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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80kg 넘는 여학생분 찾으면 끝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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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적당히 오랬더니 걍 눈을 투하하고 있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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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경북모공이아니라 서울대의대여도 학벌드립은 개병신취급받아 마땅하다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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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폭설인데 0
이정도면 가다가 눈사람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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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이들 1
음모론을 광신적으로 믿는 이유를 자신의 정체성의 일부가 되버렸기 때문이라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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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개좆같네 진짜 시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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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과까고 5
키배뜨면 안쫄리나 동기나 선배가 알아보면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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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 ㄷㄷㄷ 존잘+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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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래 걔가 올라오기로 했는데 걍 내가 가기로 함 성심당 가는김에 친구도 보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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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입니다. 어제 문항 공급 계약 미팅을 나갔는데 피오르는 요즘 영업을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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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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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에서는 막 서강대가 성균관대보다 몇점이 높니 외대가 낫냐 중앙대가 낫냐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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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역사랑 지리에 관심 있어서 세지랑 친구 추천으로 사문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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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무게 때문에 나무가 부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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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루 1
저 외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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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손주은 2
이번에 고등학생 대상으로 한 입시 설명회에서 저런 말 한 게 레전드임 ㅋㅋㅋ 여학생들도 많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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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실험끝나면 데리러 갈 준비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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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인생최고업적이 애니 안 본거 ㅋㅋ 쟤같은 지능으로 태어났으면 진지하게 자살고려해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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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정부고 졸업사진에 이거 나올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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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씨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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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교육 3
너무 야한 것 같음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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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없는 그나마괜찮은곳 찾느라 그염병을하셨군요! 그럼 인증도하셔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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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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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준비 못한 물벼룩 실험 질문 들어왔는데 순간 에피네프린이 작용하면 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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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러다 집 못돌아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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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니나 앨범발매 10
기념 마네킹 꺼내 듣기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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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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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한시간동안 눈맞으면서 애니 얘기 하다가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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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써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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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능은 국어를 무슨과목을 쳤나요 22학년도부터는 독서문학은 공통 선택은 화작 언매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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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희 지지해 사랑해 소멸할지언정 개방은안돼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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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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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난 공학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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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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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가 날아갔어 분명 26일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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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언가 좋다고 하는 자료를 풀어도 인바디처럼 실력을 측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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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문제의 온상이야 애들끼리 대면한번안시키고 상상력만 추가시키니까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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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멈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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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개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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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입니다 수행평가 할때 학자들 이론을 주제로 한게 많은데요... 사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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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편차가 25~27정도네 지방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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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할거면 닥치고 생지일거고 아싸리 투투조합이 차라리 나을거같기도.. 표본이나 표점으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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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 눈 조금만 와서 다행인데 이거 인천출발로 했으면 큰일났을듯 인천은 죄다 지연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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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크/훈도 시발점/뉴런 천일문/독수리 들어라 걍 수능은 얘네로 다뚫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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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뱃지가없는대학인데 학벌드립을치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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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지금도 연락중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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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 무엇 3
덕코 복권 3번 눌렀는데 3등 나옴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