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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3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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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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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밀려쓴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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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이 ㄹㅇ 레전드네 꼬우면 양산대성 왕태경 찾아온나 알파메일이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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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함 0
고등학교 입학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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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마킹실수 꼴받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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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방문지도 0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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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등급이가능했을수도있는데 12,22,30,13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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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을 개념처럼 듣고있는데 뉴런 수1수2확통을 다 듣고 시냅스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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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 싫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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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부 헛했네.. 알고는 있었지만 개념이 다 어설퍼 문제에 적용도 너무 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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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바라는점 8
공간도형좀만더어렵게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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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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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출처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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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지났는데 아직도 3분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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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최저 수학으로 안맞추는 only수시러확통이들 필독 11
미적선택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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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들 필독 8
공통 좀만 열심히 하자 미적 따잇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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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2
모든대학은서강대식영어반영을보고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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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컷 궁예질 7
영어 1컷 90 2컷 80 반박시 내말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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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동안 대형 독재학원(러셀) 을 다니다가 관리가 너무 안되는거같아 같은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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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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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개념은 다 알는데 저는 중상위권이라 생각해서 내신은 1-2등급이지만 모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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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에 열품타에서 보고 개신박하다 싶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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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5700명 ㅅㅂ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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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ㅅㅂ 1
런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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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평 영어 난이도 이따구로 쳐내고 한다는 말이 1등급 1퍼뜬 게 재학생들의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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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진행중… 0
5모 보고 화학 지구 44 뜨는 거 보고 화학 -> 생윤으로 사탐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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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현장 체감 어려웠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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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형 미가 4
요즘 나오면 평이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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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틀릴지모르는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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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수능 6모 Crux Table (영한탐외) [N2406] 5
본 글의 작성자는 크럭스(Crux) 컨설팅 입시분석 팀장 환동입니다.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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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개꿀과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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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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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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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피곤하네 0
쓰러질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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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진짜... 8
진짜 개꿀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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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하나만 안틀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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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간다 5
오르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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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 2
무섭무섭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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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야물딱지게 어려웠는데 어캐 1컷이 90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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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접수 며칠 전까지 해야한다는 기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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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될까..?? 나 한번도 안해본 초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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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N2406 이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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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기분나쁘나요?? 의자 살살 쳐도 바로 느낌오는데 ㅈㄴ 세게 툭툭 쳐서 기분이 너무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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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작수랑 비슷하고 수학은 좀더 떨어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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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호머를 하는사람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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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뭐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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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벌레야.. ㅇㅅㅇ 밥이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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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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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혹시 정시로 가심?
6,9 전국 한 자릿수 하고 첫사랑 깨진 뒤 수능 꼬라박아서 수시로 갔는데.... 이것도 나중에 썰 정리해서 풀어드릴게요
고트시네요
혹시 6,9 등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용
잘보면 고등학교에서 알려줌
물론 현역사이 등수긴한데
표점기준인가요
6모를 잘밧엇는데 별말없엇길래요
님은 그걸 아시는 걸 보면...ㄷㄷㄷㄷ
대형 재수학원들이랑 고등학교들이랑 연결된 네트워크가 있어서 거기 기준으로 등수가 나옵니다. 물론 공개를 안하기에 저도 알음알음 오프 더 레코드로만 들었지만.... 물론 독학재수로 한 자리수 드시는 괴수 분들이 있었다면 미포함이었겠죠?
6, 9 등수보다 첫사랑 깨진 썰이 더 궁금한디
멋진 글로 완성시켜주셨네요 !!
꼭 잘 외워볼게요 고마워요
나중에 시간 나면 2,3편도 써드릴게요.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오감이면 맛도보나요
딸기향 형광펜을 추천드립니다 ^^
대학가서 잘 써먹겠습니다
영단어 암기는 정말 고통스럽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학공부에 써보겟읍니다
하체튼튼~ 피티레슨~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하체튼튼 피티레슨
죽을 때까지 안까먹겠다
그저께 골학할때 뇌신경 통으로 외웠는데ㅎ
다 끝나고 다시 보니 반갑네요
골학 오티를 끝내시다니... 4년간의 고통에 발을 들이셨군요
미래는 모르겠고 이제 동아리캠프 시작해서 죽겠어요ㅠ
의학계의 goat
요즘 오르비에 의대생을 위한 글이 많아져서 좋네요..! 아직 예2따리지만..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1년 불꽃 같이 즐기다 가시길...허허
감사합니다 설의독학 닉 먹어놓겠습니다
1번은 국어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우리가 예전에 본 유튜브 영상내용은 기억하는데 왜 전에 본 책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날까를 생각해보면..
전 영상화라고 부르긴하는데 큰 맥락으론 동일한거같아요
맞습니다. 저는 몰랐었는데 갤러거님처럼 최상위권은 거의 다 써먹고 있었더라구요
의대와서 느낀건 아 내가 고딩때 운이 좋았구나
공부는 저렇게 하는거구나 ㅋㅋ
수능때보다 공부량이 훨씬 많더라고요
근데 저렇게 외우게 되더라고요 어떻게든 넣어야하니까
사람의 뇌용량을 실시간으로 팽창시키는 듯 합니다.
저는 쓰는건 힘들고 요약해놓은거 보면서 외웠다 싶으면 안보고 쭉 말로 읊어보고 빠뜨린거 체크하네요ㅋㅋㅋ
먹고싶다 님이나 주변 의대생 동기 분들 보면
요약노트를 따로 만드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냥 ppt만 달달 외우고 시험 끝나면 아예 싹 까먹고 이런 편인가요?
2,3편에 쓰려고 했는데 단권화는 하는 사람 70 안 하는 사람 30 정도 되는 편인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갓....
설의가 알려주는 암기비법 든든하다...!
백지복습 강추!
ㅇㄷ
기억하고 싶으면 기억하려는 훈련을 해야 하죠. 장기기억으로 남기는 습관이 없으면 의식적으로 기억할 과정을 반복해야 되고... 암기과목이라고 부르지 않는 과목에서는 백지 복습하는 걸 싫어해서 꼭 책이든 인강이든 복습이라며 보면서 쓰고 보고 읽고, 이렇게 하니 뭘 모르는지 몰라서 단권화하려다가 개념서만 자주 썼어요. 쥐어짜내서 틀린 걸 확인하는 순간이 싫어서... 이 방법 말고 다른 복습방법은 없나 빙빙. 근데 또 국어에서는 문제를 틀리지는 않아서 그런지 내용 요약할 때 잘만 써서 효과를 봤는데 말이죠.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으려면 자신만의 고집을 꺾어야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