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4699048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데 지금 빡세게 하고있으면서도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 무섭습니다.
고2 문과입니다. 지금부터 한다고 해도 과연 1년 남짓한 시간 안에 내가 완벽하게 수능에 대비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척척 풀 수 있을지 상상이 가질 않네요..... 무서운 밤입니다. 인강이나 들어야지.
모두 힘내십시오. 화이팅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고2라면 가능합니다 힘내세요...!!!
난 지금 그생각하고 있는데...
수능 121남은 이시점에서
아직시간많습니다 할수있어요!
고3와서 꺠달았는데 공부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문제되지는 않아요
공부외적인 것만 하지만 않으면 , 정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