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프로도 입학만하면 의사 다한다.
수능 이십프로 의전생도 입학만하면 전부 의사 잘만한다. 정원증가막아 경쟁자 사전 제거해 교묘히 훨 더 해먹는 거 꼬마들이 냄새맡고 침샘이 폭발해 서로 해먹으려 난리가 나 의대 광풍. 이짓으로 의사수 최저 수입 세계최고수준 정원늘면 미용쪽페이줄어 기피과도 서로가고 이놈들 때문에 못 간 뜻있는 이가 의대감. 애네들 끝없이 타전문직 정원증가 막을때 써먹던 억지부리고 지적당하면 갑자기 지네 밥그릇 건들면 의료질서 몰락한다 걱정??하며 교묘!!!!히 겁박! 원래 중하위의대는 숙대 점수대 지금40대후반이상은 절반이상은 중대공대 이하.속이 훤~~히 보임 능구렁이 굴러간다 굴러가~~ 교활한 사회병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뼈때리는 한마디 2
지금 이거 볼 시간에 실수는 지문 하나 더 읽는다
-
[주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부 종합 전형이 존재해야 하는 까닭 20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할 당시 동료 교사들 중에, 다른 대입 전형은 싹 다 없애고...
-
아수라 보면 6월 9월 모의고사 지문으로 공부하는데 왜인가요? 이미 나온거라 수능에...
-
뭐가나음 배고픈데
-
일단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유도/주짓수 선수부 생활을 하다가 천재들을 만나며...
-
기하 재능임? 5
중등 도형 포함
-
고전 쪽이 항상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안고쳐서 문학만 우기분 들으려는데 괜찮나요?...
-
기출난이도 2
240628 vs 241128 뭐가 더 어렵다 생각하나요 전 개인적으로 06
-
지구 서바 푸는데 해강 들어도 모르겟는건 걍 넘겨도 돼?
-
삼수할듯싶음... 10
정확히는 삼반수긴한데...씨발 ㅜ
-
교육청에 나왔던거 수능에 재탕 가능성 있냐? 5모에 낙은별곡 나왔잖아 근데 이게...
-
jpop추천 1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참 좋아요
-
내일까지 갈지 안갈지 가정통신문에 체크해서 내야되거든요 오늘 쌤한테 현체안가면...
-
근데 난 허수였은디 84점 나옴(!!) 물론 내가 듣기를 다 맞을 가능세계는...
-
솔직히 수능전이라고 기세올린다고 미리답베끼고 학프? 가는사람들 무조건 있을듯 솔직히...
-
다 4점짜리 틀린다고 가정했을 때 머가 더 표점 잘 나옴?
-
오랜만에 영어 2
2시간 했는데 엄청 지치네 감이 다 뒤진게 느껴짐
-
드렁큰미하리
-
집가구 싶어 6
일하기 싫어
-
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막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
더프는 등급컷을 4
응시한 사람만 낸 등급을 봐야해요 아닌 실제(보정) 컷을 봐야해요? 응시한 사람것만...
-
3,4등급 계속 나오길래 안심했다가 요즘 자꾸 6등급 나옴... 그냥 풀고 오답만...
-
아 취한뎌 4
ㅋㅋ크
-
교재판매 종료됐다길래 혹시나 해서 서둘러 결제하기 버튼 눌렀는데 아무것도 안했는데...
-
아무것도 하기 싫어…
-
솔직히 수능때 2등급도 자신없음 수능 표본때문에 ㅈㄴ 불안하고 지금 내 실력도...
-
비록 수특, 수완이지만 듣보잡에서 배웠던 내용 토대로 다 맞추었음 좀 더 노력해서...
-
사실 그냥 내가 틀려서 열받은거긴 한데 적어도 해석을 물어볼거면 글자 근거로...
-
전북대 의대 될까요? 물지입니다
-
ㅠㅠ
-
과민성 대장 증후군 ㅜㅜ 약 먹는데도 그대로라 내일 더 사와야 할 거 같아요
-
닉변을해볼까요. 28
흠 앞에 수식어 하나 붙이는 식으로 할까 고민중
-
한번씩 뻘글쓰면 댓글에 "국어 누구 들음"이런 댓글보이던데 무슨밈이지 이거,,,
-
가격의 정상화 소비자 보호는 역시 신창섭
-
내가 잘보면 모집정지되면 안되고 내가 못보면 모집정지해도 알빠노임ㅇㅇ
-
한 6개월 정도 라면만 먹었는데 ㄹㅇ 이제 입에 넣기만해도 역겨워여..
-
ㅠㅠ 국어노베임
-
질문 0
수능때 탐구 커버에 글쓰면 퇴장당하나요? 과탐 계산량 너무 많은데 시험지 가리는...
-
겨울에 윈터가서 국수영생지 할거고 그 전까지는 국어랑 수학 집중적으로 할...
-
닉변완 15
.
-
파이널말고 그냥 1,2
-
두마리 토끼를 다 잡자.
-
ㅇㅇ
-
화학 3
ㅏ 화학을 내가 왜 햇을까 퍼즐 씨발련
-
정말 조심스러운 예측이지만 핵불을 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가원은 9월에...
-
이럴때 님들은 어케함? ㅠ 메가패스도 갖고싶은데
-
제 곧 내 핫식스 일부러 안먹는고 있는데 미치겠다
-
저기서 A,C가 y값이 같다는 걸 어떻게 알아낼 수 있나여.. 아 뭔말인지...
-
(가)에 진화론에 대한 옳은 질문 (나)에 순환론에 대한 틀린 질문 이렇게...
와 진짜 틀딱체는 이런거구나
-고무백, 디시와 오르비 왔다갔다 하며-
그냥 한심함 ㅋㅋ
이건 진짜 정신병원 보내야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자기들 속내 치부 꿍꿍이 지적하니 논리조차 없이 틀딱 한심 심지어 정신병원애기함. ㅋㅋㅋㅋ
와.. 대체 몇살인거임.. 우리 할아버지도 이런 말투는 아닌데
포털 댓글 300자 제한땜에 축약함.
인풋과 아웃풋은 어느정도 비례하는건데...
솔직히 의사는 머리보다 인성과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봄. 근데 성적만으로 뽑다보니 별의별 의사가 다 나오는 거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는 성적만봐서는 안된다고 봄. 예전에 하버드 의대에서 신입생 뽑을때 내신만점 & SAT 만점이 떨어진 경우가 있었다. 이유는 놀랍게도 헌혈한 기록이 없다는 거. 의사를 하려는데 헌혈한 적이 없다는 건 하버드 의대에서는 납득이 안간것.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 서울대 의대에서 헌혈한 기록 없다고 떨어뜨리면 아마 서울대 고소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