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심찬우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수 56266에서 이번6평 53222맞았는데요ㄱ 국어가 계속 정체네요...
국어가 비문학은 맨뒤 인문유형빼고는 다맞고 나머지 문학이랑 언매에서 우수수 틀렸어요 특히 문학을요.ㅠ
찬우쌤 수업 들으면서 비문학은 6모때 확신이 들었는데 문학같은경우 모든 연을 심상을 그리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ㄴ많이 부족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학원에서 이감 모의고사라던가 문학 모의고사를 보는데 저만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정답률도 안좋아서 찬우쌤 문학 듣고 오르신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현대시에서 모든 연을 심상을 그리시나요.? 시험보실때도요?? 아니면 대략적으로 하시나요..? 시간 안부족하신가욥..?
2. 에필로그로는 부족해서 마닳 하고 있는데 ,, 성적 오르신 분들은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3. 강의가 스토리텔링 같이 콘서트같은 느낌이라 먼가 방법론처럼 알려주는 느낌대신 들었을때 깨달음을 얻게되고 그 이후부턴 먼가 남는거라곤 모든 문장에 심상을 그리자 인데,, 맞게 그리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같은 결의
교재인 국일만 작품은 그 해설대로 잘 되는데 또 실모 보면 나가리 되고 요...ㅠㅠㅠ
결론 :두서가 많이 없지만 심찬우쌤 문학 어떻게 체화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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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국어를 내려드렸습니다
애초에 개인적인 견해로는 사설은 기출하고 많이 달라서 너무 ㅏ음에
안드셨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연연안하고 기출로 계속 반복하려구요!!
심상을 그려야하는 건 맞는데 거기에서 시간이 그렇게 지체되지 않았어요 저는
오히려 텍스트를 기억하지 않아도 돼서 부담이 적어지고 시간이 줄어들 때도 있고요
아마 심상을 하나하나 그리시면서 너무 다 기억하려고 하신 게 아닐지??
그리고 공부할 때는 단어 구절 하나하나 닦아야 하는 게 맞지만 시험장에서 문학은 독해 안되면
넘어가는 게 맞더라구요ㅜㅜ 선지 보고 판단하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