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모욕 게임 제작자 근황.news
제보자 초등학생 모욕 게임 제작으로 빡친 518기념재단 고소미 먹임
518특별법위반+아동복지법위반 2콤보 개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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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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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33334 6모 34425 7모 33322 9모 33333 현역으로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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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야랄났네 0
어휴.. ㅈ망하고 교문을 나올때 맡던 그 냄새인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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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22학년도 전까진 이렇게 비정상적이지 않았는데 심지어 지구표본은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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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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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뭘까요? 4
정량적이고 확실하지 않더라도, 여러분들은 어떨 때 사랑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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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포] SEOL:NAME 9월(이었던) 모의고사 뿌림 3
안녕하세요! 서울대 수학교육과 TEAM SEOL:NAME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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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국어 3-4등급정도 나오는데 문제집 뭐 푸는게 좋나요? 1
인강보단 문제집으로 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서 문제집으로 추천해주세요. 문학쪽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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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학 60분컷 만점에 탐구 15분컷 만점을 받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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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놓침 1
아......... 1분만 더 빨랐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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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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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학생부정시전형' 또는 '수능형 학종' 정시 50% 확대 후 일반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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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0
실모만 치면 (통통) 84에서 진전이 없습니다 이때까지 했던거 새롭게 다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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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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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으로는 알고있었지만 명시화 하면서 계산량을 줄이거나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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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목표로 재수하고 있어요 올초에 처음 생각한게 '설대갈 성적부터 나오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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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그냥 부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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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등급 비율 10.94%는 전혀 예상 못했는데 5
현장에서의 체감도 그렇고 쉬웠다는 사람 어려웠다는 사람 반반이길래 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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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다르게 이번에는 준비 열심히 했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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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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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공개 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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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아니었으면 진작에 당뇨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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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 3등급인데 재수할땐 4월인가 5월에 시작해서 지금 시작하는게 좀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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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정도 혀 깨물어줬는데 깨갱거리면서도 계속 내 입술 핥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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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슬럼프? 0
강k는 72~76, 서바도 72~76 나오는데 이 시기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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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도 갤럭시만 쓸수있음? 나 갤럭시 안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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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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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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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엄엄 비하의 의도는 전혀없고 순수한 궁금증이니까 고로시 각재기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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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자질을 바꾸다라고 말씀하셨는데 혀가 짧으셔서 단어의 자지를 바꾸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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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주차 학습 방향 영상만 먼저 보면 항상 승리쌤이 해주시는 말 듣고 나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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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만 하면 할만하다고 약파는게 진짜 미친새끼들같음 내가 그 약에 속아서 물리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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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머리 형님한테 질문하고 깨달음 나는 국어를 잘할 수 없는 뇐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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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강사님 교재로 공부하면 좋을 거 같은데 지금 패스를 구매하기에는 시기가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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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제일 괜찮은 투과목 추천좀… 물2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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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저거 좀 봐쥬세요 강대x 6회 미적 답지 있으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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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려야 되는 것인가요 응원해야 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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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한지러인데 1
사탐 잘못고른걸까요? 표점 생윤과함께 사탐중에서 공동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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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의 2년교육추가하고 의사면허줘라라는 소리에 대응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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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게 어렵게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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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친구들이 영화보자거나 술마시자고 연락오면 90프로는 거절때리고 가끔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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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탐공대 허용해서 원과목 조진게 교육부의 큰그림 아닐까? 6
세상일은 실력만으로 되지 않고 올바른 선택과 운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수험생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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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상태가 허락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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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새로운 나로 태어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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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옥제옥하고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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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모 해설보는데 뭔가 은둔형 십고수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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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사문 13번 오류 같은데 반박해주실 분 있나요 1
반전 운동이 어떤 종류의 사회 운동인지 이 문제로 알 수가 있나요? 제시문에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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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살돈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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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센츄 달았던 사람이 에피달면 센츄뱃은 없어짐 언제부터 이런건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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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독서 끝…
졸지에 겜 만들고 잠자는 사자의 코털 뽑다 전과자 되게 생김 나이 16살에 전과자 타이틀 개꿀띠
아니 맵제작자 16살이엥요? 싹수 ㅈㄴ노랗네 ㅋㅋ
네 자기가 16살이라고 햇음 글고 이거 남기는 이유가 이제 518 이게 대한민국에서 건들면 안되는 불문율이라 그런 거 ㅇㅇ 올바른 역사교육의 중요성
근데 사자명예훼손 518특별법 이런거 다 악법같음..
님 근데 저건 ㄹㅇ 도 넘엇음 군인들이 대놓고 시민들 쏴죽이고 두들겨 패죽이는 거 눈 앞에서 보신 분들임 ㅇㅇ 저거 수십년 지나도 트라우마 안 사라져요
당장 이라크 참전용사들이랑 베트남 참전용사분들 중에 트라우마 시달리다 고통스럽게 가신 분들 이외로 꽤 많음 ㅇㅇ
사회적으로 욕먹는 선에서 끝나야지
법으로 강제력을 줘버리는건 반대임
님 의견의 취지는 이해함. 그런데 아직 그 유족들 살아있고 아직 유족들 중에 그 트라우마 안 사라지신 분들 꽤 된다고만 알음. 어떻게 보면 2차 가해인데 세월호, 이태원 유족들 건에도 강력처벌한 거 보면 이게 얼마나 심각한 건지 이해 될 듯.
악법도 ㅂㅅ이고 16살도 고아누
악법이라뇨. 그럼 선생이 저기 민주화운동하다 눈 앞에서 사람들 총 맞아 죽고 몽둥이찜질 당하다 죽는 거 보시고 얘기하셈요. 저거 트라우마 상상초월임
법의 본질을 알아야...
사실 우리나라만 있는 법이긴해요..
미국에선 911도 드립소재로 쓰는거보면
근데 전 있든 없든 간에 눈치 봐서 그런 드립 안 쓰겠음 괜히 주변에 관련자분 있다가 그거 듣고 처맞기 싫어서 ㅇㅇ
극단적 케이스를 가져와서 악법을 긍정하는 건 좀...
저건 인륜적 도리임. 거기다 트라우마 저거 ptsd 정의 발표 후에 연구로 증명된 거라 심각하게 보는 거임요.
5.18이 두 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아픈 역사인건 맞지만 이거와는 별개로 특별법은 악법이 맞다고 생각함
그런데 이거는 앞서 말했다시피 인문적인 시선에서 바라봐야 이해될 여지가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