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계고/특수학교 둘다 근무해봄
질문 받음.
근데 여기에 교직희망자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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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쪽이 강세네 반대가 워낙 뻘짓을 많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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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데일리 형식으로 풀만한 책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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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안 봤는데 봐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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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거라곤 설렁탕 국물 5숟가락 타코야끼 2알 라면 1개 친구들이 억지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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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피곤하게만드려고 작정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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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0
밥먹으러 갈게요 봉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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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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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나도 없네. 구버전은 있는데 개정버전은 어째 인터넷에 안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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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시즌만 되면 이의제기글 장난아니게 보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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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1회독 하고 모의고사 풀어봤는데 18 19 20 21 3월 다 2등급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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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센세!! 지켜보고 계십니까!! 이게 바로 당신이 언급한 >입니다!! C-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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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학교에서 채점한 점수랑 평가원에서 채점한 점수가 다를 수 있음? 0
성적표엔 백분위 94 표점 132 찍혀있음 (78점) 아래 사진은 학교에서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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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수학마저도 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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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평원장 2~3년내 의대 증원 불가 인터뷰?! , 의대증원 인증 탈락 여부 변수-->서남대 전철? ) 0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04_000279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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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신청 늦어서 성적표 안나오게 시험친다고 해도 안된다시네 그래 이게 공무원이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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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국어하고있는데 슬슬 ebs 하려 합니다 너무 헤비하진 않은 선에서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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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수시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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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문제 풀이 10
미안하게 됐다…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삼각형 가지고 이상한 문제 풀게 해서…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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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사고 현장에 ‘토마토 된…’ 조롱 쪽지 남긴 20대 남성 자수 3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추모하는 공간에 “토마토 주스가 돼 버린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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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하고 다른느낌들어요 정보량만 때려박고 연결성이 없는 느낌이에요 허수라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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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글 올리면 2
잡담태그 차단해도 알림에 뜨나요? 뜨면 안쓰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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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정도 걸리고 한두개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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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뜨고 멘탈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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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기준 정답률 몇퍼쯤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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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늘린다고 응급실 뺑뺑이 안 없어져… 수가 현실화가 최우선” 1
[의대 증원 갈등] 김인병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김인병 대한응급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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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냥 기괴하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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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경증환자, 멱살 잡힌 전공의… 응급실이 앓고 있다 1
[의료개혁, 이제부터가 중요] [8] 응급실 고질병 지난 2일 오후 4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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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공하싫 2
공부하기 싫어ㅜ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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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경한 0
경한 반영비가 특이해서국잘(백분위 98이상)수망(1컷-높2)탐구만점(정법 사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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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난이도 n제추천해주새요…plz 대성패스잇숨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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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상태 ㅆㅅㅌㅊ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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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만 150개는 버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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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은 광운대로 아는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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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ebs를 극초반 몇 작품만 봐가지고 잘 모르는데 그 중 하나가 시험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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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잘 읽자 0
수식된 정으ㅣ 사례 원리 연결 차이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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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동안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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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필 이런시험에 걸리냐 가나 한개 날렸는데 가나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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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가 마지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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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내신과목은 생1해놨는데 정시돌리고 사탐런 해서 생윤 사문 개념 한 바퀴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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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영어는 수능영어랑 비교할때 난도가 어떤가요??? 4
비슷한가요??? 아니면 수특이 많이 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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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의대 인식이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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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국어 11
나만 ㅈㄴ어려웠나.. 언매 첫장도 ㅈㄴ 어렵고 문학도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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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분 국어 시험중 가장 어려웠던것 같은데.... 쉬어갈 지문이 안보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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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잠 자버림 지금 일어닜네 밥 먹고 얼른 가서 공부해여지 오늘 더프 보시던데 잘들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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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문제에서 처막힘 ㅅㅂ 분명 읽을땐 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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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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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를 피지컬로 2등급 맞는다면 1등급이 되기 위해 뭐가 필요할까요? 2
어릴 때부터 독서를 많이 해서 기본적인 국어 공부와 기본적인 문법 지식만으로도수능...
사범대에서 호다닥 탈출했지요
난 탈출못하고 졸업했지요. 근데 막상 전 공대갔으면 평생 후회하고 살것 같아서 후회는 안함.
해보고 안 맞아서 바로 탈출했는데, 확실히 빡센 느낌..
그처 ㅋㅋㅋ 외부인들이 보기엔 망고땡 같지만 정줄 놓는 직업임..ㅡ
선생님 지금 기술교육과 다니고 있는데 공기업 취준으로 돌릴까 고민 중입니다 (이제 2학년입니다)
교사 힘든 직업이란 거 많이 들어서 그럴거면 돈이라도 더 주는 곳을 갈까... 라는 마음이 커서 (+ 원래 교사가 정말 하고 싶었는데 요즘따라 모르겠습니다 ㅠ 그냥 꿈이 아니라 희망 직업 중 하나로 느껴지네요)
되게 주절주절했는데... 선생님 고견이 궁금합니다
교직의 현실적인 고충? 이 가장 궁금해요
현실적인 고충... 내기 아무리 수업을 열심히 해도 문제어려운거 쉽게 풀어줘도 잘 안듣고... 인강도 이해못해서 징징거리는 애들에게 까이는거? 뭐 이건 어쩔수 없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세상엔 다양한 무지성이 있다는 점...? 이런걸 정말 절실하게 느끼고요. 그리고 행정일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 생각보다 여유로운 조직이 아니구나 싶음.
사실 이건 교생실습 해봐야 해결되는 문젭니다.
오르비 보면 교사만 보면 무지성으로 공격하고 까내리는 애들 땜시 그냥 회의감이 들 때가 있긴 한데. 아이들이 나중에 고맙다고 찾아오면 그런거 다 해결됨
일단 이것저것 다 준비해보세요. 3학년까지는 자격증이나 대회활동 좀 많이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