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지금 너무 무서워서 그런데 말동무좀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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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대전. 주말엔 홍대 미술학원...
내일부터 이런생활인데 오늘은 어쩔수없이 혼자 찜질방 와있거든여?
근데 그냥 신촌에 아무데나 보이는 찜질방 들어왔는데 너무 작고 아저씨들만있고ㅜ ㅜㅜㅜ ㅜ 아줌마 한 분은 그냥 주무시고..
저 너무 무서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 괜히들어왓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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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찜질방이지 그냥 동네 목욕탕 수준이네요.
정 불안하시면 지금이라도 나와서 큰 곳으로 옮기시는 게...
정말 목욕탕 ㅜㅜㅜㅜㅜ 제가 아는 목욕탕 중 제일 작은거같아오ㅜㅜㅜㅜ 대전에 목욕탕도 이런데가 없엇는ㄴ데,..하,,,
탕으로 피신하세요!!
근데, 다음번에 학원가실땐 어떡하시게요?
토요일에 친구집에서 자기로 했어요.. 탕 진짜대박.. 온탕이... 1평...진짜... 많이 쳐주면 1.5평,. 저 들어가서 누우니까 끝과 끝이 닿네요..
지금이라도 나가셔서 좀 큰 곳 가시는게 어때요 ㅜㅜ??
그래야 하나요..? 그래야하나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 옮겨요! 지금아니면 늦어져서 나중엔 옮기기도 힘들듯!!
밤새도록 있으셔야할텐데
불안해서 어떻게 있으시겠어요ㅜ
그른가?.그른가?? 저 그냥 불안해서 잠 안잘 생각하고 있거든요... 오븐만 더 고민하고 옮기든 불안감을 떨치든 해야겠어요 헝 감사합니다 ㅜㅜ
ㅜㅜ 인터넷으로 찜질방 검색해보고 괜찮은 곳으로 옮길 여건 되세요?
인터넷쳐보니 다 평점이 너무 안 좋아서 그래 그냥 보이는데로 가자 이러고 온건데.. 그래서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옮긴다 하면 옮길 수야 있겠지만..ㅜㅜ
아님 전철타고 좀 움직여 보는건 어때요~~?ㅠㅜ 괜찮은 찜질방으로요
첨부터 그럴걸 그랫어요 모래내쪽에 큰 찜질방 있던데,. 하. 근데 시간도 너무 애매하고 그래서 그냥 잠을 최대한 안자는 쪽으로 해보려고요.., 침대너머 옆에서 아저씨목소리가들리는데 아저씨껜 죄송하지만 목소리만으로 겁먹게되네요 하 ㅎㅎㅎㅎ ..
그래도 지금 가봐요~~ 더 늦으면 힘들어요ㅜㅜ
네 그래야겠어용 ㅜㅜ 찜질방말고 24시간 카페 가려고요 ㅜㅜ 연이님 말동무와 조언 감사해요ㅜㅜㅜㅜㅜㅜ
가까운 친척집이 있으면 괜찮을 텐데 말이죠 ㅠㅠ
정 걱정되시면 진짜 윗분들 말처럼 옮기시는게...
그를까요 자꾸 수면실 앞에.. 수면실이라하기도 뭐하지만 아저씨들 왔다갔다하시네요 그나마 저너머 아주머니 목소리가 들리긴하네여ㅜㅜ
신촌이믄 맥날이라도 가심이..
아까부터 햄버거 엄청 먹고 싶었는데 ㅎㅎㅎ 카페 가려교요!!!
연대가는길에 카페많아요!
24시간 카페 들어가세요!!!
사실 카페랑 찜질방이랑엄청 고민했거든요 그냥 카페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