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점수 인증
이륙해서 재업함 ㅈㅅ
참고로 현역이 22수능이었고, 고려대 전전 가서 2학년 1학기까지 다니다가 24학년도 7월부터 반수 시작했기 때문에 23 6 9 11, 24 6평은 응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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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요리를 시작하면 됩니다. 요리 못하는 사람의 태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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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학종 1차 발표가 있었는데요 당연히 붙을 줄 알았는데 떨어져버렸네영 내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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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해먹러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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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중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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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기념 4
난자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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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기만으로는 부족한가봅니다 아보카도 올려먹었더니 연어덮밥 같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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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테이크 5
등심 빠이빠이 다 먹음 근데 남은 생파슬리 처리하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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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치미추리 소스! 히히 바람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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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상태가 메롱이라 비주얼이... 그래도 겉은 빠삭빠삭하고 속은 부들두블 합니다~ 전분 묻혀 튀김
에휴 이정도는 저도 대충 볼듯
헉... 이걸??
?
26하면 좀 부끄러워서.. 똑같은 거 자꾸 올려서 ㅈㅅ
어쩐지 본거 또본거같아서ㅋㅋㅋ
맞팔 ㄱ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20.gif)
이 사람은 그냥 항상 잘했던거였구나제가 성적표의 모서리를 핥아보아도 되겠습니까?
왜 문과로 돌림뇨?
공대 생활하다보니 공대와 진로도 적성도 흥미도 하나도 안 맞다는 걸 느꼈고 공대 가서도 계속 인문계쪽 교양만 듣게 됐습니다. 서울대 문과 계열로 진학해서 교수가 되든 로스쿨을 가서 법관이 되든 행정고시를 쳐서 사무관이 되든 제 진로는 문과에 있다고 확신해서 반수했습니다.
딴 과목은 대부분 1등급인데 영어만 2 3 찍은 이유와 영어1등급 극복 못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의도적으로 공부를 안해서요 시간을 최대한 아끼려고.. 영어 싫어해서도 있고
경한 쓰시나요?
아니요 무조건 서울대
설경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