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뷰티풀군바리에서 마음에드는 장면
나 같은 경우 요즘 '오정화'라는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뭔가 안 좋은 상황속에서[특히 기수열외, 갈굼, 태움] 잘 극복하고[물론 부대전속을 했지만] 분대장까지 달고, 심리상담사가 된 모습을 보면서 마음에 들었는데, 특히 요 장면 보면서 뭉클하더라...
나도 비슷한 쪽에서 일하는 1인으로서 현재 고생하는데, 언젠가는 오정화처럼 잘되겠지?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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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