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모 세계사 적중
학평 적중이 뭐가 의미있겠냐마는 자기 PR의 시대니까요
5번 - 매일 세계사 한 문제 234일차
구사-니루->누르하치
6번 - EASY 세계사 N제 서아시아사 17번
훌라구--바그다드->아바스
10번 - EASY 세계사 N제 서아시아사 8번
에프탈-사산 왕조 페르시아
15번 2번 선지 - EASY 세계사 N제 서양사 81번 4번 선지
심사법 폐지/가톨릭교도 해방법을 활용한 시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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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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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업보 돌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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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수능 고득점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놈..ㄹㅇ 14
초등 고학년 ~ 고1 때의 공부량 저거 수험기간 1~2년만에 따라잡기 힘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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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5 위로는 못가게 낼꺼 같음... 9모 보니까 시동 거는거 같아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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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르비할 자격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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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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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vs 7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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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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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휴를 즐기고 싶어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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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억 그대로 3월로 돌려보내준다고 하면 가실건가요? 16
일단 전 못감,,, 언제 끝나 크아아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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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릿밋딧 0
풀어보고 개쩐다 싶었던 릿밋딧 지문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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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까지 축제 없어서 마지막 축제일텐데 하하,10cm,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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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해쭈때요 5
저도 맞팔해드릴께용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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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진때문에 수능 연기된 날을 직접 체험하셨던분 계신가요?… 13
무슨 느낌이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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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12일차 5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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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라이노 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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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한 수행 다 안챙기는데 빡센 쌤이라.. 챙겨야할듯 근데 수행이 뭐냐면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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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도 맞지만 수학점수가 좀 오름 헤헤헿 작년엔 막판 모고에서도 맨날 84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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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논술인증 0
경북대에 기부한다는 느낌으로다가 한장썼습니다 저 근데 작년에도 해봤는데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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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김지영t 5
ㅈㄴ 좋다 오버스럽긴 한데 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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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025 모의문제로 봤을 때 다른학교와 비교해 난이도가 어떤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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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오는데 주차장에 사람 많길레 설마 추석인가 하고 달렷봤는데 내일이 추석 연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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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6 9 100점 친구가 80점대받은건 너무 치명적스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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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헌모 떡냐 5
왔구만 내일 풀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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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 0
뭐 대머리라도 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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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으면 4
성격은 좀 나빠주세요... 주변에 실제로 있으니까 현타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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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왜이리 높아요? 연세 중앙보다 높은데...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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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구과학 과외샘인데 23
올해 지구 어떻게 나올지 전혀 모르겠다. 그냥 다 맞힐 수 있게 트레이닝 열심히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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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6회 0
난 체감상 5회랑 비슷했는데 등급컷은 왜 88이지 어렵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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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쌤 왤케 0
가면갈수록 몸이 웅장해지시지 파이널에도 잊지않고 운동하는 알파메일 그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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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11월까지 계속 온난하다가 수능날에도 별로 안추웠음… 기억나면 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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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든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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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30번 연습하고싶은데 너무 어렵지 않은걸로요! 아 미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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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고 6모 3컷에 턱걸이했고 9모는 3 중후반정도뜰거같아여 지금까지 아이디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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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3
오늘은 수위가높네 나처럼 순수한사람한테는 유해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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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평 미적 84 88인데 지금부터 기출 살짝식 보면서 공부하면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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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진짜 마음에 든다 서바나 서바 전국 도형이 대부분 꽤 잘만들고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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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봐도 납득이 안될때 꽤있음 능지이슈인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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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설맞이는 8
왜 이름이 설맞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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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트 아직도 기억하는데 미치겠네 ㅅㅂ 좋게 생각하면 복수 가능하긴한데 찐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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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실모보관 6
교실형쓰는데 실모 보관 어케 해야하나요 사물함에 애매한게 안드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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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갈아엎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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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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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더텅 문학 지금 풀기에 너무 많은데 수능 기출의 미래 (문학) <-이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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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채크하고 넘어가시나요? 아니면 선지에서 나왔을 때 다시 찾아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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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고의(고점) 충남의 설전정 설물리=지사의(만족마지노선) 성반 연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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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나 9모나 난이도가 거기서 거긴데 컷 차이가 5점 정도 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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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버렸다 수바 12회 벌써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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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가는 수학2 0
적분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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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중증수가 800개 인상 속도 낸다…9월 중 마무리 3
정부가 하반기 중으로 예정된 중증암 등 필수 수술 800여개에 대한 수가 인상을...
이젠 인물도 다 외워야 하는구나... 누르하치 홍타이지도 ㅋㅋ 칭기즈 오고타이 쿠빌라이도 햇갈리는데 ㅠㅠㅠ 강희 옹정 건륭도 외워야 하는건 아니겠지..?
강희옹정건륭 구분은 디폴트죠 이제
동사 대비 인물 특강 없어요..?
동사에선 인물을 잘 안 건드리긴 하는데…
네엥.... ㅠㅠ
에프탈이 사산이랑 접촉이 있었구나 ㄷㄷ 동세기이긴 했어도 요건 몰랐네요
이거 은근히 물어볼 만 해요
210919가 이걸 낼 여지를 만들어서
어려운 편이었나요 이번 세계사…?
쉬운 편이었습니다
오우 상당한데요
15번은 선지를 쉽게 줬는데
81번은...어우.... 유명한 공산당 선언의 구절이네요 시기는 모르는데...
81번 문제는 빈 체제 시기를 묻는 문제입니당
메테르니히가 강력한 힌트겠죠?
ㅇㅎ...난 또 공산당 선언이 나온 시기를 물어보는 줄..
공산당 선언이 빈 체제 붕괴 직전에 출간되었더라구요
프랑스 2월 이후 오스트리아 3월 이전
4번이 답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15번 문제와 비슷한 논리에요
2번은 1832 1차 선거법 개정으로 놓고 풀었는데
시기가 워낙 비슷해서.. 아 설마 1차 아니고 2차인가
1차 맞습니다
부패 선거구 폐지
이거 수완 연계에요
...? 7월 혁명 이후라서 틀린 걸까요?
제시문이 빈 체제 기간이라면...
아 제 문제 말하는 거였구나
2번은 2차 선거법 내용입니다 1867년이죵
이 문제 4회 모의고사 11번 문제니까 해설이 궁금하시면 4회 답지를 확인하셔도 좋을 거에용
ㅇ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