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입시와 야구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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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4월에 잘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여름 이후 얼마냐 잘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
2. 잘하는 놈은 뭘해도 잘한다.(야잘잘)
3. 내려갈 사람(팀)은 내려간다.(DTD)
4. 올해 잘한다고 내년에 잘하리란 보장은 없다.
5. 순간의 실수(에러)가 나락의 길로 들어선다
6.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7. 슬럼프가 있다. 잘하는 날은 뭘해도 잘하고 못하는 날에는 뭘해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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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엄청 어렵지는 않은 모의고사 이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의 수학 공부를...
공부잘해서 삼성들어가는거나 야구잘해서 삼성들어가는거나 둘다 ㅈㄴ어렵다
ㄹㅇ
디티디!!
수만없
내팀내!
+한국시리즈(수능)와 정규리그(내신)은 독립시행이지만 결국 여기서 잘한놈이 저기서도 잘한다. ★최강 삼성★
김현수는 극단적인 내신형이네유 ㅠㅠ
아이센가드 또 왔네 낯짝도 참 두껍구만 ㅋㅋ
잠수타다 오면 모를 줄 알았냐?
한국시리즈와 수능일은 항상 비슷하다. 작년 한국시리즈 결승 11월12일 올해 수능일 11월12일
휴가 나올 때마다 글 쓰시는데 별로 안보고 싶음.
이분 i생gu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