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한 질문 올려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6009406
질문 수준이 노답이기 때문에 시간 없으신 수험생분들은 지금 공부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재수해서 고려대 상경계열학과를 간 A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학과와 적성이 맞지않든 취업에 부담 때문이든 이과로 전과해서 삼반수를 시작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인지 중앙대 공대(전화기) 정도 갈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럴 땐 여러분은 고대, 중앙대 둘 중 어디로 가실 생각이세요?
이유는 뭔가요?
(A는 상경대보다 공대에 적성이 맞는지 모릅니다.)
오르비언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역때 신승범쌤 커리타서 나름 효과보고 수리나형 백분위 98~99정도 나왔습니다...
-
수리나형 1등급 컷이 표점136 2컷 127 이잖아요 표점130이면 낮은...
고려대에 남습니다
고대에서 이중전공을...
확실한건 중앙공이 취직은 고경에 비해 넘사벽으로 쉽지만 고대 이름을 버리기가 매우 아깝죠.. 저같으면 고대에 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