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세지가 이정도였나…? 싶음
물론 만점아니고 2틀 1등급이긴한데
표점 다 재낄정도로 어려웠나 싶음
이때까지 사문 정법 생윤 세지
평가원 시험 응시했었는데
타과목이 훨씬 어려운거같은데…타과목은 2등급을 넘어본적이 없음
특히 사문 생윤은 작년에 진짜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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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맘때 쯤이면 항상 나오던 떡밥인 남vs여 떡밥 있고 뭐... 작년하고 분위기가...
풀이..
응시자수 수준차이요?
지엽은 모르면 그냥 아웃이라 세지나 한지나 지엽적인걸 지양하고 기후, 인문지리 그래프 자료 꼬아서 변별하는게 평가원이였는데
개념 지엽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