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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놓침 1
아......... 1분만 더 빨랐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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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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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학생부정시전형' 또는 '수능형 학종' 정시 50% 확대 후 일반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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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0
실모만 치면 (통통) 84에서 진전이 없습니다 이때까지 했던거 새롭게 다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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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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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으로는 알고있었지만 명시화 하면서 계산량을 줄이거나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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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목표로 재수하고 있어요 올초에 처음 생각한게 '설대갈 성적부터 나오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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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그냥 부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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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등급 비율 10.94%는 전혀 예상 못했는데 1
현장에서의 체감도 그렇고 쉬웠다는 사람 어려웠다는 사람 반반이길래 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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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다르게 이번에는 준비 열심히 했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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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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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공개 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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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아니었으면 진작에 당뇨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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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 3등급인데 재수할땐 4월인가 5월에 시작해서 지금 시작하는게 좀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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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정도 혀 깨물어줬는데 깨갱거리면서도 계속 내 입술 핥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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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모의고사 0
올해 오리온 모의고사가 리마스터 맞나요? 작년꺼 재탕이라 리마스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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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슬럼프? 0
강k는 72~76, 서바도 72~76 나오는데 이 시기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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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도 갤럭시만 쓸수있음? 나 갤럭시 안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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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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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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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엄엄 비하의 의도는 전혀없고 순수한 궁금증이니까 고로시 각재기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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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자질을 바꾸다라고 말씀하셨는데 혀가 짧으셔서 단어의 자지를 바꾸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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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주차 학습 방향 영상만 먼저 보면 항상 승리쌤이 해주시는 말 듣고 나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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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만 하면 할만하다고 약파는게 진짜 미친새끼들같음 내가 그 약에 속아서 물리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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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머리 형님한테 질문하고 깨달음 나는 국어를 잘할 수 없는 뇐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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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강사님 교재로 공부하면 좋을 거 같은데 지금 패스를 구매하기에는 시기가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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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제일 괜찮은 투과목 추천좀… 물2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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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저거 좀 봐쥬세요 강대x 6회 미적 답지 있으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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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려야 되는 것인가요 응원해야 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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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한지러인데 1
사탐 잘못고른걸까요? 표점 생윤과함께 사탐중에서 공동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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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의 2년교육추가하고 의사면허줘라라는 소리에 대응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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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게 어렵게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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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친구들이 영화보자거나 술마시자고 연락오면 90프로는 거절때리고 가끔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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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탐공대 허용해서 원과목 조진게 교육부의 큰그림 아닐까? 6
세상일은 실력만으로 되지 않고 올바른 선택과 운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수험생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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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상태가 허락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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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새로운 나로 태어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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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옥제옥하고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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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모 해설보는데 뭔가 은둔형 십고수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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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사문 13번 오류 같은데 반박해주실 분 있나요 1
반전 운동이 어떤 종류의 사회 운동인지 이 문제로 알 수가 있나요? 제시문에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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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살돈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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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센츄 달았던 사람이 에피달면 센츄뱃은 없어짐 언제부터 이런건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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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독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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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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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2
선택 두개 공통 하나 틀리면(88) 백분위 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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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나 잘생김 2. 똑똑함 3. 쑥쓰러워 하시는게 전나 귀여우심 4.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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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성적표 보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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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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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부활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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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긴했는데 저는 조웅전 정을선전 각인거같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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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당? 혹은 특정문제 번호대에서 몇분 정도 나오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1. 일단 가장 확실한 것 한 가지>올해 수능으로 약대는 불가능합니다. 하신다면 최소 내년 수능, 더 보수적으로 보면 내후년까지 염두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2. 만약 약대가 간절하시다면 대학을 휴학하고 하시는 편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어릴 때 빨리 수능 치고 판 뜨는 게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3. 본인이 메디컬이 가능한지 판단하는 객관적인 판단지점은 모의고사에서 <꾸준히> 특정 과의 <대학을 선택>가능한 점수가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을 예로 들자면, '한 문제만 맞추면 목포대 약대가 되는구나, 힘내자'면 힘들다는 것입니다. '지금 점수로는 경부전 약대가 되는구나. 나는 연고가 경남이니까 수능 때도 이 점수가 나와서 부산대 가야지' 라는 점수가 돼야 수능 때 약대 써볼만한 점수가 나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일단 작성자분 상황에서 '얼마나 집에서 서포트 가능한가'도 현실적으로 중요하다 봅니다. 만약 서포트가 충분히 가능하다면,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 2년을 잡는다고 해도 올해에 조금은 가능성이 보여야겠지요?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을 지금 준비한다면 휴학을 하고 할건데 올해 수능이 가능성이 적은데도 실패시 리스크가 커서 고민이네요. 집에서 서포트는 가능한데, 졸업 후에 수능을 본다면 혼자 부담해야되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후자
이유 알 수 있을까요??
혹시 결정하셨나요...? 저랑 너무 상황이 비슷하셔서 여쭤봐요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