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랜만에 질받 해보겠읍니다
공부, 과생활, 취미 등등등등 모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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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질문 0
원점수가 같아도 틀린 문제에 따라 표준 점수 파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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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음? 댓글에 평가원 비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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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논술 때매 생2 공부하려는데 어느 깊이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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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치고 가족이랑 노르웨이,스웨덴 남부 오슬로,스톡홀롬 갈건데 서울 겨울하고 어디가 더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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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기말고사가 끝났거나 진행중이라 곧 과외를 많이 구하는 시기입니다. 방학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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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됬다 1
면허따려 교육장 가는데 민증두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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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관리형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오늘 유독 집중이 안되고 흔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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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재작년 강대모의고사K 11회] 공통, 확통 > 현우진 [뉴런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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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은 존나 남자 같은데 진짜 존나 잘생겨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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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더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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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확인용 0
원점수 155~167스나 원점수 170자력 원점수 175과 선택폭 증가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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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이제보니 0
수영과 틀린거 합친거보다 국어를 더 많이 틀렸네 병원 입원해서 6모 다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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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면 해설 작성 가능하신 분 계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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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 다니면서 재수강 계절학기로 학점 복구 장점: 리스크가 적음,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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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면 허전하고 그럼. 이게 사랑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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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인증 12
수능 끝나고 칼럼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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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적 2등급 이후에 공부에 손을 놓다가, 올해 역시 그 정도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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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3등급 0
지금 수학 3이면 한달동안 개때잡 같은걸로 기출 개념다시 돌린다음 n제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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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도 쉬웠는데 해모는 ..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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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가 74인데도 지구가 3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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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뉴런들을 예정이면 굳이 필요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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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선생님? 팅커벨? 지네? 아닙니다 이새끼는 꼭 새벽 3-4시에 쳐울어요 파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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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어쩔까요 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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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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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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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지문 5틀 이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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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하루 정도면 괜찮으려나요 윤도영 현장강의 조교 생각중이긴 한데 재수생 받아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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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쉽게 얘기하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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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존나개삐리리심합니다. 개념 나갈 땐 별로 상관 없는데 문제 풀 땐 좀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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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원 4배로 늘린 충북대 의대 등 교육의 질 저하 불가피” 2
“정부 계획대로 2, 3년 내 교수와 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비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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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자신감 1
안되는것도 되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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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분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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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여러번 해도 벌점 안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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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심정지 상태의 생1의 맥박을 살리고 국어의 기틀을 다지는 것 영어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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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레이팅 1550까지는 전부 정리완료 이제 pvp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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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안 돌아오는데…의정 갈등에 정치권 '공공의대'로 가세 3
야당, 전날 공공의대 법안 발의…의사 10년간 의무 복무 규정 정부마저도 공공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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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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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까지만 받을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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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긴거 많은데 뭐가 잘 안ㄷ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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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이 안좋누 과민성 대장 증후군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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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변동은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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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안 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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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에서 사회계열로 바뀌는 게 맞나요? 그럼 수학반영이 25에서 35로 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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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성공 4
그냥 어제 80트 하지 말고 오늘 보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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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량 많은거 23학년도 24학년도?? 몇학년도 몇월 인지 아시는분!! 24수능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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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사용설명서 0
영어 수특사용설명서 필요한가요? 연계대비가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독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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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해보니까 2
연치 왤케 높냐....서울대 빼고 다른 치대 보다 월등히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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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추린 0
우리가 아는 그 피카츄가 맞습니다.
N티켓이랑 4규가 시즌 1,2있던데
이거 다 푸나요?
시각적 즐거움 vs 청각적 즐거움
음 청각? 시각적 즐거움은 쉽게 피로해지니까요?
무슨 재미로 사시나요
요새 인생이 노잼이긴해요..ㅠ 그나마 취미 돌려먹기 하는 맛에 사는 것 같습니다 헬스랑 주짓수랑 바이올린이랑 롤 정도?
취미돌려막기라....참고하겠습니다.
좋아하는 노래
요샌 j-pop이 참 듣기 좋더라구요 요네즈켄시나 아이묭 등등 karmina씨의 walk you home이라는 노래도 재수 시절부터 꾸준히 듣고 있어요
혹시 공부할때도 노래들으면서 하시나요? 막 집중 방해되거나 그런거 없우신가요?
현역까지는 노래 들으면서 하다가 재수때 확실히 노래 듣고 안 듣고 집중력이나 정보 흡입력 차이가 심하다는 게 느껴져서 과목을 불문하고 거의 안 듣고 했어요. 그래도 저녁 먹고 7시-10시 이쯤에 집중력 떨어지고 힘들다 느껴질 때, 오늘 공부 좀 많이했다 싶으면 노래 들으면서 수학 공부하는 걸로 스스로에게 보상주는 느낌으로 하루 마무리하곤 했죠 아 이것도 추억이네요 ㅎㅎ
지나간 일에 미련갖는 편인지 아니면 잘 잊고 털어내는 편인지
미련이 너무 많아서 문제에요 가끔 미련 때문에 더 독하게 해서 잘된 케이스도 있지만요 대개는 자기전에 옛 생각하면서 후회할 때가 많죠
자기전에
후회 좀 하다가 마는 정도인가요??
아님 막 일상에 지장이 가는 정도..?
일상에 지장가진 않아요 낮에는 신경 쓸 게 많으니 후회에 할당할 머리가 없는 느낌? 진짜 지장이 갈 정도의 미련(입시, 친구관계 등)은 다행히도 결국엔 해결을 하기도 했으니까요
재수는 시머에서 하신건가요?? 만약 재종 다니신거면 재종 다니면서오는 스트레스(담당쌤 문제나 사람들에서 오는) 어케 해결하셨는지
넵 시머 w관에서 했고 다행히 제 층 담임선생님 두 분 모두 너무 좋으신 분이셔서 타인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었어요. 수험생활 막판에 에너지 떨어지고 불면증 와서 주말엔 학원 아예 안 가고 평일에도 거의 주3일은 오후 두세 시쯤에 등원하고 그럴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이해해주시고 여우 학생 참 힘들죠 하면서 위로해주시고.. 지금 생각해도 참 감사하네요. 대학 학기 중 놀려고 서울 올라간 김에 뵙고 싶어서 시대인재 가서 인사도 드리고 왔었어요.
연애어떻게시작하나요오오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