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결과가 다른것은 모의지원 시스템의 보안 강화로 코핌님은 표본을 하나하나 열람하기 힘들어졌고 헬린님은 실제 컨설팅을 하다보니 "100%컷에 대한 정확도는 헬린이 더 높을것이다"라고 코핌님이 직접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표본에 주작이 있었으면 코핌, 헬린님도 추합률 보고는 수정할테니 최종 자료는 그만큼 정확하겠네요
예전부터 이화여대 훌리 일부가 입결표가 사기라고 주장했지만 결과는 늘 이대 훌리들이 선넘는다고 욕먹는 결과였습니다
이제 그만하실 때도 됐지요
업체에서는 점공 표본 제공을 금지하고 있는데 학원에서 제공하지도 않았다는 표본을 작성자는 어떻게 구해서 사용한 걸까요? 학생이 컨설팅을 통해 제공한 점공자료는 학원에 제출한 것이기에 학원에서 입결표 제작에 제공하지 않았다면 개인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정시에서도 다양한 전형이 공존하는 때에 대학별 환산식 및 교차 유불리까지 제대로 적용할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100% 꼬리누백으로 대학의 서열을 논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충원율을 보고 꼬리컷을 추정했다고 하는데 얼마나 촘촘할지 어떻게 알고 추정컷에 확신을 갖는 걸까요?
입시때 어느 수험생이 펑크일지도 모르는 꼬리컷을 보고 원서를 씁니까? 그리고 정확도가 뛰어나다면 왜 다른 학원들은 입결표 작성을 안 하고 배치표만 만드는 걸까요? 또한 완벽한 입결표라면 시대인재는 왜 극구 자기네 입결표가 아니라며 부인하는 걸까요?
한마디로 현 입시제도하에서는 정확한 입결표란 없습니다.
표 제목에 시대인재가 빠졌네요?
찔리는게 있나봅니다.
그런데 그래프 형식이 그대로라면 사람들을 기만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시립대, 이대, 홍대 아직 입결 안나와서 추정이라 그렀습니다
그럼 저 최종은 뭔가요? 그리고 서울대24내꼬님은 헬린과 굉장히 친한가봐요? 이리도 빨리 정보를 올리는거 보면.
이화여대 훌리이신가요? 이러실수록 이대 훌리들에 대한 이미지만 나빠질것 같습니다만
저 입결표를 믿으시나요? 헬린조차도 표본에 주작이 있었다고 인정한 것을.
그리고 사용된 누백은 작년말 코핌 자료를 이용한 거고 둘의 결과가 다르다고 타커뮤에서 시끄럽습니다. 이제는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것 같네요.
둘의 결과가 다른것은 모의지원 시스템의 보안 강화로 코핌님은 표본을 하나하나 열람하기 힘들어졌고 헬린님은 실제 컨설팅을 하다보니 "100%컷에 대한 정확도는 헬린이 더 높을것이다"라고 코핌님이 직접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표본에 주작이 있었으면 코핌, 헬린님도 추합률 보고는 수정할테니 최종 자료는 그만큼 정확하겠네요
예전부터 이화여대 훌리 일부가 입결표가 사기라고 주장했지만 결과는 늘 이대 훌리들이 선넘는다고 욕먹는 결과였습니다
이제 그만하실 때도 됐지요
업체에서는 점공 표본 제공을 금지하고 있는데 학원에서 제공하지도 않았다는 표본을 작성자는 어떻게 구해서 사용한 걸까요? 학생이 컨설팅을 통해 제공한 점공자료는 학원에 제출한 것이기에 학원에서 입결표 제작에 제공하지 않았다면 개인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정시에서도 다양한 전형이 공존하는 때에 대학별 환산식 및 교차 유불리까지 제대로 적용할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100% 꼬리누백으로 대학의 서열을 논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충원율을 보고 꼬리컷을 추정했다고 하는데 얼마나 촘촘할지 어떻게 알고 추정컷에 확신을 갖는 걸까요?
입시때 어느 수험생이 펑크일지도 모르는 꼬리컷을 보고 원서를 씁니까? 그리고 정확도가 뛰어나다면 왜 다른 학원들은 입결표 작성을 안 하고 배치표만 만드는 걸까요? 또한 완벽한 입결표라면 시대인재는 왜 극구 자기네 입결표가 아니라며 부인하는 걸까요?
한마디로 현 입시제도하에서는 정확한 입결표란 없습니다.
이제 시대인재 100퍼컷은 좀.. 한강의 흐름 70퍼컷은 언제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