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제가 어떻게 냥대를 갔을까요
고것은 바로 작년 6월달 쯤에 데려온 태리 덕분입니다잇!!
데려오고 얼마 안 지났을 때인데 너무 귀엽지 않슴니까 이거 정말,,
공부하고 왔을 때 반겨주는 부비부비는 하루의 피로가 싹!!
지금은 벌써 이만큼이나 커버린 것입니다요,,
그리고 둥이입니다 너무 해맑은 게 참 이게이게!!!
요즘 러닝메이틉니다 아주 그냥그냥
고냥이랑은 다른 귀여움이랄까 넘 커엽습니닷
그리고 대망의 이세계 아이도루입니다!!!
삼수하는동안 노래도 많이 듣고 유일하게 오래 덕질하고 있습니다
아이네님 화조도가 정말 담배피면서 들으면 힐링 개 지립니다
여기까지 제 친구들 소개였습니다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오
넘 귀엽지 않슴니까 다들,,,
ㄱㅁ고냥이 ㄱㅁ!!
뭔가 갤주 향기가 난다
그게 머선 뜻이와요!?
인싸 ㄱㅁ
사람이 아니어도 인싸로 쳐 주시나요 ㅋㅋㅋㅋ
와 저기가 천국이구나
웰시코기 응딩이 만지고싶다
천국입니다 정말 HP바가 꽉 찹니다
2d라 흠..2d에서 요즘 3d로 진화를!!
더현대 가자잇
가뿌제이!!
강아지가 가장 귀엽네요 역시 멍멍이
케케 고냥이도 만만치 않습니다요
삼수 냥대는 냥이의 힘이었나그게 학계의 정설입니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