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르비] 대화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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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1
순서대로 24, 25 메디컬 목표 삼반수 할만할까요 탐구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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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3.0 이상이면 원하는데 다 배정한다는게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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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탐으로 바꿨을 때 더 유리한점을 엄밀히 따져보고 결정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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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인 경우가 더 높다고하는데(물론 합격권인데 안넣어본사람도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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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 개마싯다 0
5만원어치 개푸파함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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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생vs션티 2
영어 노베긴한데 또선생은 인강 첫해라 정보가 없어서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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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비교랑 비판 위주로 나오는 학교 어디어디 있나요? 문학작품 많이나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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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뭐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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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으로 1년 애매하게 보내는 거 감안해도 전자 가는 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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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휫자점’이라고 댓글 달았는데 요즘은 버거로 메타가 바뀐 것 같더라고요 뭐가 됐든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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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로 할 때 잡담태그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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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소리를 자장가로 인식하고 울린줄도 모른채로 꿀잠자는데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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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허허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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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거들기싫타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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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유저는 들어라 11
강기분 독서 2권, 문학 2권과 익힘책을 빨리 올려라 한번에 제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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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아래 칼럼을 적었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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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상경 정도면 cpa,cta+대기업+금공 다해서 40%는 갈까요? 여기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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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12 19틀림 30분남는건 어떻게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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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vs신소재 0
학교는 같다 가정하면 어디가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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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학 맨큐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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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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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경영/경제는 gpa95 이상이 30~40% 정도인데 반해, 사회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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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교육청,평가원 전부 치뤘었는데 엄청 쉽다 평가되던 시험들도 시간이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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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에서 어느정도 예고를 해줄까요? 브레턴우즈 문제 풀어보는데 왜 이렇게 괴랄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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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6243853/%EA%B3%B5%EB%8C%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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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건 제 의견인데 진짜 올해 수능 고전소설은 진짜 평가원이 대놓고 봐준 것 같아요 0
이대봉전에서 연계 지문이라도 지문 편집을 꼬아서 학생들 머리를 쥐어싸매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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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로 만들어야하나요? 지금 상반기 교재로 생각중인 것은 1) 3개년 기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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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 ot들어보니깐 좋아보이는데 흠..통통이 3~4면 이미지가 맞겠죠..? 한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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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대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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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할 사람?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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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히대 0
인스타 염탐햇는데 정시발표 1월 24일인데 신입생 환영회도 1월 24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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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얼마나 돌음?? 가군+신설인데 1배수는 돌려나.. 100명언저리 뽑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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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중앙대 0
시립대,중앙대는 조기발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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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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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중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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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24수능) 백분위: 화작 85 미적 85 영어 2 물1 93 생1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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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특 vs 스블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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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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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고토히토리모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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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그라가스 탑 뽀삐 탑 마오카이 정글 원딜 미드는 하면 안되고 서폿 엘리스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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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랑 애니로만 파다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으로 전집 1권부터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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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면 덕코 줘라 신고 안할지 생각해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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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살짝ㅈ반고) 내신 1.4~1.5정도되는 예비고3입니다 1학년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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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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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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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개념 질문 0
첫째항부터 등차수열을 이룬다는게 뭔 말임... 등차수열은 다 등차수열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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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우흥우흥 아파트아파트 아파트아파트 우흥우흥
헤쳐나가지 못해서 요모양으로 사네요ㅠㅠ 활기차게 살고픔ㅋㅋㅋ
한번 힘이 빠지니까
도통 힘을 못내겠네요.....
웃음이 나오질 않아요 저도 ㅜㅜ
힘내세요 저는 갑갑할때마다 네이버에 서울 갈만한곳 찾아서 돌아댕겨요 뚝섬이라던가 아님 원하는 학교 구경하고 온다던가 ㅋㅋ움직이세요 그럼 잡생각 안나고 조음!! 화팅
준비하는 시험이 있는데 될지 안될지 미지수고
공부도 안되고
그래서 지금 자신감이 사라지고 우울하네요
헤쳐나가는 방법좀 아시면 알려주세요
누군가 알려주셨으면 ㅠㅠ
짝사랑
더큰 슬픔으로 극복했죠
짝사랑을 더 큰 슬픔으로 어떻게 극복 하신거죠??
수시폭팔
수능파괴
정시멘붕
삼수할때 우울병 걸려서 맨날 슬픈노래 들어면서 글썽글썽..떠나간 내님을 생각하며..ㅠ
저두 노래나 들어볼까요 ㅠㅠ
어떤 노래 들으셨나요??
성시경 한번더 이별 들은면서 울컥 하던데요..아 이제 진짜 헤어졌구나 느낌이 드는데 눈물폭발이었어요ㅋㅋ
전 고3때 4월에 수학 백분위가 80인가 원점수가 80인가가 떠서 충격으로 3일간 슬럼프였죠
근데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1등급인적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상승세 만들면 드라마틱하고 좋겠다 싶어서 다시 열심히 했어요
4월에 저도 222 떠서 엄청 충격이었는데 ㅎㅎ;;
93퍼정도 백분위였나요.... 결정적으로 제 성적이 반등한게
4월 모의 망한 거에 대한 충격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이제는 졸업 때문인건지... 공부 밖에 고민들이 마구 떠오르네요.
래인님은 아직 그런 거 없으신가봐요?
전 원래 고민 없이 살아요! 지금까지는...
고민으로 해결 될 문제가 있다면 죽자고 고민했겠죠ㅋㅋ
전 원래 고민 없이 살아요! 지금까지는...
고민으로 해결 될 문제가 있다면 죽자고 고민했겠죠ㅋㅋ
수준이 다르군요 전 344였는뎈ㅋㅋㅋㅋ결국 111까지 올리긴 했지만
ㄷㄷㄷ상승ㄷㄷ하신듯
나름 학교에선 6개월 내내 하락폭없이 모든 과목이 상승한 유일한 사례였죠 하지만 결과는 똥이 더럽다고 피할 수준ㅜ
전 화2가 뚝뚝뚝 떨어짐ㅋㅋㅋㅋ 234
이런 못난이대결 질순없죠
전 모종의 이유로 8월달 이후 모고 등급이 모조리x3이 됐다구요ㅜ 그성적그대로 수능골인ㅜ
ㄷㄷㄷㄷㄷㄷ그러디마여
전 수학이 2222221로 간 대신 영어 난생처음 2등급ㅋㅋㅋㅋ
와
ㅋㅋㅋㅋ인생이란ㄷㄷ
못난이 대결
모의고사 수학 50점 ㅎㄷㄷ
수능 끝나고 친 기말고사에서 합산 5등급....
수능 끝나고친....전 총 5등급..
ㅋㅋㅋㅠㅠ
믿었던 수능에서 털리고...한 2달동안 우울증에 자살충동까지 느꼈어요 ㅠㅠ 문득 제 자신이 무서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인데 내맘대로 하고싶더라고요! 그후로 점점 좋아져서 거의 극복했지요
재수... 하셨나요??
학고반수결심했어요!
음 그럴땐 밖에 나가서 열심히 운동도 해보고 평소 하고 싶었던 것들이나 자연 친화적인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해보고 영화를 보기는 개뿔 그냥 방콕하면서 치킨이나 뜯고 살이 뒤룩 쪄있는 나를 발견한다죠...
음악들으면서 몰래 울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사랑을 하세요...
전 공부하다 중간중간 시간내서 책읽고 기억에 남는말 자꾸 끄적이고 그랬어요 '정호승-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추천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