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부터 프로그래밍을 수능과목에 넣을지 고민중이라던데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4914692
그 때까지 내 뇌가 잘 보존되어 있으면 프로그래밍 모의고사도 같이 출판해볼까..
과제하기 싫어서 쓰는 뻘글입니다 무시하고 지나가세요~
저 SI코딩노예는 항상 수험생 여러분께 양질의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__)수험생 : 오류나 좀 그만 만들어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수 풀어보니까 3중반 정도 나오는데 그냥 킵해둘까요?
-
아직 뭘 확실히 정할 단계는 아닌거겟져ㅠ
-
https://orbi.kr/00070557878
-
유의미한 건 아니지만 한 문제 차이로 높5등급 받았어요 강대 별관 가려는데 수업...
-
기균 연고대 2
수급자라서 기균 쓸 수 있다면 고대보다는 연대 쓰는 게 유리하겠죠??
-
사실상 개개인들의 선택으로 결정되는거니까 결국 운이네... 원서 단 한 장을 가지고...
-
한양대 경영 논술로 붙은사람? 나랑같은 기적을 겪은 친구들 어딨는지 궁금해 댓글써줘
-
ㅈㄱㄴ
-
미대 기준으로 0
어디가 낫나요?
-
작년 거 안 풀었던 거 이어서 풀고 있는데 시즌1 수2는 지금 이틀짼데 15문제...
-
제 전글 이륙한번만 부탁드려요 이륙되면 미련없이 떠나겠습니당 경찰대 합격증 ㅇㅈ은...
-
국어 5등급이면 14
어느정도 수준인거임????
-
로씨행 같은 고시류 안되면 취업은 공대기준 어느정도 라인이랑 비슷하게될까요
-
노? 0
신고
-
고속왔네 1
-
어
-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25학번 신입생 여러분을 찾습니다! 0
[재료공학부 25학번 신입생 분들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
조건) 얼굴과 이름을 알아야함 가능)인강강사, 유튜버, 독자학교 전교1등,...
-
수학 정수론 책 0
보통 어떤 저자꺼 많이 쓰는지 추천해주세요! 독학할 예정입니다.
-
지구황님들 5
화1->지1으로 바꾸고 이훈식T 식스피드 듣는 중인데요(내신 때 공부해봄)...
-
공부 하면서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이번년도는 달리기 하려고 하는데 언제 하는게 좋을까요?
-
687이면 어느 정도 가능성있을까요? 완전 불합..?
-
삼반수 고민글 4
24학번으로 성대 입학하고 올해 재수한 재수생입니다. 사진과 같이 성적이...
-
언매 2025책이랑 나기출 있는데 굳이 2026걸로 갈아타야 할까요? 7강까지...
-
사수해서 약대 14
인식이 어떰 진짜 마지막으로 갈아넣을건데 수학 영어 윤사 만점 목표로 공부하고
-
으어 피곤해...
-
N수 결정하는거 안어려웠나요? 전 수능에서 실수를 너무 많이해서 아쉬움이 남는데 또...
-
교양과목 교수님이 연구실 놀러갈 때마다 15 정도씩 주시고 밥도 사주시기로 했는데...
-
동아시아사가 화1의 목을 딸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10
ALLEZ ALLEZ ALLEZ!!!
-
어차피 추합발표 나봐야 아는거 머리로는 다 아는데 계속 예비 누구 빠진다고 안하는지...
-
김동욱 커리 1
예비고3 김동욱 처음 듣는데 수국김만 듣나요 처음은?
-
생각보다 표본이 안들어와서
-
탈릅밖엔 방법이 없나… 집에 있으니까 수시로 오르비 보고 있네
-
고속살걸 2
메디컬 생각 없으면 텔그 쓸모없는듯
-
현실적으로 사탐시작하는게 맞겠지..
-
우웅 8
웅웅
-
뭐가 볼록 생김
-
두시간연속새로고침후댓글달기만반복하는즁 옯창이이런건가
-
가능한가요?
-
참고로 수능은 생지치고 대학옴 자선으로 일물이랑 공학 하나 들었는데 걍 나는 깜냥이...
-
기하는 15760명
-
4반수 고려중이긴한데 이번에 국어 역대급으로 꼴아박고 화1 노답으로 나와서 갈...
-
노베는 윤도영 현강 따라가기 벅차나요? 통합과학은 했고 이번 겨울시즌부터 바로...
-
약간 겸손? 같은거에 포커스를 맞추고 싶은데 고2가 마이크로피펫같은 실험기구도...
-
이게 대형과, 중형과, 소형과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는데 대개 진학사는 보통...
-
진짜 떠나기 전 한마디 18
06년생들에게 여러분들도 언젠가 새터든 mt든 어디서든 술을 마시게 될텐데 제발...
-
똥글공장 재가동 해버렸잖아
-
냥대 과 4
한양대 도시공 자원환경공 유기나노공 많이 별로 인가요ㅠㅠ 그나마 뭐가 제일 나을까요..
-
그저 대 대 대 ㅋㅋㅋㅋ
솔까괜찮은정책인듯.. 빌게이츠든 뭐든 되볼수있는기반ㅎㅎ
제가 볼 땐 별로인 정책이에요. 외국에 비하면 이상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개발자 대우가 형편없이 낮고 임금도 저조한데, 고급 개발자를 대우해줘서 소프트웨어 시장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지 않고 저급 코더만을 대량 양산시켜서 푼돈주고 노동력을 더 뽑아먹겠다는 목적으로 보인다는 IT업계 종사자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능
그런가요. 전사실 그쪽으로 아이디어 하나캐치해서 사업해보려해도 관련지식이아무것도없으니 엄두조차안나더군요.
사업생각만해서그런가봐요ㅜㅜ엉엉
저도 아직 초짜 2학년이라 개념이 없어서 제 미래의 갈림길 중 하나로서 사업이라는 단어를 '생각'만 하는 중이지요 ㅠㅠ
아 수험생 여러분 고학력 컴공 출신이고 SI업계쪽으로만 눈돌리지 않으면 살만합니다 컴공 마니마니 오세여
si 외에 다른 어떤 분야가 있나요?
소프트웨어 개발, 웹 개발, 시스템 관리, 데이터베이스 관리, 네트워크 관리, 정보보안등등 다양합니다 ㅎㅎ
많네요 ㅎㅎ 코딩노예님도 적성에 맞는 분야 찾아가시길 바랍니당
감사합니당
컴교과 입장에선 참 좋네요.
아 그러네요 굳굳 컴퓨터쪽으로 임용하는 숫자가 늘어나겠네요
초,중학교때 심심해서 혼자 c,비쥬얼베이직 독학해서 코딩하고 재밋엇는데ㅋㅋ 수능이라면..으음
13학년도 수능까지는 직업탐구 영역에 존재했었지요 ㅋㅋ
실례지만 si는 무슨 분야죠??
간단히 말해서, 컴퓨터 기술을 이용하여 각종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체의 행위라고 볼 수 있어요 ㅎㅎ 그런데 이쪽 업계가 하청에 하청을 거듭하는 갑을병정 구조라서 먹고 살기 힘들어요 ㅠ
3년 후로군요.
저도 지식을 쌓고 또 쌓아두겠어요ㅋ
ㅋㅋ 프로그래밍 언어 하나쯤 배워두는 건 나쁘지 않지요
100줄 이제 겨우넘기기 시작했는데 갈길이 머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