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현대 소설 찍기
이청준- 잔인한 도시, 가면의 꿈, 줄
최명익- 비오는 길
김승옥-역사
이유: 원미동 시인 읽고 아~ 개인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억압적인 사회에 대한 비판이 주제겠구나 싶었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실검 ㅋ쿠루삥뽕 0
옆에 다 new 뜨는 거 기분이 상쾌해진다
-
아무리 봐도 여자가 연애 시장에서 훠어얼씬 유리한듯 17
키작고 몸매씹창나고 얼굴은 평범하며 피부는 구리빛인 여자가 고백을 많이 받는것을...
-
이명학… 4
이명학 왤캐 다정한 거야 사람이…? 리앤로 순삽 이제 강의 하나 남겨 놓고 있는데...
-
남자는 키랑 어깨는 필수인듯 ㄹㅇㅋㅋㅋ둘 다 안되면 어깨라도 넓히거나 레슬링이나 주짓수 배우셈.
-
만약에 너 친구가 좋아하는 이성이 널 좋아한다면?? 5
ㄷㅈ??ㄷㅎ?? 물론 너도 어느정도 괜찮게 보던 애라고 가정.
-
남자 오르비언들아 와봐 너네 연애 30센치 정도 아래인 이성과 만날 수 있음?? 20
ㅈㄱㄴ Ex)내가 180 상대 150
-
득점왕 하더니 자만하나?
-
모의고사는 필요 없어서 주간지만 사려고 중고 찾아봤는데 세트피스 주간지4권에...
-
배성민 세트피스 2
마더텅 다 못풀었는데 세트피스 사는건 오바겠죠?수학 3등급이 목푠데 세트피스...
올해 키워드는 소시민
소시민이 어찌보면 저 위에 나온 맥락이랑 비슷하다 봐요. 심지어 이번 사관학교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 수 없는 화자가 타인과 특정 기억의 매개체를 보며 자신의 감정을 찾아가는 내용이 나오는데.
결국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모르면서 표현할 수 없게 만드는 사회에 대한 비판이 소설의 키워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장난감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