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니라는말 잘안나오던데

이상하게 어릴때부터 니가 멀고 너가 많이썼음

부모님이 그려서서 입에 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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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지는 꽃 [918085]

교대생 초코퍼지 · 1217022 · 23/07/30 00:10 · MS 2023

저도 ‘니’라는 워딩 진짜 화날때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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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지는 꽃 · 918085 · 23/07/30 00:10 · MS 2019

뭔가 좀 강세가 붙는 느낌이라 대화하다 쓰면 위화감이 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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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생 초코퍼지 · 1217022 · 23/07/30 00:11 · MS 2023

맞아요.. 뭔가 세게 선긋는 느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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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적분 상수 · 1097643 · 23/07/30 00:10 · MS 2021

저도 표준어에 사투리억양이라 어디서도 인정 못받는 말투를 가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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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지는 꽃 · 918085 · 23/07/30 00:11 · MS 2019

사투리억양으로 표준말.. 매력있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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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붕이 · 875705 · 23/07/30 00:10 · MS 2019

니나니나니고릴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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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지는 꽃 · 918085 · 23/07/30 00:12 · MS 2019

어릴때 듣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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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비둘 · 1205365 · 23/07/30 15:18 · MS 2022

ni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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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지는 꽃 · 918085 · 23/07/30 15:19 · MS 2019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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