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 계속 개선되어가고 있는데
전망“만” 좋다는 말도 옛말이 되어가는
부가세 폐지
반려동물 복지 개선 방안 꾸준히 발표
개식용 종식 선언
수의전문의제도 도입
수의대 교육 개편
등등
실제로 좋아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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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이렇게 되는거죠!? 아까 큐브 답변 해주신분이 그려줬는데 이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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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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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어케될까요..? ㅜㅜ 지구 무조건 3은 떠야하는데 사설이 계속 30점대가 나와서…불안하네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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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마지막 실모가 100점이라 깨기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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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n은 1, 3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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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ㅈ까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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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0
당장 낼이 수능인데...2주전에 코로나걸리고 후유증때매 기침이 안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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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4
심장이 쿵쾅대 뛰어다녀야하나 흐어어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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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앞자리 걸림 ㅋㅋㅅㅂ 24명인 고사장인데 007이라 감독관 바로앞자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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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구사십일생 0
구사십일생 2025 없는디 2024 봐도 올해수능 도움될까요? 찍기 유출 짝수 자리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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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화끈하게 7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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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class입니다. 이번 글은 예고했던 대로, 과학탐구 찍기특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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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잘뻔했네 4
피곤해서 잠깐 누웠는데 잘뻔한 순간에 내일이 수능이지 하면서 깼네요 한 10분정도 잔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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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0
고2 모고 중에서 수학은 푸는게 좋나요? 30번같은거에서 발상같은거 채득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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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찍는 사람들 중에서도 걍 형식적으로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을거고, 영상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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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미뤄서 죄송합니다 님들 근데 지금 수학이 너무 안풀리는데 낼은 풀리겟지?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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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지는 상황인 것 같네요 지거국보다 밑에 있는 지방대들에서도 에타 개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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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분명 어제까지 실모 점수도 잘나오고 다 좋았는데 하루전되니까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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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운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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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성체로 솔레로이드 만든 후 전류를 흐르게 한다면 이 솔레로이드는 앙페르 법칙이 적용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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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가 끌리는 천만번째 이유를" 이거 "난 네가 끌리는 천만번째 이유를"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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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을 올리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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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시는거보니 산화인듯 ㄹㅇㅋㅋ 굿 다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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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불안함 0
매년수능직전이면언매접수한걸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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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세트를 푸는 건 에반가 지금 올해 69 햇구 작수 하려고하는데 근데 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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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번 자료 ㄱ-1부터 순서대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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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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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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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수능 전날 연기돼서 슬퍼했던 그 아이는 지금 별 문제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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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받을 시간없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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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받아온 쪼꼬 까먹으면서 멍때리고 있는중 이따 8시정도에 영어 하나 풀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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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결한다. 수험생의 안락사. 그것이 유일한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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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말고 3학년 1반 동창회 이정도 사이즈의 동창회는 졸업 후에 만들어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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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다 끝나고 지문의 구조나 원리가 나중에 보이는걸 뭐라고 하죠? ㄱㅇㅇ쌤이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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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등록하려 하는데요! 계열(이과/문과)은 선택한 탐구과목(과탐/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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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안해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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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1
영어 예열지문 10개 + 올해6평듣기 생1 9평, 작수 지1 9평+ 기출 10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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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하하하하 0
나는야 퉁퉁이~수능대장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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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반팔티 입긴 할 거예요 이게 젤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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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많이 넓은지..언덕길인지 궁금해서요!! 다들 수능 대박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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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 국어 4
저 국어 풀 때 45번 선지부터 보는 습관 있는데…ㅈ된건가여…ㅜㅜ 선지 아예 뒤죽박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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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2
경 외 시 님들은 중앙대랑 동급이라고 생각하시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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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5 추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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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감독관이 원칙적으로 안되는데 허용해주겠다고 해서 올해 또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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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돼서 그런가 글이 잘 안 읽히고 집중이 안 되는데 오늘 하루 덜 한다고 딱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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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업보 때문에 내일이 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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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어인지 한자어임지 어케구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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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했어서 울학교 후드집업 입고가서 시험치면 방해되려나... 약대 마크 개크게...
수의대 가고싶다... 동물 좋아하는 사람한텐 천직인데
악재만 가득한 메디컬 사이에서
유일하게 상방이 아직 안온 업계 느낌은 있어용
언젠간 수의로봇이 애완인간도 치료하겟죠...
개식용과 수의대 전망이 무슨관계인건지?
느낌이 좀 다름. 결론은 둘 다 좋음.
개 식용 합법화 >>> 대동물에 개 포함돼서 지금 대동물수의사가 소,닭,돼지 다루듯이 육견 관리
개 식용 금지 >>> 장기적으로 개 인식 개선 (개를 먹지 않는 서양의 경우를 보면)
지금까지는 저 둘 어느것도 아니었음. 개의 경우 소, 돼지 등과 다르게 합법적으로 도축 방식이 정해져있지 않았고, 농식품부의 관여를 받아 위생적으로 가축 사육이 되지도 않았아요. 그렇다고 식용이 금지된것도 아니었어서 사육되는 개나 그것을 먹는 사람이나 둘 다 안전하지 않았거든요. 40대까지는 개고기 거의 안 먹은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그래도 50대 이상부터는 여전히 개=먹을 수 있는 것 이라는 인식도 강하게 있어서 일반 반려강아지도 가축 다루듯이 하는 느낌도 있었고요.
개식용 종식은 개를 반려견으로서 제대로 인정하겠다는건데 그럼 복지관련 정책을 열기가 수월해질거라고 들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것 같아요
별로개선되기전부터도 좋았음
부럽읍니다
약대갈걸 아주 많이 후회중입니다
지금이라도 어서 가시길
나이 많아서 졸업해도 취업 가능할까요?
가령 40대에 졸업.
넹 당연하죵 전문직인디요
6~7년뒤에 수의사랑 한의사 전망 비교하면 어떨거라고 보시는지요. 수의사가 더 나을까요?
몰라용
그거알면 전 이미 주식부자
본인의 견해라도 없으신지...
암튼 감사합니다
수의쪽은 좀 아는데 한의쪽을 전혀 몰라서 비교불가한 상태네요...
전문의 제도는..ㅋㅋㅋㅋㅋ
왜용
의/한/약 : 얘네는 떡밥도 꽤 돌고 시끌벅적한 느낌
치/수 : 요기는 나대지 않고 일부로 약코 . 잘 하고 있는 느낌?
살짝동의하는데 약대는 떠들썩함+약코를 덩시에 수행하는 느낌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