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황님들 도와주십쇼 ㅠ
닿소[다:쏘] , 좋소[조:쏘]
는 음운변동이 어떻게 일어나나요?
음끝 경음화 하면 받침ㄷ 이 남아버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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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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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탈락과 된소리되기 아닐까요
ㅎ 탈락은 ㅎ+모음으로 시작해야합니다.
https://kornorms.korean.go.kr/m/m_regltn.do#a405
표준어 규정 제2부 제4장 제12항 2. 참고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이거 문법에서 배운적없는? 불규칙적인 용례인데 이거어케하나요 문제는 보기 네개 맞는거 제외해서 맞추긴했는데 이런거 여러개나오면 못맞추겠는디.. 심지어 바라볼 수 있는 측면이 두가지라고 나오는데 ㅎ과ㅅ이 축약되서 ㅆ 이되는 경우는 첨보는데.. ㅠㅠ
언매총론 책에는 축약은 없다고 되어있는데 이거 국립국어원이 틀리고 책이 맞는걸까요? 책이맞고 국립국어원이 틀릴까요?ㅠㅠ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41553&pageIndex=1
일단 이것도 참고해보시고
수험생이 배우는 자음 축약은 거센소리되기밖에 없으니, 어떤 지문을 주고 거기에서 'ㅎ+ㅅ→ㅆ(축약)이다'라고 하지 않는다면 일단 축약이 아니라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우선 감사합니다. 국립국어원보다는 유대종쌤을 신뢰해야겠네요
국립국어원도 꼭 축약이라고 보는 건 아닌 듯합니다... 국립국어원이 제시한 두 견해 중 하나가 축약인거죠
그리고 우선순위를 굳이 따져야 한다면 강사<국립국어원<지문 이죠
국립국어원은 두가지 가능성이 열려있다 인데 해설지에는 그중 하나는 불가능하다 이면 상충되는것 아닌가요? 국립국어원이 유대종쌤보다 수능 더 잘아는 기관인가용? 그리고 이문제에 지문 설명이 없었어요 ㄷ탈락과 ㅆ 축약을 배우지도 않았구요 ㅠ 다만 나머지 네개 선지가 규칙변동이라 문제는 맞게풀었는데 제가 걱정되는건 이런 제가 모르는 용례가 선지에 두개이상나오면 뭐가맞는지 근거판단을 어디서 해야할 지 모른다는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