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기록 16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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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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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우진 [킬링캠프 시즌1] 2회 공통, 확통
> [수능특강 확통] 이산확률변수의 확률분포 기초연습, 기본연습, 실력완성, 대표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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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n제] chapter 6 15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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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석 [쉽게 이해되는 수능 아랍어] 7강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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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태클 당한적 없나요? 무지성 도함수 연속 쓰면 나락가는 문제는 나온적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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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는거임 넣는거임 싸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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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비가 내리지,,,, 습하다 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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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필자가 초딩때였고 사촌들 놀러와서 집난장판 만들어 놓을때였음 잼민이 국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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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나한테 "야 니는 진짜 훌륭하다." 라고 말했음. 보통 술도, 담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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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문 받는다 24
온갖 질문해도 좋으니 해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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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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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서바와강k물지제본고고혓 강x도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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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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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수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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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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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 타과목 할시간이 너무 부족한데 방학때 수학 열심히하고 2학기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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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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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영어 빼곤 좀 희망적인 편인가 근데 6평 끝나고 공부 거의 안 했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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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원래 못했던건가 몸도 아프고 말이 안나오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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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니말이 맞음. 근데 내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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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돌려내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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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컨탠츠 대비 넘사벽 수준으로 재밌는데.. 나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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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이고 수1은 정답륭 80퍼정도 수2는 65~70퍼 정돈데 수1은 김기현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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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끝 4
알바비는 덕코로 아 어제 슈냥햄방 5시까지 보고 갔더니 쓰러지는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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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몰라 5시간만 채우고 소맥으로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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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안 받지 근데 기사가 앞으로 현금 안 받아요 이러면서 쿠사리를 시발 ㅋㅋ 좀 곱게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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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무물보 47
약간의 신상 + 수위높은 질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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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씹존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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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제 풀이인데 왜 이렇게 풀면 안되는건거요?? 살려주ㅔ요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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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8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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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강남대성 화학1 문항 출제자 ○ 前 화학1 출판팀 모의고사, N제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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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시작시기 0
김기현 커리 타고있는 고2 정시러입니다 수2 킥오프복습+2,3기출하고있는데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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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랑 국밥 등등은 엄청 싸고 과일이랑 해산물이 엄청 비쌈 헬스장 1년 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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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기가 지금 뭐하는 거냐.... 이러다 내년에도 오르비에 있겠네... 수능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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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누님들이 눈물 흘리면서 나처럼 살지 말라고 말할때 나도 마음이 편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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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들에게 질문 36
그냥 흡연자 자체가 싫은거임 보통의 흡연자들의 몰상식한 행동 (쓰레기, 길빵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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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국어를 손쉽게 때려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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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해야지 점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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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들 다 흡연자라 하아 아직까진 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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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추천 7
고2인데 암기량 많은과목이 진짜 안맞아요 개념 상대적으로 적고 개념파악후 분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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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년째 3,2왔다갔다 한다. 2등급 안정 되려면 뭘 해야될까. 개때잡 거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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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n수생 분들중에 국어 6모(혹은 9모)만 갑자기 망하셨던 경험 있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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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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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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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전까진 기대 이하였는데 막화 연출이랑 테마곡이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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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앎? 8
9모 60일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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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래도 성적이 너무 안올라서요... 2월 말부터 독재 잇올에서 했고 결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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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부터 이때까지 정말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6평 결과는.. 언매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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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나 5덮에 비해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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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6평 언매 미적 영어 생윤 사문 백분위 98 95 2 98 98 입니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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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 서로바꾸면 받았습니다지 sibal 1번이노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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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마스터 수능2000 외우는분들 이책 괜찮은가요??? 4
이 책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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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체 6모는 꼴아박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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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6
아몬드 브리즈 다 떨어졌네 흐어엉
수고햇어용
정식 n제 난이도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설사틱해요
열심히 사시는 원동력, 동기가 궁금합니다
사실상 공부반 휴식반에 노는날 투성이라
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고, 그걸 이루고 싶은 욕구가 매우 크고 1순위라 그런 것 같아요.
일단 대학에 대한 욕망이 커요. 현실에서 내색하진 않지만, 속으론 명문대생 되고 싶고, 똑똑하단 걸 증명하고 싶고 하는 마음이 사실 매번 들죠.
또한 저에겐 크다면 크다 하고 소소하다면 소소하다 할 꿈이 있는데요, 검사로 임용되어 일하다가 변호사 사무실 하나 차려서 돈벌이도 하고 약자를 위해 일하고 싶어요. 굳이 착하다는 소리 들으려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살아야 제가 만족감을 얻고 마음도 편할 것 같거든요.
이러한 것들을 이루려면 그 전의 과정들을 잘 밟아야 하고, 지금 저에게 있어 그 과정이 공부니까 그걸 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