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ndonedSoul [59684] · MS 2004 · 쪽지

2011-01-14 03:26:13
조회수 556

떠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600722

제가 컨트롤 할 수 없을 만큼의 감정이 생겨버렸군요.
언젠가, 이대로라면, 제가 감당할 수 없을 일이 생겨버릴것만 같아요.

친게를 떠날 때가 온 것 같아요.
아주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 동안, 즐거웠습니다.

덧. 혹시나 0.1g이라도 제가 생각나는 분은 생반에 와서

어밴
아방
아반
어밴던
아방동
아반돈
소울
양소울

등등 내키는대로 불러주시면 반갑게 인사받아드릴게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