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쇄(?) 쿨타임 1년 남았다..
이 책이 '사관학교 자퇴 후 5년 지난 시점'의 글이었으며,
글의 말미에는 5년 후 나는 어떨까 다시 글을 써보겠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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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럴때보면 맘에 드는 아저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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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가 오늘날 괜히 경제 10위의 대국이 된게 아님
헉ㅋㅋ감사합니다
취업하고 새로운 진로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ㅎㅎㅎ 천사님은요?
아이고 이래저래 막막하거나 슬프거나... 많은 감정이 드시겠네요ㅠㅠ 아직은 조금더 시간이 남았고 설령 정해진바없이 졸업해도 인생이 끝난게 아니니까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다음 걸음 내딛어보시죠 ㅎㅎ 화이팅입니다
퓨에르님 사관학교와 육군을 비교했을때 어디가 더 빡세나요?
제가 확답을 잘 안하는 편인데, 사관학교가 더 빡셉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