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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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과 설교대중 뭐가 더 메리트있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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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서로 너무 사랑하시는거 같음 나중에 결혼식 하객으로 불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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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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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다맞았고 비문학보다 화작을 더못함 이게ㅔ 말이되나 ㅠㅠ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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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남?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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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잘못잿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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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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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 보면서 오르비 하지말고 공부나 쳐해라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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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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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야자 착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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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가면 뻘글이나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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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남자만 들어와봐 1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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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은건줄 알았는데 여기 계신 분들 보니까 많은게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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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올해 절대 야뎁 안 쓰기로 다짐하고 물2 자료까지 다 중고에서 사고 있는데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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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ㄱㄱ 30
서로 질문 하나씩 해서 질문 못하면 천덕 ㄱㄱ 신상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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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mbti 1
어디가 젤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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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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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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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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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용 왜이리 슬프냐 ㅜㅜ 공부하다 질질짤뻔... 양생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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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4회 0
진지하게 72 떳는데 이거 왤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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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7000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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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샤워해서그럼 작수 물1 50인데 수능 전날에 샤워 안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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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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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재밌다 0
아직 익숙하진 않은데 공통 첨 킬러 풀기 시작할 때 쾌감을 다시 느끼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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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음…. 9
어그로 오지는 뻘글 싸고 싶다 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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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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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자마자 속함수 극소값이 2인가?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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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 23, 27,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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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빈칸은 다 맞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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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인상주의학파 사실주의학파 심미주의학파 도덕주의학파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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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영어 3
7덮영어 난이도 다들 어떠셨나요? 작수나 올6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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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6지원 4
https://orbi.kr/00068645425 한번씩 눌러주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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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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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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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게시물 갯수가 저정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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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옯창은아닌듯><그냥가끔오르비들어온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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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극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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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옯창 아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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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스위스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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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봤는데 비문학은 그냥 무난하고 문학이 좀 헷갈리는 선지가 있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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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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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근처만 가면 중력이 세져서 못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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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하던 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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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2506 모의고사로 알아보는 문제 선지의 객관적 해석에 대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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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평생 약으로 조절하면서 살아야하는건가 막막하다
교대가 영 적성에 안맞다 하시는 거 아니면 설교대요....
후
내가 여자라면 연경
내 부인이라면 설교
격공
설교
연경 택할거같긴한데 나중에 후회할거같긴해요..
뭔가 어른들말씀들으면 설교가 나을듯....
실제 저두개 붙고 고민하시다가 설교가시더라구요ㅠㅠ
와 혹시나 해서 글 봤더니...참 한국 현실이 정말 씁쓸하네요.
전 여자지만 차라리 연경 갈래요. 제 능력으로 선생님보다 나은 직장 구할 자신감도 있고 무엇보다도 그 과정에서 실패하고 고통 받더라도 단순한 안정성의 이유로 제가 갈 길을 한순간의 선택으로 한정짓고 싶지 않네요. 사람마다 다른 가치관이 있겠다만 조금이라도 이렇게 살고 싶은 다른 여학우들이 주변의 반응이나 겪어 보지도 못한 미래의 불안정성 때문에 본인의 작은 의지를 잃지 않았으면 하네요.
세상에...정말 대단하네요 우리나라.
글쓴 분도 잘 생각해보세요. 평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는 본인에게 달린 문제지 연봉의 액수와 정년의 보장으로 결정 될 문제가 아닙니다.
연경 가도 취직안됩니다. 취준생이 되어보면 교대갈걸하고 다 후회합니다.
옛날 연경이 아닙니다. 문과자체가 침몰했기때문이죠..
불과 4년전만 해도 연경이면 알아서 다 직장구해갔는데 요즘에는
연경상위3%안에 들어가는 고스펙도 대기업 서류다떨어지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연경.고경 에서 9급.7급공무원 시험 공부하는 사람 천지입니다.
제가 작년에 취준생이였는데 취준생되어보면 현실을 알게됩니다..
취준생이 되기전까지는 연뽕.고뽕 맞고 있다가 취준생되고
그 뽕이 사라지면 현실에 낙담을 하게되죠.
연경 선배님이신가요? 제가 들은 선배님들 말씀이랑 좀 다르네요. 같은 기수에만 수백명인데 누군가는 그렇게 되겠죠. 여튼 준비 잘 하시고 끝에는 후회하지 않게 될 미래 맞이하시길
결혼과 육아를 따졌을 때는 공기업을 가실 거 아니면 교대가 낫죠... 여자가 사기업에서 승진하려면 육아휴직 같은 것은 포기하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