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팀 멘토 칼럼] How winning is done!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6105503
승리에 이르는 법!
영화 로키 시리즈 아시나요? 실베스타 스텔론이 1976년 로키라는 영화로 시작한 시리즈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명대사를 나누고자 합니다.
시리즈 마지막(?) 편인 로키 발보아 편에 나오는 대사로 로키가 힘들어 하는 아들에게
해주는 멋진 말입니다.
How winning is done!
“Let me tell you something you already know. The world ain't
all sunshine and rainbows. It's a very mean and nasty place and I don't care
how tough you are it will beat you to your knees and keep you there permanently
if you let it. You, me, or nobody is gonna hit as hard as life. But it ain't
about how hard ya hit. It's about how hard you can get hit and keep moving
forward. How much you can take and keep moving forward. That's how winning is
done!”
― Sylvester Stallone, Rocky Balboa
승리에 이르는 법!
“너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인데 이야기 해주마. 세상은 햇살과 무지개만 있는 곳이 아니야. 진짜 비열하고 더러운 곳이지 그리고 너가 아무리
강해도 세상은 너를 무릎꿇을 때까지 때릴 것이고 너를 그 상태로 영원히 놔둘거야 만약 너가 그것을 허락한다면. 너, 나 아니면 누구도 인생만큼 세게 때릴 수 없어. 하지만 삶에서 너가 얼마나 세게 맞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야. 너가 그렇게 세게 얻어 맞은 이후에도
계속 앞으로 나갈 수 있는지가 삶에서 중요한거야. 얼마만큼 맞고 버틸 수 있고 계속 전진하는 것.
그게 승리에 이르는 법이야!”
저는 참 멋있는 말이면서 어려운 상황에서 힘이 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문제와 점수의 펀치 속에서 무릎 꿇었나요? 무릎 꿇었단 사실이 아니라 무릎 꿇고
일어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앞날을 결정하겠죠. 포스터에 있는 카피 It ain’t over
til it’s over 처럼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라는 마음으로 승리합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설수의 23최종컷 397~398 24최종컷 413 설약 23최종컷 402 24최종컷...
-
과외하는데 성적올리는게 내가 직접 공부하는 것보다 너무 힘들어요(물리적으로)...
-
잘있으셈뇨..
-
판단 좀 부탁 본인 현역이고 올해 언미물지 성적은 6월 32212 9월 22231...
-
출근 5일차 아침에 일병달기
-
저도 노력할게요
-
투데이 뭐선일 10
??
-
텔그에서는 중대 문과는 다 충분하다고 뜨는데 서성한 쪽으로만 올라가면 확률이...
-
슈뢰딩거 방정식에 파동함수를 집어넣기 전의 상태처럼 그 기능만으로 이루어진 식을...
-
조합 추천 좀 해줄수있으려나...누..눈치 서성한 물1 중앙대 피램 과외 진학 진학사 가천대 지1
-
우흐흐ㅡㅡ흐흐ㅡ
-
의사 제약회사 1
의사 면허 (국시 후)에 수련 안 거치고 바로 제약회사 갈 수 있나요?
-
진로와 탐색중 4
흠.... 대학 공부 챗지피티 공부법으로 3점대 유지하고 목표를 댄서로 하고 졸업...
-
해도되나요
-
지구를 하루에 2시간씩 투자해놓고 3 뜨면 지구 버리는게 좋은 선택이죠? 사탐런...
-
메가에서 답변해주셨네요~ 2과목분들 3월 가채점 조심하세요! 0
2과목 아니라고해서 한 번호로 밀거나 장난치면 안되는 듯 하네요!! 그럴려고...
-
절대 고파스 익명게시판 남학우 전용글을 들어가지 마
-
강남하이퍼 본원 비용 문의드려요. 수업료,식대,그외 컨텐츠 비용도여. 대략 예산을...
-
지는 않고요. 쓰다보니 아조씨독수리가 되었네요.
-
올해 최대 지출기록 경신 예정
-
판사님하고 변호사님 너무 멋져보이더라구요
-
평균적으로는 130정도 쓰다가 이번달 460 썼는데….
-
전화도안받고톡도안보고으악
-
하나도못뽑음...
-
수학 질문잉요 4
4부터 0까지 위로 볼록한부분 넓이를 구할때 (최고차항계수)/6(4-0)^3하면...
-
늘 짜다 짜다 이런 말 나오는데 원서 접수 기간 되면 더 떨어지는게 일상이라 이게...
-
포 인 터 0
대가리 깨질뻔했는데 나름 재미난듯
-
가채점잘못됐을까봐벌벌떠는시간이랑 무의미하게옯비하는시간이줄어듬뇨
-
ㄷ ㅗ ...
-
독서실 안가서 돈 안쓸줄알았는데 합격예측 사고 이것저것 하니까 돈이없노 ㅋㅋㅋ
-
기트남어도 칼럼이 넘쳐나는데 왜 수능끝나고 확통영업칼럼이 하나도없지.... 다들 미적이들이라 그런가
-
어떻게든 1 문닫고 들어갈수는 있을까요 모든 최저가 다 여기에 걸려있는데 하
-
내리는 하얀 눈처럼 너에게 닿을까요
-
복근뽕,어깨뽕 없나
-
2학년때 써도 3학년때 쓸 수 있나요? 절차가 복잡한지도 궁금해요 지금부터 써서...
-
코 너무 답답함 0
날씨가 너무 싫다
-
문과 2~3등급대인데 지방살면 무조건 지거국 가는게 낫겠죠? 3
지방사람인데 고2 모고 2등급 중반대 나옵니다 솔직히 좀 더 오를 수도...
-
심심하다 0
심심
-
부럽다 나도 도전?
-
지2외 뭔가 느낌이 비슷한 그래서 미적 스테이 하기러 함
-
놀러갔다옴뇨 2
-
두급간정도인가
-
질받 12
무물보
-
인강강사,헤어디자이너 사진보고 신청했다가 몇번 낭패봤어 실물보다 얼굴이 더 부하더라 다
-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제발 ㅠㅠ
-
빼에엑
-
진짜 애정했는데.. 난 아직도 물리1 문제만 봐도 반응 온단 말이야... 물리2로 가야된다니..
-
부모님한테 사달라기 귀찮아서 직접 사는 사람이 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