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래서 의대증원 어케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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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48 화1 48 생1 48 지1 47 물2 50 화2 45 생2 47 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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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긴 한데 뭔가 그 이상으로 생각이 들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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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탐이라도 와 ,,,백분위100개빡세다는걸 체감빡세게함 유기안해야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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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극우, 사상 첫 다수당 현실화…치명상 마크롱은 벼랑 끝 위기 1
RN, 유럽의회 선거 이어 총선 1위 예측 '연승행진'…의회 1당 되면 총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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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껴서 대면 접수야,, 시간만 날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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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걔네는 동양인보다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대. 그리고 한국인은 외국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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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비만이어도 멀쩡한 이자.. ㄹㅇ 동양인 잘난 게 체지방 잘 비축하기 말곤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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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시간이 짧고 그만큼 빨리 전역하고 나서 남은 시간을 수능에 쏟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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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다 수분감 마저 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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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3틀 공통 3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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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어려웠던 6평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청 모의고사보다는 6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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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1컷 0
지2 48 생2 47 화2 45 물2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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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 이러면 영어 2맞고도 지방의대 쌉가능 아닌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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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능 영어를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들을 최대한 글로 표현해보았습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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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재밌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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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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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2 정도로 가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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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2
현역이라 모르는데 crux님이 올리신 등급컷은 확정 등급컷이라고 봐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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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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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단 적다. 문제는 6모 이후에 탈주할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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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채점결과 한판정리 만점표점/백분위/등급컷 /탐구영역 8
n2406 crux팀 출처 및 한판으로옮김 에구 몇몇 과목은 집계중 세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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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망수잘 0
응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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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기준 언매 미적 영어 한국사 물1 생1 95 85 3 3 89 89 문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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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거임.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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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 할 건데 모의고사 예정 있을 때 마다 제2외국어 하는사람 없제?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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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독서 0
좀 어렵던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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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22122 23수능 21132 문과고 27수능은 서울대 낮과 + 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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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생각하고 해서 개망했다 싶었는데 여유롭게 성공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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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잘못도 안했는데 영문도 모른채 평가절하 당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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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망 2
개좆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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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더럽고 치사함 영어 깡실력이랑 좀 멀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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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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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뭔가 22기하랑 같은선상에있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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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N제 틀린거 그냥 다시 풀어보고 어디서 내가 막혔는지 확인하고 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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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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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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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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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 이게만표1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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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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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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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바람은 4
미적 사탐 연의 합격자가 나오면 좋겠어요
될거같은데
정시일반 300명인가 늘었음요
올해는 되는걸로
24학번 전원유급시 1500명대 모집 확정임뇨
그리고 2025 모집요강은 5월말 확정한게 아님 부산대만 봐도 작년 같았으면 제일 뒷장 구석에 적어놨을 모집요강 변동 가능성을 첫장에 박아둠요
핑프대답해주셔서 ㄱㅅㄱㅅ
유급이나 이런거 다 고려해서 확정은 언제나는건가요?
30년전 한의대사태때는 정부는 강경하게 모집요강대로 뽑을거고 유급 및 제적은 원칙대로 할거라고 강경일변도였는데 결국 당해 수능 2주전에 모집요강 뒤집고 감축발표한거보면... 심지어 이번에는 유급시키겠다 협박하는것도아니고 정부가 자기들이 나서서 유급안시키겟다고 필사적이니 확정은 9월 수시 모집 직전까지 가봐야하겠죠~
법령상 9월 수시 모집 직전까지 수정이 가능해서염..
감사합니당
사악하고 극악무도한 악의 무리!! 의사들과의 거룩한 성전은 이제 시작입니다!!!
승리만세!! 증원만세!! 신은 우리와 함께하시다!!!
이분 의대생 아니신가보네.. 휴학 해도 꽁으로 유급 안하고 진급하는데...ㅋㅋㅋ 전원유급 없어요
현 본과 4학년입니다. 2학기 개강 후까지 이어진다면 휴학해도 진급할 일 없습니다. 안그래도 빡빡한 커리큘럼이어서 불가능합니다. 온몸 비틀기해서 2학기 개강에 시작한다면 저녁 커리큘럼까지 포함해서 진급할 가능성은 있지만, 지금 분위기 상 1년 유급하는 것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 등록금 문제 때문에 심각한데 그러면 강제로 휴학한 상황에서 전국 의대생들한테 전부 등록금 환불해주나요?
정확히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표면상으론 확실하지만 더 들어가면 애매한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라 확정적이다라고 함부로 말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1. 일단 윗분 말씀처럼 유급 및 제적 등을 고려하여 인원이 감축될 수도 있습니다만,
2. 이번 사태의 기조로 봤을 땐 강행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3. 그렇지만 만약 2의 상황으로 가게 되면 의평원 인증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정부는 지금 의평원 인증 없이, 또는 정부가 따로 계획하고 있는 다른 교육 인증 기관의 예비인증을 통해 증원을 확정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당 쪽에서 이미 국회에 법안을 발표한 상태입니다. 다만 워낙 여소야대가 심해서 통과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만일 이 문제가 2월까지 정리되지 않으면, 정말 심각한 상황까지 갔을 땐 '입학 취소'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의평원의 재인증 발표 날짜는 2월입니다. 의평원에선 간호대 등 다른 의료기관 종사 인력 교육 기관에 대한 교육 인증 평가도 함께 시행하고 있는데, 이전에도 대원대 간호학과가 재인증 평가에 실패하여 수시 합격생 전원의 입학을 취소한 전적이 있습니다.)
4. 취소가 되지 않더라도 해당 입학생 (및 심지어 현 재학생들까지) 국시 지원에 차칠이 생길 수 있으며 (면허 발급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단 뜻입니다. 이전에 서남의대 및 관동의대도 비슷한 문제에 봉착한 적이 있습니다), 해외 진출 등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 시 해당 국가의 면허를 새롭게 따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의 경우 의평원 인증이 없으면 (의평원은 해외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의학교육인증기관이기 때문) 타 국가의 면허 시험 응시가 크게 제한됩니다.)
5. 3의 상황으로 가면 수험생들에겐 정말 대단히 아픈 일이 되겠죠.. , 사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어쩌면 행정부도 동원할 수 있는 여러 행정력과 사법 권한을 바탕으로 최대한 인증 문제를 억지로라도 해결하려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올해 유급될 3000명의 학생과 새로 들어올 4500명의 학생들이 다 같이 수업을 듣게 되겠죠.. 교수들은 부족한 수업 환경과 실습 실태를 생각해서라도 유급 비율을 이전보다 크게 늘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무조건 되니까 걱정 ㄴ
얼마전 대법원 판결도 확정났고 법치주의이자 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국민 대다수,여야,입법 사법 행정부 전부 찬성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증원 확정입니다. 단 2026년은 인원 조정될수 있다고 정부에서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