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공급 [311238] · MS 2009 · 쪽지

2014-01-23 0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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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펑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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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2외국어 선택자가 고려대를 쓰기에는 쫄릴수밖에없음.

고대식은 제2외국어 98%가 사탐96%보다 낮음


2. 원서접수를 빨리받음


3. (이과한정) 무리한 반영비율 우선선발로 백분위 쉬프트를 유도함

(성대 우선과 같이 이과수험생을 모으려는 의도로 보이나, 한양대나 연세대로 도망가는 효과를 냄

그리고 고대우선을 노린학생은 일반선발이나 추합으로 내려올때는 낮은점수라 아무튼 엉망)


4. (이과한정) 한양대 공대랑 반영비, 라인이 겹침

언어를 못하는학생이 많은 이과 특성상 한양대 누적이 잘나올수밖에없음


5. 동일과기준 연세대 선호도가 높음(개인적인생각, 이미지가좋은듯) 


6. J사가 예상경쟁률을 너무 높게잡음, 수시 이탈을 고려하지 못한듯

(누적이 틀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올해 입시에서 누적을 기반으로 원서질하는사람은 거의 못본듯..)


7. 연세대에 비해서 고려대 점공이 안돌아감

(점공이 큰 펑크를 막는 역할이 있음, 연세대에 대한 정보가 풍부한 반면 고려대의 대한 정보는 많지않음)


8. 학과제로 풀려서 과의 존재를 모르는 곳도 있음(고대 한국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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