀랐습니다......
많이 어려운 시험이었나요?? 제가 컨디션 영향을 많이받는데 이번엔 정말 냉철하게 풀어야지 하고 풀었는데 대박이네요... 자신감 가지고 공부하면 수능 때 필승할 수 있겠죠? ㅜㅜ
자신감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화이팅하시면 좋은결과 있을 것입니다. ^^
상변님 모의고사 2회까지풀었는데 1회 80 2회 82가나왔는데 듣기에서 각모의고사 2개씩틀렸는데 이모의고사가 평가원보다 어려운건가요? 그리고 빈칸 엄청꼬우셧네... 제가 69평 보통 90초반나오는데 실력이떨어진게 아닌가 겁이나네요
듣기는 확실히 평가원보다 어렵습니다. 실력은 쉽게 변하지 않으니 걱정마세요. ^^
9월 91점입니다
1회 90 2회 78맞았네요 ㅠ 듣기에서만 4개틀렸네요. 듣기소홀히하면 안되겠네요..
수능은 듣기가 어렵지 않을겁니다. 넘 걱정마세요!
....제가 원래 3월에 97점 나오고 그랬었는데 이번 9평을 정말 망쳤어요 그래서 위기의식 느껴서 평가원 문제 3개년을 돌렸거든요 근데 꾸준히 하다보니 1컷이 90인 11년도것도 97점 나오고 기분이 참 좋은상태였는데ㅋㅋㅋㅋ아......지금 포장 뜯고 엄청 기분 좋아서 열심히 풀었는데 1회가 88점이네요...듣기에서도 한개 나갔구요 (코끼리) 도표랑 주제 문제 틀렸어요 심지어 쉬운 순서문제도!!!!! 제가 왜이럴까요..일반적으로 쉬운 유형 틀리는건 제가 집중을 안하고 풀었기 때문인가요??
아 그리고 평가원보다 더 좋은 문제 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ㅠㅠ듄변형도 열심히 풀고있어요!!
주제 문제는 제가 너무 선지를 꼬아낸 부분이 있습니다. 1회 주제문제 틀린 것은 신경쓰지 마세요! 2회와 3회는 큰 문제가 없으니 푸시면 됩니다. 순서는 어렵게 출제되면 아주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수능때 진짜 다 맞겠습니다.ㅠㅠ
여기에 이런 질문 올려도 되는 지 모르겠지만요.. ..
상변 모의고사 3회 33번 문제 질문드립니다.
초파리들의 (다음 세대 = 자신들의 아이들)을 'their larvae(애벌레)' 로 본다면,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5번 선지처럼 '말벌이 알을 낳는 것을 방해한다,' 즉 문맥상 이는 'force alcohol on thier larvae'로 볼 수 있으므로 5번 선지도 답이 되는 것 아닌가요?
만약, 초파리들의 (다음 세대 = 자신들의 아이들)을 그들 안에 있는 알들로 본다면
초파리 안에, 그들의 알들이 있고, 기생 말벌도 있으므로 1번 선지처럼 '그들 자신을 취하게 하면' 기생말벌을 죽일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손을 보호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글에서 초파리가 알을 낳으려고 하는데, 문제는 말벌이 출몰하는 지역에서 알을 낳아야 하는 상황이구요, 아직 말벌이 초파리나 애벌레의 몸안에 알을 낳은 상태가 아닌 것이죠. 그럴 경우에 자손의 보호를 위해서 초파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알콜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에 알을 낳는 것이 됩니다. 말벌이 알을 낳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면 굳이 이런 소극적인 방식을 취하지 않겠죠 ^^
3회 36번도 질문드립니다.
'비유적인 의미' 이 '고유한 의미'가 공통분모를 가진다는 근거로
마지막 문장의 'tiger and the player are both elements in a mental category'를 들자면,
(tiger = 진짜 호랑이= 고유한 의미) , '(the player= 호랑이의 원관념=비유적인 의미)
(both elements in a mental category=공통분모) 라면 commonality도 맞는 선지 아닌가요?
이 글에서 말하는 것은 "수풀 속의 호랑이"라고 말할 때와 미식축구 선수를 "방어하는 호랑이"라고 할 때 "호랑이"의 의미가 다른 것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에서 contrast가 존재함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the player가 비유적 의미로 쓰인 것이 아니라 tiger란 단어가 고유의미로도, 비유적인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 정말 좋네요 ㅋㅋ 듣기 일치 대부분 선지 순서대로 나오는데 왓다갓다해서 정신줄 놓을뻔ㅋㅋ.. 빈칸도 어렵지만ㅜㅠ 좋습니다
아 2회에 19번 문제에 선지 4번이 왜답이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 여자가 자신은 집에서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해 연주한다고 했는데, 남자는 그 의견에 동의한다고 한적이 없으니, 그에 반대로 재즈클럽에 가야겟다 라고 하는것도 적절하지않나요? 재즈클럽이 반드시 전문적인건 아니잖아요. 클럽이니까 동호회이런느낌을 받앗구요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답변이 늦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올라온 것을 몰랐습니다. ㅋ
제가 듣기를 안만들어서 답변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제 의견을 드리자면 마지막 문장인 Mostly, I will play it at home for personal enjoyment. 란 말 때문에 재즈클럽을 제안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은 없습니다. 혼자서 집에서 재미로 하겠다는 사람에게 "그럼 너는 재즈 클럽에 가입해야겠다"라는 표현이 좀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 1회풀어봤는데 문제 퀄리티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댓글 남기고 갑니당
특히 빈칸문제는 이저끔 풀어본 시중 모의고사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퀄리티가 굿입니다
패러프레이징으로 답의 논리적 근거가 딱딱 맞아 떨어지네요.
시중모의고사들의 한계가 약간 논리적 비약이 일어나는 문제들이 없지않아 있고
해설을 봐도 이게 해설인지 그냥 말을 늘어놓은건지 구분이 안가는 모의고사들도 있었는데
상변모의고사에 반해버렸습니다......ㅋㅋㅋ나머지 회차들도 열심히 풀겠습니다!!
좋은 문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말로 알아듣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 끝까지 힘내세요! 화이팅!
전 문제퀄도 문제 퀄이지만 무엇보다 해설이 정말 상세해서 좋은 것 같아요.
하 근데 정말로 수능 전 까진 모의고사를 못 보면 못 봐서 걱정 잘 보면 잘 봐서 걱정이네요.
못 보면 하 어떡하지.... 잘 보면 이거 쉬운 거 아니야? 혹은 아 이게 수능이었다면.... 같은......
언젠가 둥근 계단 언급하시면서 공부는 해도해도 제자리 같이 느껴지지만 결국 그게 올라가는 거라고 했던 선생님 말씀도 떠오르네요. 여전히 부담감 가득한 밤입니다 ㅠㅠ
걱정이 많구나... 걱정이 일어나면 걱정이 일어나는 것을 자각하고,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음을 알면 된다. 그리고 이 힘든 시기도 분명 지나갈 것이 확실하고... 모의고사 점수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중요한 것은 수능일 뿐이니깐. 분명 수능문제 역시 일부 학생들에게 더 유리할 것이고, 일부 학생들에게 더 불리할 수 있다. 모의고사도 여러 번 보면 점수가 일정한게 아니라 들쑥 날쑥 하는 것처럼... 따라서 큰 의미 두지말고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만 갖고 공부하렴.
똑같이 힘들고 똑같이 부담이 있을꺼란다. 똑같은 시험을 보니깐... 힘내라~ 화이팅!
흐아 1회 95 떳다가 2회에서 83으로 주르륵 ..
그래도 풀어 본 봉투 모의고사 중에 제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만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좋은평가 감사합니다. ^^ 수능까지 화이팅하세요!
6월 98 9월 97
...1회 87... 삽입 제목 장문 어법 이상한 거 다틀림! 맨 앞에 although가 있었다니 멘붕이 강하게 오는군요
근데 솔직히 1회 24번은 좀 아닌 것 같은데... 정답률이 낮은 걸로 봐서 다들 저처럼 2번으로 간 건가요?
1회 24번은 제가 생각해도 너무 선지에서 오버한 것 같습니다. 2번을 쓰셨다면 그냥 넘어가세요 ^^ 어법은 함정에 걸리신거 같습니다. 열공하세요!
문제 잘 풀었습니다 진심으로요.. ㅋ ㅋ
제가 2,3 회 모두 97 점이 나왔는데, 이 정도면 잘본 것일까요? 제가 풀면서 난이도 평가를 잘 못해서요.
저는 9평 볼때도 6평 난이도랑 별 차이를 못느꼈거든요. 수능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객관적인 저자의 평가를 한 번 받아보고 싶네요.. ㅋ ㅋ
네 잘 보신겁니다. ^^ 끝까지 열공하세요!
B형 6월 100 9월 97(문법3점)인 수험생입니다. 1회 24, 32, 38, 43번 틀렸네요 ㅠㅠ 91점... 멘탈나갈려고 합니다 ㅠㅠ 다들 쉽고 저만 틀리는건가요. ㅠㅠ 확실히 오답하니깐 제시문에 다 근거가 있는걸로 볼 때 문제 이상이 아니라 제가 이상한 것 같긴한데.. 갑자기 점수가 팍 떨어지니 불안하네요. 제발 1회 응시자들의 표준편차가 작기를... ㅡㅠㅋ
그나저나 듣기 선지가 바로바로 걸러내기 ㅇ어렵네요. 평가원도 듣기에서 이렇게 매력적ㅇ오답 쏟아내나요?
1회 24번은 선지가 너무 가혹하므로 큰 의미 두지 마세요.
수능에서 듣기는 쉽습니다. 너무 겁먹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험은 잘 볼 때도 못 볼 때도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도 가끔 넘어지기도 하는 것처럼 모평의 점수에 큰 의미를 두지 마시고 공부에 매진하세요!
3회가 쉬운건가요??? 1주에 1회씩 풀어서 오늘 3회 풀었는데........ 최고점 찍었어요!ㅎㅎ 1 2 회는 2컷 겨우 찍었는데ㅜㅜ..... 3회 25번 틀리고;;;;;;;;;;;;ㄷㄷㄷㄷㄷㄷㄷㅋㅋㅋㅋ 듣기 2개 틀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르비 잘하시는 분들 많아서 부끄릅긴한데... 94나왔어요ㅋ 저에게는 최고점ㅋ;;; 제발 수능도 이와같기를..ㅠㅠㅋ
^^ 수능날 최고점 찍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회 2회 푼 학생입니다.
1회에서는 빈칸완성 모두 맞췄지만, 듣기 1개 순서나, 주제추론 그..(24번.. 아무 의심없이 쓰고 넘어갔는데 틀리고 멘붕..), 장문쪽에 약해서 그곳에서 틀렸더니 80중반대
2회는 듣기 2개.. 그리고 빈칸 모조리 다 틀렸네요.. 다른 것은 다 맞췄는데.. ebs 제외하고 하..80초반입니다...
상변모의고사 3등급 초반을 벗어나지 않네요..
1회때는 빈칸풀면서 틀릴리가 없다면서 답적고 모두 맞췄는데..
2회에서는 다 풀고서 틀렸네요..헝..
이명학t 파이널 거의 다 들었고요.. 그걸로 빈칸 완성 잡으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논리 라는게 참 이과생인 저에게는 어려운것 같아요..
이 시점에서 효과적인 방법 하나 없을까요?
특히 2회에서는 빈칸 3문제에 15~20분 정도 때려박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엇는데도 불구하고 다 틀렸어요..
독해력이 문제일까요?
그렇게 딸린다는 생각은 안하는데... 선지를 다 잘못골라요..
9월도 다 해석 해놓고 선지를 다 오답률 1순위 같은 것만 골라서 빈칸에서 모조리 털렸구요.. ㅠㅠ 살려주세요
일단 빈칸에서 다 틀렸다면 빈칸을 주관식 접근하시고 선지를 문맥에 맞춰서 정확하게 해석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공부하세요. 오답선지가 정답의 반대임에도 그것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불완전한 해석과 독해에 기인하는 문제입니다.
논리라는 것은 정말 쉬운 것입니다. 지당한 것이 논리거든요... 근데 학생들은 그 지당한 것이 영어로 쓰여있거나 표현이 조금 어려워지면 어렵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즉 글을 제대로 이해하고 문장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다면 논리가 문제될 가능성은 적다는 것입니다. 문맥독해 연습을 하세요. 모든 문장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글을 읽어나가세요!
일일이 학생 댓글에 코멘트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관식, 관계. 다 알고 있지만 뭔가 문제 풀 때 되면 생각나지 않는 것 같군요..
시험장에서는 몸에 붙은대로 다 손이 나간다고 하니 2회 빈칸 왜 틀렸는 지 꼼꼼히 다시 보겠습니다.
저 3,4평 1등급 나오다가 6,9평 3등급으로 폭락한 학생인데요ㅠㅠ 오늘 상변 모의 1회 풀었는데 100점 나왔어요!!ㅎㅎㅎ 제 실력이 오른 거 맞죠?ㅠㅠ 6,9평 대비 문제 수준 비슷한거죠?ㅠㅠ 아 생애 첫 100점이라 설레네요ㅎㅎ 잠이 안와요ㅋㅋㅋㅋ
자신감은 중요합니다. 자신감을 유지하시고 최선을 다하세요 ^^
6월100 9월94 10월98인 재수생입니다. 1회 80초반 2회94 3회84점이네요ㅜㅜ 어디서 잘못된건지 수능 앞두고 많이 초조합니다. ebs도 각 5번이상 돌리고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꼼꼼하게 보지 못한 부분이나 관성에 빠져 답 체크한뒤 틀린 지문이 많네요.ㅜㅜㅜ 듣기도 많이 나가고ㅜㅜ 지금시점에서 뭘 하면 될까요?ㅜ 자신감이 많이 하락해서 더 불안하네요..ㅎ
걱정 마세요. 2회가 가장 어려운데 점수 잘 나왔으니깐요. 시험은 나에게 잘 맞는 것과 잘 안맞는 것이 있습니다. 이게 시험운일 수도 있구요... 제 문제가 까다로운게 많아서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틀렸을 것들이 있습니다. 수능에서 가능하면 완전하게 풀려고 노력하세요. 대충이란 것은 아무래도 실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구요... 자기 암시가 중요합니다.
상변쌤 3회 36번 contrast 요....
뒤쪽에 나오는 player are both elements in a mental category,agressive things,~~ 보면 commonality 도 절대못들어가는건 아니지않나요ㅠㅠ? Ebs그냥암기해랴하나... N제 책 펴서봐도 왜 contrast 만 들어갈수있는지 모르겟어요ㅠㅠㅠ
두 단어 뜻이 정반대인데 둘다 같은 문맥에 들어갈수 있을까요? 그 글에서 고유한 의미와 비유적 의미로 쓰인 예문들을 사람들이 접했을때 고유 의미인지 비유적 의미인지를 바로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은 공통점 때문이 아니라 대비가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인용해준 내용은 비유적의미가 성립하기위해 호랑이와 선수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는 내용이에요 ^^
ㅠㅠ주어진문맥에서 contrast 가 정말 빈칸자리로뚫릴수잇는건가요?
상식적으로도 문학에서 비유적이라함은 공통점,유사점을 근거로하고 밑에부분에 공통점이 있어야 비유적의미가 성립한다는 내용이 분명히 나와있지만 글 중간에 tiger 사례도
대비(contrast)라 할정도의 특징도 보이지 않아서 이해가잘안되네요 [제가 낫놓고 ㄱ자도 모르는것 처럼 한심하게느껴지네요퓨ㅠㅠ]
학생이 혼동을 일으킨 부분은 "고유한 의미"와 "비유적 의미"의 관계를 나타내는 빈칸에 대해서 "비유적 의미가 작동하는 원리"에서 근거를 찾은 것에 원인이 있습니다. 본문에 나온다고 모두 근거는 아니구요, 내용상으로 정확한 근거를 찾아내야 합니다. 어렵게 문제가 출제될 경우에 본문에 존재하는 내용이 함정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3회 36번 질문입니다. 위에분처럼 A에 빈칸자리로 적당한지가 의문입니다. A의 근거는 2~3번째줄에서 나와야하는데 근거가 충분치 않은것 같습니다.
9평 모의고사에서 (A)번 update에 대한 직접적인 근거였던 "reevaluating"이란 단어는 (B)의 아래에 존재했습니다. 물론 이보다 직접적이지 않은 근거는 (A)보다 3줄 위에 changes란 표현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근거가 2~3번째 줄에서 나와야 한다는 말은 위험한 말로 들립니다. 3회 36번은 근거가 충분치 않은 것이 아니라 근거가 있지만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근거를 보지 못하는 고난도 문제라 생각됩니다.
9평에 딴과목은 다 올랐는데 영어만 뜬금없이 78나와서 멘붕 상태였는데 근래에 상변모의 풀어보니 90점 정도 나오네요.. 1회2회 풀었는데 ㅎㅎ 제 실력이 는거라고 좋게 생각해야겠습니다!!
수완 변형문제도 감사하고 오르비들려서 상변쌤 글 읽을 때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ㅋㅋㅋㅋㅋ방금 2회 풀었는데 듣기 1번 틀렸는데 이거 어쩌나요........1.2.3번이 너무 무서워요
화이팅 하세요 ^^
선생님 1,2회 80 초반을 맴돌다 ebs 다시 총정리하고
며칠전에 선생님께 질문드리고 다시 방향 잡고 공부했습니다.
상변모의 1,2회 철저한 복습, 이명학t 파이널 컴플릿 복습하고나서 3회 96찍었네요..
드디어 수능 전에 올랐다!!! 싶어서 등급컷 확인하려 기대하며 왔다가 등급컷이 없어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ㅠㅠ..
제실력 상승한 것이 맞나요?ㅇ?
자신감을 가지세요 ^^ 좋은 성적입니다. 화이팅!
6월 78점 나왔었습니다
영어내신은 고2부터 1등급을유지했지만 모의고사만보면 항상 4등급이떴었고 단어랑구문 꾸역꾸역하다보니 고3때는 3등급으로 어찌올렸습니다 그리고 발악이라도해보잔심정으로 여름방학때 ebs 죽도록파고 9월에 점수는 81점정도지만 연계체감 정말제대로느끼고 자신감생겨서 구문이랑 단어공부더열심히하다가 상변모의를 우연히접하게되고 70분 시간맞춰서 실전연습했고 1회 88 2회 91 3회 91나왔습니다
수시를 높게써서 우선선발을노려야했던저에게 상변모고는 큰희망을갖게해주었습니다 영어걱정했었는데 영어덕분에 원하는곳갈지도모르겠네요 문제질도 지금까지풀었던것중에 제일좋았고 듣기가어려워서 듣기자극도 더받게되었습니다 좋은봉투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주변후배나 내년에 고3될 사촌동생들한테도 권해보고싶네요 수능때 꼭 상변모고점수 이상의성과 거두겠습니다ㅎ
네^^ 꼭 그렇게 되시길 저도 기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2회 31번에 저는 주제를 '먹고 살만하면 종교적인 문제로 시간을 할애한다.' 라고 생각하고 종교적인 믿음은 당시의 생존과 웰빙과 관련이 크다. 라고 생각 했는데 어떤 오류인가요? 답지에는 반대라고 되어있네요..
34번에 발전기를 통해서 전기에너지를 얻어 '전체적인 에너지가 사용가능하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순전한 추론인가요?
2회 독해 2개 나갔는데 저랑 같은거 틀리셨네..
31번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써놓은 자료가 있습니다. 길어서 문제입니다. 붙입니다.
The defining feature of religious behavior is a time-consuming attention to activity requiring time to secure one’s immediate survival or well-being.
종교적 행위의 결정적 특징은 시간을 소비하는 집중이다 / 활동에 대한 / 어떤 활동이나면, 한 사람의 즉각적인 생존과 안녕을 보장할 시간을 필요로하는
activity requiring time to secure one’s immediate survival or well-being : 한 사람의 즉각적인 생존과 안녕을 보장하기 위한 시간을 요하는 활동
The activity needs time to secure one’s immediate survival or well-being
나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I need time to think it over.
I require time to consider this.
위 두 문장에서 주어는 I가 think it over, consider this의 의미상 주어가 됨.
주어가 활동일 경우에는 그 활동이 뒤에 행위를 포함함.
예1) Any activity requires time to think and to act, and we are all acutely aware of the many demands on our time.
예2) This activity requires time to organise children into groups, listen to a short piece of music (not longer than 5 minutes), then discussion of the results.
5번 선지가 맞다고 가정하고 그 부분을 5번 선지를 넣어 재구성하면
activity requiring time to secure one’s immediate survival or well-being
= activity which required time to secure one’s immediate survival or well-being
따라서 결론적으로 The defining feature of religious behavior is a time-consuming attention to activity requiring time to secure one’s immediate survival or well-being.라고 말한다면, 종교적 행위의 결정적 특징은 그 활동이 생계를 유지하는 활동을 포함하는 개념이 되어버림. 즉 생계와 관련 없는 행위가 아니라 생계를 포함하는 행위가 됨.
100,000년 전은 생계를 위한 활동이 삶에 있어서 포화상태 (100%)인 경우이고 그 이후에 예를 들어 70% 정도만을 차지했으며 종교는 30%에서 발생이 된 것으로 생계활동과 종교활동은 배타적인 속성을 갖고 있음
발전기를 달면 전기에너지가 생긴만큼 운동에너지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
1회 31번에 in ways that 이하가 society still hinders에 걸릴 수는 없는ㄱ건가요? 그렇게 되면 답이 2번이 되는데..
그래도 답은 바뀌지 않습니다. 문제만들때 고려했었습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리해석하면 답이되는 선지가 없지않나요?
문맥으로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선지는 하나만 만들었습니다. ^^
1컷 4점내려갔는데 2회체감 아주 헬이네요
전 1회 88 2회 97이네요.. 뭐지;;;
표준 정규분포 곡선 왼쪽에 있다가 오른쪽으로 이동한 것이죠 ^^
3회 36번에요 commonality가 안되는건 알겠는데 혹시 attribute는 되나요???? attribute에 무엇이 어떤 특징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뜻이있었던걸로기억하는데 혹시되나요?
두번째빈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