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얘기나오면 딥빡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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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어른들한테 지금다니는대학 1.xx%맞고 왔다그러면 사람들이 잘 못믿어요. 거기 자기때는 대충 4~5% 면 들어갔던걸로 기억하신다그럼.. 뭔가 내가 과장해서 뻥튀기 하는 기분이 됨. 그리고 실제로 어른들의 인식은 4%~5%에 머물러있을 가능성이 높음
딥빡. 수능점수가 인생의 지표도 아닌데도 기분나쁜건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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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한양대 잡대취급하고 중대는 무슨 전교에서 중간쯤 하는애들 가는대학으로 말씀하심
사실 그 당시는 고등학교 가는 비율이 그렇게 높지 않았으니 그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