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T] 독학생을 위한 국어 3-5등급 탈출 칼럼 2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5694612
비문학 칼럼시리즈 2-오르비 인강강사 김현종.pdf
자료를 늦게나마 첨부합니다. 3월 11일.... 죄송합니다.
이미지로 만들다보니 폭이 맞지 않아서 이것 저것 정리하다 보니 늦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열공하세요.
지난 칼럼 1 링크 = http://orbi.kr/0005687082
꼼꼼히 읽어보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열공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번을 근거로 뭔가 자주 일어날것 같아서 무서움….
-
일단 메가는 98주네요…
-
대통령실, 외신에 "비상계엄, 헌법 틀 안에서 했다" 1
주요 외신 문의에 계엄 불가피성 설명한 것으로 알려져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김건희 1
김건희
-
김건희 특검 덮으려고 계엄령까지 내린 게 찐 사랑꾼임
-
니거한 jpg… 1
-
맞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
디카프 공식 계정에서 귀류 써야만 한다는데 어디서 써요?? 안 써도 풀리는 거 같은데
-
재밌는 글 기억나서 갔더니만 다 없노
-
공통1틀 96 백분위100 노려봐도되나요 어맛
-
투과목 추천좀요 3
일단 지1 생2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
님덜 근데 1
갑자기 왜 수학 희망회로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임? 뭐 뜸?
-
삼반수 1
문돌이 화확생윤사문 백분위 기준 작수: 80(3) 70(4) 3 92(2)...
-
사실인가요
-
예비고2고 6평 풀어봤을때 언매 2뜨던데 인강민철 풀어도 될까요? 매일 꾸준히 플고싶어서
-
제발... 백분위낮3 가능성도 없을까유... 화작 많이틀리면 손해인가요? ㅠㅠㅠㅠ 알려주세요 ㅠㅠ
-
현우진 미적분 커리큘럼(시발점, 수분감, 뉴런, 시냅스)다 공부하려면 몇 달 정도 걸리려나요?
-
진짜 찐막…사문vs동사 13
1등급~만점 목표고요 백분위 98~100받고싶습니다 동사는 안정적이라는 점,사문은...
-
등급컷 희망회로 4
언 91 확 94 영어 6%생윤 41 사문 44-5 암튼맞음
-
헤헤
-
언매 1등급 나올수 있을거 같음 현실적으로 가능성 보이심..? 나왔으면 좋겠긴한다
-
암튼 맞음
-
병무청 화나네 2
허리디스크 때문에 한쪽 골반 아픔, 그래서 그 다리 절뚝거림, 절뚝거리는 다리...
-
MBTI별 쿠세 13
공감하시나요?
-
미적 컷 1
1컷 84-88 2컷 76-78 드가자~
-
의대 많이 보내는 학군지 다니는데 여긴 거의 다 반대한 듯 부모님 의사 형제자매...
-
지금부터 도수분표 전까지 1컷 메타 돌다가 그거 끝나면 의대 모집정지 + 의평원...
-
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
제발
-
피곤해 7
자야지 다들잘자
-
국영수 억제기 맞나요? 화학 하나만 틀고 한 번 더 트라이 해볼려 하는데
-
이주호 사퇴해라
-
ㅈㄱㄴ
-
언매1틀 84 백분위90 라네요 믿거나말거나 ㅋㅋ
-
내년 수능에 화2 하려 하는데 화1을 아예 몰라요 ㅠㅠ 화1 범위 중 공부해야하는 곳 알려주세요!
-
제로투 춤판이 열림뇨 ㅎㅎ
-
화작에서만 2틀이라 -5점인데… 3등급 될 가능성 몇퍼보심 마음비우려고 하고잇긴한데 잘안되네
-
뜨개질로 스웨터 뜨기 칸트 무덤 파묘 그림배우기 스타듀밸리 2000시간 찍기(현 1500시간)
-
요즘너뮤우울하네요
-
의대생들 세포생물학 책 보니까 생2랑 비슷한 거 많이 나오던뎅
-
현실은 영어 3따리
-
근데 국회 전기 0
끊었으면 되는거 아니냐하는 애들은 저런 시설에 자가 발전 장치가 안되어 있을거라...
-
이거말고도 더 있음. 난 진작에 무모한 정책이라고 반대했는데 반대할 때마다 의주빈...
-
두개만 더 2
좋아요 300개 돌파 직전
-
내일 채점자료 올라오면 사람들이 등급컷 계산해 주잖아 자셈
-
이대흠시인의 동그라미라는 작품인데 저기 ㅇ만 하나 딸랑있는거 오타인가??
-
교미 2
-
작년에도 공통만 틀린 81 1등급인데 1컬 84찌라시가 공통4틀 84라 1등급 뜨는게 가능한거같은데
선좋아요후읽기! 새벽에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대상을 찾아라... 아..
그게 정답이었네요
정말로 라면 먹으면서 읽었습니다.
생각을 터줘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최상위권 학생에게 조언을 주시는 댓글을 보고
이분 누구일까? 했는데
내공이라는 말 새삼 느껴지게 해주시네요.
마지막 말 원칙대로 하면 ------------
표지 앞장 크게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에도 참고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문학편은 안써주시나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파일로 올려주신 부분에 두번째 문단이 빠졌어요~ 수정해주시면 안될까요? 다운 받고 틈틈히 다시보려 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민하며 읽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문제부터안읽고 지문을읽고문제를 풀었습니다..하지만 기억도잘안나고 시간도많이걸리는데..이를단축하는방법은없는건가요? 3월부터 여태껏 이렇게매3비를풀었지만 저는 그대로네요......정확성이떨어진달까요.. 촉으로푸는문제가 많게되는것같아요.
문제를 안읽고 지문을 읽는 습관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대상을 찾아야 합니다.
대상을 찾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한 지문 읽고 해석하는데 1시간이 걸려도 좋습니다.
완벽하게 내 지문으로 만들고 넘어가야 하니까요.... 하지만 늘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게 아닙니다. 더 연습하셔야 합니다.
대상 찾고 문단간의 연계관계 파악하다보면 금방 시간 단축 옵니다. 그런데 지문을 읽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꾸만 짧은 시간에 문제만 맞추려고 하다보면 조급해지고 과거의 습관으로 돌아가는 것이 문제입니다.
좀 더 천천히 시간투자하시면서 대상과 문단간의 관계와 구조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촉으로 푼다. 정확성이 떨어진다... 그 모두가 독해가 안되서 생긱는 것입니다.
필자가 대상으로 잡는 대상을 중심으로 독해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