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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사람 얼마 없는듯요...오늘 제 옆자리도 하루종일 휴게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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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카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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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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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싰는 문제가 없어 그냥 항상 먹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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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10 10 10으로 균등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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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3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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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수특 수완 1
강의 내용에 안 나온 처음 보는 내용들도 다 외우시나요? 이지영 선생님 출눈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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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1등급이 잘 안떠서 고민인데 어떤 강사가 좋을까요?? 고2정시파이터 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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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을 해드리면 2
어려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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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만 풀었는데 괜찮긴했는데 시즌2도 온라인에 풀리는것만이라도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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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방금 배신당함 17
맨날 ㄹㅈㄷㄱㅁ 댓글 달던 오르비언 한명 프로필 들어가봤는데 ㅅㅂ 전형적인 고능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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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고2 말부터 제대로 공부시작한 예비고3이 학교다니면서 정시공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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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데 큰 힘이 없는데 큰 책임만 따라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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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를 압도하네 슈퍼 플레이가 있기는했지만 ㅈㄴ 잘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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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우울증 올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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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정도 되나요? (1년동안 드라마틱한 성적 변화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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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나 92는 좀 에바고 연습하기좋은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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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제 글 스크랩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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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 보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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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확통 미적 기벡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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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못가면불법의료행위를하고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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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t n제, jit 실모 중에 풀어본거 후기좀 한지, 세지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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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하다..어그하다... 어글... 미안하다 어그로다 지금 지구과학1 서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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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과목들이 높은 3등급에 걸쳐있는데 수능은 한달남음 어케 해야함 시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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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삐오 4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는는ㄴㄴ 누에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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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일반고 내신 합산 1.6, 모고 백분위 국수 합산 꾸준히 99 안으로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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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3
탄산음료 책상에 올려놓고 토탈워,배틀필드,크루세이더 킹즈(대충 컴퓨터게임) 느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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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입니다~ 13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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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딜라이트 2
와 그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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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호감도 조사 25
오르비에 민초단은 과연 몇 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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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징 14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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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2
저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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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줄친 a는 어떻게 거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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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같아요 이감이 시즌3 4처럼 괴랄한 걸 내고 난이도 조절을 못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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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그저 방황하고 있는데 마음에 안정이 찾아와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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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생윤을 제대로 한적이없는 개씹노베 현역입니다.. 림잇은 전에 다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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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핑 5
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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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분노의 물2로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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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무슨 기간만큼 하면 그 양대로 정량적으로 성적이 오를거 같았는데 근데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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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보고 1개 풀어 봤는데 일단 존나 안어려워서 좋네 6모랑 비슷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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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가설 요건: 양/음의 상관 관계, ~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3
가설의 요건 중에 변인 간 관계가 명확해야하는 조건이 잇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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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궁금한점 4
수분감 스텝1 문제랑 뉴런 문제 많이 겹치는데 왜 다들 스텝1 먼저 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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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31
이미지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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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s1> n티켓> 6모 4> 피지컬> 문해전s1> 9모 3> 에스컬레이드 J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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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것도 상관없어요 몇개 안달리면 삭제하고 찌그러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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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는 ㅂㄹ 70명 팔로우 더 해주거나 내 팔로워라면 팔로우 취소를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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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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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질문 1
내년 수능 준비 중이고 강민철 선생님 강기본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인강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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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병사 질받 21
당직 서면서 심심해요
공황은 어떤 특수한 상황에서 오는 건가요?
공부하다가 그냥 갑자기 턱 불안해지기 시작하면서 숨이 안쉬어져요 근데 특이한건 공부 안하고 있을 때에는 공황이 잘 안와요
저도 공부하다가 심리적으로 불안 해지면 숨이 잘 안 쉬어지고 숨 쉬는걸 의식하고 수동적으로 숨을 쉬더라고요
아마 공부를 너무 하나하나 안 놓치고 수능도 얼마 안 남아서 이번 꼭 죽어도 올해! 라는 식으로 너무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극도의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숨이 턱 막히고 완변해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내가 무엇가 놓치면 어떻하지? 라는 불안감이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맞나요?
맞는거 같아요..!
약 드세요
정신과 다니면서 약 반년째 복용 중입니다!!
차라리 맨날 조퇴하고 저녁에 운동하는 거 어떰?
그래야겠어요!!
병원 가보셔요
정신과 7달째 다니고 있어요
야 뭐 근본적인 거는 모르겠는데 작년 수능끝나고 나도 정말 미친듯이 힘들었거든? 근데 그냥 힘들수록 책상에 달라 붙어서 공부했음. 절대 환경을 바꾸지 않았음. 하루하루 내가 목표한 거 이뤄가면서 자존감은 다시 올라갔고 지금은 존나 멀쩡함. 그리고 07 BABY가 인생 얘기 꺼내는데 위로는 될 지 모르겠지만 형은 00년생임. 다른 거 하다 다 때려치고 수능 준비 중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이제 책상 진드기가 되려고요
이악물고 10시간넘게 공부할 생각말고 매일 최소한으로 이만큼만하자를 정해서 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쉬는것도 계획에 넣고!! 그리고 독재는 너무 숨막히는 분위기 아닌가요? 좀 널널한 공부환경을 만드는거 추천 제 혈육도 정말정말 심해서 저승문턱까지 갔다왔다가 아직도 여전히 심하지만 지금은 약먹으면서 자기 루틴잡아서 공부 잘하더라구요 남들보다 많이 쉬지만 자기의 핸디캡이라고 생각하고 짧은시간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다 잘될거니까 너무 부담갖지말고 힘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제 꿈을 향해서 느리더라도 꾸준히 나아가봐야겠어요
"가벼운" 유산소 운동 병행 ㄱㄱ. (빡센 유산소 ㄴㄴㄴㄴㄴ) 멘탈터뜨릴만한 주변 요소 최대한 차단. 밝고 좋은거 희망적인 거만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