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의 오타까지
사랑하는 법 있나요…
선택자 수 적은 탐구라 강사 선택지도 적어서 고민 엄청 하다가 골랐는데
단순오타부터 문제번호까지 자잘한 오타가 무슨 매 강의마다 최소1개씩은 있어요
신경 안 쓰려 해도 수능이니깐 더 예민해지고
설명은 이 분이 더 좋은거 같고 개념도 다 들은 상태에서 바꾸기도 뭐하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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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이원준 브크하면서 기출로 계속 연습 문학 훈련도감 문법 전형태...
어떻게오타까지사랑하겠어
수업을사랑하는거지
무슨 과목이시길래
모든건 귀엽게 보겠다는 시각이면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