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답안] 2015 연세대학교 논술 연습문제와 모범답안 배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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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제 풀고.. 0
오르비.. 또 한문제.. 오르비.. 저녁엔 공부 집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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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min 94점 저번주에 이감 시즌 5 보고 83점 맞아서 우울했는데 좀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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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능난이도 내려치기못하겠어 국어든 수학이든 탐구든 그러다보니 계속 어려운거만 찾게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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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물리 질문 1
물체의 역학적 에너지 계산할 때는 탄성 퍼텐셜 에너지는 빼고 생각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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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의 비밀글 https://orbi.kr/0006966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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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 건대 - 인문1, 경희대-인문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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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로 올려주실수 있나요? 부탁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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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소하지만 10000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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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한 뒤 댓글 달아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드릴게요 이미 팔로우하신 분들은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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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현우진은 멍청해져서 총평도 못찍게되겠지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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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 수정테이프,컴싸 이런거 책상에 못넣나요 작년에 휴지는 제 외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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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지 말까 0
집에서 더 잘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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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실모 종료 4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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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누적복습만 똑바로 하면 하루를 비워둘 필요가 없나요 아님 사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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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아카이브 0
아카이브 뒤에 실모들 난이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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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수능도 한 87 88정도만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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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28번 1
쉽지만 한번에 풀어서 기분이 조크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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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는 동생 5
윤사 질문 답해주는데 정말 엄청난 보람을 느껴 .. 진짜 가르치는 직업 해야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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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만점 가려면 뭐공부해야함 고정 만점은 재능인가 실모 벅벅벅 풀고는 있는데 좀체 안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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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원하는답내놓겠다고 풀이과정다틀리는데ㅅ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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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3모 23 5모 23 6모 45 7모 33 9모 36 10모 45 주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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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틀렸지 이게 다 지문을 읽으면서 반응하지 못하는 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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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수 왜 둘다 비연계세요.... 하나는 연계좀 넣어줘ㅠㅜ 고전소설도 창선감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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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기다리면서 단어외우고.. 밥머그면서 사탐공부할거임 ㄲ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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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해야댐 … 남은기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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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1개 마지막 지문 4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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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윤사 실전모의고사 풀어서 틀리는건 거의 없는데 이정도면 수능때 1,2등급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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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있음 왜 하는지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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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나옴!! 0
밥머그면서 단어외워야징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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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어떤게 그냥다 그럴까 나 지갑거기두고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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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문과쪽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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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반성일지 7
근래 유독 윤사만 실모치면 점수와 등급이 곤두박칠쳐서 고민이 많았다 살면서 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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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문제 ㄷ 선지 오류 아님?? 달이 흔들리는 건 ㅇㅋ인데 측정자가 흔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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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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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 호이 1
스탈린그라드 전투 미드웨이 해전 쿠르스크 전투 남방작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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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에는 약대보다 높았었나요? 전적대이기도 하고 엄청 높았다고 해서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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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어게인파이널라스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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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펼쳤는데 28번이 바로 케이스가 보이면 풀고 시작하시나요 2
꽁돈 주운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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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2-2 0
혜윰 2-2 풀어봤습니다 #언매 80분 (omr 가채점 포함) 75분 풀이 +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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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인데 기초부터 배워보고 싶습니다 어느 교재가 좋을까요 기초부터 다진 뒤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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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 잔다는 게 세시간을 처잤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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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람 asmr 시작함 12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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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아직 s2가 남아잇다는.. 수능전까지 다 풀 수 잇을깡... 일단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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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4점 8 28 37 틀 67분 국어는 역시 EBS가 제일 평가원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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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감 6-6풀때 저렇게 필기하면서 풀었는데 다들 정보량 많은지문/낯선 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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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나네 8
오늘 뭔ㄱ 안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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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테 기준 5
알려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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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0
강k랑 이감 실모 중 괜찮았던 국어촤회차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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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 맨날 털리고 힘들었는데 자존감 올라가고 힐링된다… 힘든 수험생분들 어차피...
항상 감사합니다^.^
파이팅이에요~
감사요
열공하세요~
글에 대한 질문이나, 논술 질문은 댓글이나 쪽지로 상시 받습니다.
혹시 편입인문이나 다른년도편입이나 다른대학기출해제도올리실계획잇으신가요???
네 기출문제 다 푼 사람들 위해 몇개 올릴거에요 ㅎ
근데 (가)에서 행동이 변할 수 없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지 않나요? 그냥 타인에 비평에 대한 반응이라고만 하고..타인의 존재를 의식함으로 행동이 변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죄의 문화와 수치의 문화를 대비하며 수치스러움은 타인의 시선으로 진정한 행동개선이 불가능을 주장합니다
죄의 문화와 수치의 문화를 대비하며 수치스러움은 타인의 시선으로 진정한 행동개선이 불가능을 주장합니다
행동개선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제시문에 어디에서 추측할 수 있나요?
행동개선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제시문에 어디에서 추측할 수 있나요?
말씀하신대로, 참다운 '수치'의 문화는 강제력에 의거해 선행을 합니다. 다만 수치를 느끼기 위해선 타인의 존재가 무조건적으로 필요하죠. 하지만 이와 반대로 죄를 스스로 느끼는 문화에서는 타인의 존재가 없어도 선행을 하게 됩니다. 제시문은 서로를 대조하면서 뭘 강조하고 있나요? 죄의 문화는 타인이 부재하면 항상 행동개선이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추측이 아니라 제시문 내용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