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29일 공부일기
21:00
08시 취침, 18시 기상...
며칠간 모른 척 해왔던 피곤함의 누적이 고작 10시간으로 사라진 것에 감사를... 또한, 오늘과 내일은 알바를 가지 않는 날이기에 계속 공부만 할 수 있다는 것도, 적절한 시기에 피로가 풀린 것은 행운이 맞다... 잡담은 여기까지하고 다시 공부를...
24년 3월 30일
00:10
나의 밤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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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하니까 3
계속 안하고싶어지노 아파서 누워있다가 일어났는데 ㄹㅇ 걍 백수가 내인생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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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94니 94로 할게요 ㅋㅋ저도 조마조마했었는데.. 게시판 보면서 먼저 붙은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