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컴공과 갈바에 의치한약수 가라고 ㅋㅋ
뭐 개나소나 스타트업 해서 나도 존나 스타트업 키워서 엑싯해야지
하는 생각 갖고 컴공을 가든가 아니면
라쿠카라차인지 네카라쿠배인지 들어가서 개쩌는 개발자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갈텐데
일단 너는 못들어감
그리고 그런데 들어갈 정도 코딩실력 갖추는건 의치한약수때 코딩독학으로 충분히 가능함
실제로 컴공에서는 코딩'만'다루는게 아니라 컴퓨터 관련한 공학적인 부분을 배우기 때문에
코딩은 기초고 그 외적인것들을 많이 배우지만
현실적으로 90% 애들이 저생각갖고 컴공과 갈걸??
잘 생각해봐라 토스를 누가 만들었는지
의사출신 개발자 하면 와 개쩐다지만
개발자 출신 의사 하면 사실 걍 의사임
0 XDK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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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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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극복함? 벼락치기처람 들을수잇는 강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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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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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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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를 오랜만에 하게 되었는데 가르치는건 자신있지만 아무래도 최근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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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에서의 모서리가 변과 변이 만나는 점이죠? 갑자기 뇌 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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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도 살아남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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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3맞추자 5
하나만0등급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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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때도 수지구 언급 많이 하셨는데 교재에도 넣으셨네요ㅋㅋㅋ 수지에 있는 대학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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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있었어도 백분위 97밖에 못 받아봤는데 찍맞 없이 백분위 98이니까 기분이요좋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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샀는데 안 써서 팔아요 거의 새거고 정말 그냥 눈으로 보면서 보기만 했어요 수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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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제발 땅바닥 핥으면서 동대문구까지 갈테니까 제발 붙여줘요 진짜 위기감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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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밑에 합창 0
여수위에 순천 서 당 아 천 고속양갱똥쌈 포경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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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조직이면서 자발적결사체일수그 있나요? 저는 가입과 탈퇴의 자유로움으류 구분했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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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초간단 질문 16
4번 선지가 정답이라는데 가ㅡ ㅡ시ㅡ ㅡ었ㅡ ㅡ겠ㅡ ㅡ구나 라서 선어말 어미 3개에...
v3도ㅋㅋ
컴공인기 비정상적으로 높긴함 컴공가려면 1급간정도 내려야하니까
ㅋㅋㅋ 솔까 V3는 지금 보면 애걔걔 하는 수준의 프로그램임
탈조선할거면 낫배드인듯
의무새 컷
설컴 강림 ㄷㄷㄷ
수학과 (+컴퓨터)
그렇게 의사가 꿀이면 니혼자 조용히 빨아ㅋㅋ
의치한약수 다 말하고 있는데 혼자 왜 급발진함
각자 자기한테 맞는과 가면 되는데 의뽕 가득차갖고 수험생들한테 고나리질하는게 웃겨서ㅋㅋ
맞는거 같으면 그 과 가면 되는데 과 현실을 잘 모르는거 같아서 얘기하는거 아녀?
ㅋㅋ자기한테 맞는 과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길래 그럼
현실적으로 말하는거뿐이지
내가 말한게 틀렸나
컴공 가봤음? 치한약수 가봤음?ㅋㅋ
예린이라 뽕찬건 이해하는데 그 뽕 오래못갈거다ㅎㅎ
미안한데 예린이 아닌데 ㅠㅠㅋㅋㅋ
의치한약수급 성적이 되는데 컴공 택하는 애들이, 단순히 코딩 배우려고 컴공과 간다고 생각하는 게 ㅈㄴ 비약 같은데?ㅋㅋㅋ
하기야 니 작성글 목록을 보니 말할 상대가 필요한 놈인 것 같긴 하다..
그급 성적되는데 컴공과 가서 나중에 후회하는 애들이 한트럭이다 아가야
"그리고 그런데 들어갈 정도 코딩실력 갖추는건 의치한약수때 코딩독학으로 충분히 가능함"
ㄹㅇ?? 진짜 그럼??
ㅇㅇ라이브러리가 잘 되어있기도 하고 스택오버플로우도 있고 자기가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공부해서 코딩실력 충분히 갖출수 있음
코딩이라는게 개쩌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현재 나와있는 라이브러리들을 활용해서 얼마나 자기에 입맛에 맞게 구성하느냐의 싸움임
아니 공부시간이 됨??
대신에 학점을 버려야지. 면유급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함
특히 예과때 2년 열심히 코딩공부해 놓으면 그 다음에는 그냥 활용하는 정도니까 불가능할것도 없지
필드에선 라이브러리만 가져다가 조합해서 쓰는 사람을 코드몽키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런사람들은 언론에서 말한 초봉 6천은 턱도 없고 2~3천 겨우 받겠죠.. 네카라쿠베 너가 갈 거 같냐? 라고 말씀하셨는데 말씀하신것처럼 독학만으로는 코드몽키 수준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지금 당장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 인터넷 검색해서 따라하면 누구나 만들죠 근데 1초에 수백만개의 데이터가 왔다갔다 하면서 서버에 부하가 안걸린다? 이건 몇백억을 들여도 쉽지 않은 기술 입니다. 결국 엔지니어의 영역인거고 그렇기에 학부와 석박을 하는겁니다.
생명을 살린다는 자부심 없이 그냥 "돈 많이 번다고" "안정적이라고" 의치한약수 갈 바엔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합류하고 더 나아가 이끌어갈 수 있는 컴공을 갈란다ㅋㅋㅌㅋ 그거 아시나요. 의사 그거 인공지능이 대체할 거임ㅋㅋㅌㅋㅋㅋ
아 물론 생명을 살린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정말 제가 능력이 된다하더라도 그 고됨과 부담감을 견뎌낼 수 있는 그릇이 안 될 거 같아 포기할 거 같은데, 정말 멋지십니다. 부디 다른 의치한약수 분들 오해하시지 마시길..그냥 컴공 지망러로서 괜히 기분 상해서 저리 쓴 거임
공공의대 응원합니다
저도 공공의대 응원함
주변얘기 조금만 들어도 공공의대 응원 못할텐디.. 대학내에서 사회화가 아직 덜...ㅋㅋ
그냥 무시하려고 댓글 쓴거죠ㅠㅠㅋㅋ
제가볼땐 컴공은 적성 안타는 순간 끝
남들보다 프로그래밍 잘하는건 아니다?끝
남들보다 내가 잘할 확률이 1%인데
문제는 자기들이 1%라고 착각함
이분은 사회화가 안된듯
사회화가 됐으면 의치한약수 감
딱히 하고싶은 게 없다면 공대갈 바엔 의대가서 돈 편하게 벌어란 말엔 동의함
근데 독학으로 컴공과 애들 만큼 실력을 가질 수 있다? ㅋㅋㅋㅋ 그냥 웃음만 나오네
국어 9등급임?
저기가 어딜 봐서 독학으로 컴공과 애들만큼 실력을 가질수 있다는 결론이 나옴?
네카라쿠배 들어갈만한 코딩실력 독학으로 갖출 수 있다매. 그리고 넌 컴공과 가도 거기 못 들어간다고 했잖아.
독학으로 컴공과 애들만큼 실력 갖출 수 있다는 말이 아니면 뭐임? 아니다 그 이상의 실력을 갖춘단 소린가 ㅋㅋ
넌 자기가 한 말의 의미도 모르냐 ㅋㅋㅋ
개발을 심도있게하기 위해선 말씀하신 코딩 그 자체 외에 대햐서도 충분한 이해가 깔려있어야한다고 봄. 코드 덩어리들이 돌아가는건 컴퓨터니까 ㅇㅇ; 어쨋든 요즘엔 인터넷에 깔린게 정보고 특히 컴퓨터는 오픈된게 개많아서 개발을 충분히 배울 수 있다는점은 동의하지만 어쨋든 컴공에 4년을 박은 사람들과는 4년만큼의 차이가 나는거죠.
엥 주변에 의치한이랑 설컴공 동시에 붙으신분 계시던데 설컴공가신다던데 의대보다 그쪽에 진심으로 흥미가 있으신분들도 계신데 너무 가볍게 글쓰신거 아닌가
물론 하시려는 말의 의도는 공감합니다만..
토스 창업자가 의사라고 이렇게 일반화하면...
혹시 안철수 후보님 이십니까...?
님이 뭔데 그렇게 단정 지음? 인생을 다 살아본것도 아닌데
?그럼 뒤지기 1초전에 이런말 해야됨?
ㅋㅋㅋㅋㅋ 모든 인생 다 살아본 것처럼 말한다고요 ㅋㅋㅋㅋ 개어이없네
중년기를 접어든 것도 아니고 고작2030이면서 이런 똥글 싸지르냐고 하는얘긴데 왜 핀트를 못잡음?
ㅋㅋ 니 인생이나 신경써라.. 니 말이 맞든 틀리든 남 인생에 뭐가 그리 걱정되는게 많길래 개좆글 싸지르냐? 남들한테 도움 준답시고 주관 가득한 글 적지 말고 제발 니 인생을 살아라
가난하게 자라서 인생의 유일한 자랑거리인듯 의대간게
참 ㅋㅋ...
참 ㅋㅋ...
ㄹㅇ코딩 안해본 티 팍팍 낸다ㅋㅋㅋ
그런 식이면 독학 안되는게 어딨누 ㅋㅋㅋ 당연히 모든 과목이 독학가능하지 그걸 대학 갈 필요 없는 양 말하는 건 ㅋㅋㅋ 스필버그는 아카데미 타고 나서 대학 졸업했는데
ㅇㅇ 맞음
근데 님이 아무리 독학하고 뭔 짓거리를 해도 님은 의치한약수의사가 될 수 없음
그럼 그게 컴공만의 문제임? ㅋㅋㅋ
컴공이 핫하길래 예를 든거임
님 말은 걍 교육정책으로부터 기인된 거 아님? 모든 과목에 면허 줘서 컴공에 면허 생기면 컴공 인정해주는거임? 이게 어떻게 면허 없는 과들을 깎아내리는 근거가 되지
한의대버리고 컴공간 컴공과인데 어느정도 동의함. 솔직히 내가 지금 쌓은 코딩실력은 대부분 구글 검색으로 만들고 굳히기 과정을 대학교와 함께 했음. 근데 글쓴이가 잘못 말한 점은 나처럼 의치한버리고 갈 수준인 컴공과애들은 개발자로 만족 안 함. 다 대학원가서 길게는 미박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렇게 할려면 컴공가는건 필수적이지. 글쓴이말처럼 결국 백엔드개발자될거면 독학해도됨. 네카라쿠배는 힘들겠지만
사람들이 왜 이치한 이치한 하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이 글을 보니 이해가 가네요
대다수가 님을 지적한다면, 님이 잘못된 가치관을 가진 게 아닌지 성찰할 필요가 있는 듯
대다수가 의치한약수가고 컴공 안간다면, 본인이 잘못된 가치관을 가진 게 아닌지 성찰할 필요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