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고 배낀거 3개라고 하지 않으셨나...
4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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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공부 잘할 때도 70점대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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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탐 걱정ㄴㄴ 3
분리변표+가산점 받아서 과탐백분위=사탐+10 될 예정임ㅇㅇ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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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11214 9평 13122 둘다 5합 9지만 6평 텔그론 조선대 의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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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끝나기전에 뽑아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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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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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어떡하지? (X) 내년은 괜찮으려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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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게 폭풍전야같은게 소름끼쳐서 탈릅하고 내적수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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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하 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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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하는것보다 다른과로 옮기는 게 낫지아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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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4들 사탐런했으니 1컷 50에 2등급증발일거다!! 이러더니 까보니까 평균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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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민국에서 살 이유가 없노 난 매국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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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2
20렙이 되어부렀네 줄여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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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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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스퍼거의 효과는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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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순공 8 ~ 10시간씩 꾸준히 내는 분들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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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이과 최저 맞춰야하는 학생입니다 3합7도 있고, 2합5도 있는데 탐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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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 캠퍼스 예뻤는데 너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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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 하기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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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시즌2 1~5,강대x시즌2 5~8 전부 14 15 22 10
이렇게 틀리는데 어캐 학습해야함? 계속 풀어도 계속 저번호대 틀림 22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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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하나같이 좆같이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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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책 많이 읽거나 타고난 독해력이 좋아서 전반적인 학습 효율이 좋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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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삽입 문제는 골라드리지 않습니다. 왜냐... 다 중요해요. 순서/삽입 기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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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만점백분위 8
100아닌적이 있었나요? just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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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1이라도 들어간 경제학, 경영학, 통계학, 사회과학 등은 쳐다도 안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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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장에서 애들 국어수학 치고 곡비마냥 통곡하고 오줌지릴거같은데(실제로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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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 나네요 청주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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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 캠퍼스 2
광운대 아주대 가톨릭대 인하대 간 이유는 같은데 그건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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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1년전의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은 거 있어요? 17
있으면 여기다가 함 적어주시죠 뭔가 저에게 도움 될 게 많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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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때 벽을 느껴서 다행인것같음 못하는거 모르고 대가리 깨진상태로 수능에서도 골랐다가 큰일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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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평도 쳐본 사람으로서 올해 9평이 그정도로 쉽지는 않았다고 생각함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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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물1 업적 1
21수능과 25 9평을 모두 현장응시 이정도면 물시험 유도기 인정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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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용이긴한데 쨋든 21분컷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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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러분들 정약용이 사적재산을 소유해선 안된다 라고 하면 맞는건가요?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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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추억을 두고 왔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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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고시라고 해라 이게 무슨 19살들이 응시하는게 적합한 시험이냐 작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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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죄 5
크루엘 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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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뜨뜻하게 있어 약 잘 챙겨먹고 밥 잘 먹고 잠 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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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질문받습니다 16
학교 시스템은 잘 모르고 생활 환경 분위기 등등 환경적인 면 알아요. 설캠 국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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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대 성의교정 병원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먹는게 멋있어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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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7 81 74 화작 89 84 76 미적 84 76 66 기하 84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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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언어 사용 방식에서 벗어나려 한다는 게 딱 몽미 아님? 아줌마 몽미 만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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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별로 상관없고 문학이 퀄 괜찮은 거였으면 좋겠어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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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관악캠 서울대 연건캠 인천대 교원대 생각나서 써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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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본 모든 국어 시험(집모학원모학평평가원) 중 2등급이 손에 꼽습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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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정해서 중간2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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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잡고 다녀올것같은데 언제쯤 가는게 제일 좋을까요? 다녀오면 자극 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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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고수분들 1
오비탈 이나 주기적 성질 매칭 문제 시간 줄일려면 양치기밖에 없나요 요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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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이들면 막 되게 칙칙하고 말투부터 아조씨같은 그런 느낌으로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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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점 (15 22 2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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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검사라도 제발
더프도 배낀거임..?
거의 뭐 인간 복사기노 ㅋㅋㅋㅋㅋ
인쇄소를 차렸으면 대박났을듯
너무 많아서 잘 까먹으시는듯 ㅋㅎㅋㅎㅋㅎ
아니근데 이양반은 왜 싹다 베껴오냐 문제번호도 안바꾸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나오는수준
ㄷㄷ이
이건 무슨의미로 단거임?
까도까도 계속 나온다는 뜻인가
지문에 양파가 있길래
도긩이였으면 벌써 고소함
ㅇ
모모모고가 아니라 모모모모고
뭐 20대에 느낀 점이 많다느니 인생은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쓰신 글을 읽은 게 엊그제 같은데 그게 다 위선이었네요. 소름이 끼칩니다. 학생들을 위해서 칠판을 사고 교재연구를 위해서 새벽까지 잠을 안 주무셨다고도 자주 언급하셨죠. 글쎄요.. 이제 누가 선생님의 말을 믿겠습니까?
허허....저도 조언을 구해 봤었을 때 약간 현실과 다른 감은 있어도 열심히 해주신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싱숭생숭하네요
저도 이런 분이신지는 몰랐습니다. 그저 성실하고 열심히 자기 갈 길을 묵묵히 찾아가시는 강사분이라고 생각했는데.. 하 그냥 역겹습니다 진.심.으.로.
더프가 맛있긴 해 원과목은 조트인데 투과목은 무거움 ㄹㅇ
전국단위 2과목 모고는 ㄹㅇ...
ㅋㅋㅋ아 더프도 대성꺼니까 강대모의고사에 포함된다고~
다들 키보드에서 손 떼!!
아니 뭐 숫자도 안바꾸고 그대로 넣는건 안들킬거라고 생각을 한 건가...?
...
ㅋㅋ
말도안나오네그냥
근데 이거 더프 피뎁 있는거랑 문항 그대로 올리면 고소당하지 않나요?
문제 만드는 거 힘들고 머리 아픈 거 이해는 하지만 ... 남의 문제를 허락도 없이 그대로 베껴버리면 원작자는 기분이 어떨까요 ... 문제 만들면서 갈수록 새로운 아이디어도 떠올리기 어렵고 오류 안 내려고 스트레스 받는 건 맞지만 받는 돈을 생각해서라도 저작권 의식을 좀 탑재하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기범이형거는 왜 없음?
물리 사교육계 GOAT 도발하는거임?
정오가 많아서 고치기 귀찮으신가봄
그래서 현정훈도...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