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청산 33일차.
11시간 30분 근무.
오늘도 역시 비수기의 여타 할 것 없이 보통의 하루.
이제 일이 없는 상태에 익숙해져 간다..
일이 없으니까 죽어라 콜 잡던 모습도 어느덧 사라지고 조금 여유롭게 잡게 된다.
죽어라 잡으려고 해봐야...일이 없으니 스트레스만 된다.
11/11일..
그분에게 드리려던 머플러와 비니 세트가 10월15일에 해외직구 주문 했는데 오늘에서야 품절이라고 연락이 왔다..
망할..
그래서 급하게 국내 배송으로 새로 주문했다..
머플러와 장갑 그리고 빼빼로...거의 이런 선물을 여자에게 하는게...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난다..
특별히 큰 의미를 두고 주는 건 아니지만..
그냥 주는거 자체만으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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