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발 그런데 연제구
왜 하필이면 법원 바로 앞에서 저 지랄 염병을 떨었는지 이해가 안감
글고 오전 피해 시간이 9시에서 10시 사이라고 들었는데
보통 저 시간 때면 사람들 제법 왕래하기 시작하는 시간임
거기다 내 과거 재수학원도 있던 곳이라 의미있는 곳인데
ㄹㅇ 나랑 조금이라도 관련 있던 장소에서 강력 사건 터진 데만 2곳이라 범죄라는 게 남의 일도 아니고 내가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일련의 두려움만 생겨남
참고로 저거는 어떻게 보면 일종의 테러리즘이기도 하고
걍 얄짤없이 조폭 출신 전과자라는데 중형 닥치고 때려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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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가야될 곳이 있어서 길가는데 인근에서 눈으로 보이는 곳에 칼춤춰서 유혈사태 일어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