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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때 수능 마치고 나가는데 무슨 머리가 복도 천장까지 닿일락 말락 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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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사사 백분위 98/99/2/96/96 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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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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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6-4 할건데 97점 이상 안뜨면 나가뒤져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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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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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지만 마십쇼 센세 내년 군수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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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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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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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삼각함수 처음 배웠을 때 하루종일 개념원리에 있는 문제 10개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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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보고싶어 0
본가에 있는 강아지보고싶어서 미치겟슴 강쥐 맡기고 한 1주일정도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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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리트지문 0
아수라 총정리과제에 수록되어있는 리트엠디트 독서 지문들 ebs 소재랑 연관된 지문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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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선지가 맞는 이유가 나가 방출에너지양과 질량 둘다 다보다 높지만 방출에너지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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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으로서의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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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문제중 ㅅㅌㅊ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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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논술 끝났나 5
지금 마침 학교쪽인데 지나가다가 옯비언들 마주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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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썰 3
전에 뉴스에서 확통하고 미적 표점차가 10점 넘는다는 내용이 나와서 엄마가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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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부터 좃같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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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시즌1 0
김현우쌤 겨울 커리 난이도 많이 높나요... 내신 때문에 퐁당퐁당 공부 해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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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답지가 없음요?? 생윤은 어직 안 뜯었고 사문1회만 풀었는데 봉투에 답지가 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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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가면 챕터당 4점문제만 20문제 이상인데 한시간 안에 가능한가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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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중인데 진짜 오랜만에 강k영어 구해서 풀어봤는데 너무어렵내요 그래도 현역때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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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가 빈국을 원조할때 부권주의적 간섭은 허용x 다만 인권을 강조하는거ㆍ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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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학종 의대 2
8학군 입시 좀 아시는 분.. 저희학교 1.4x 이내는 학종으로 인설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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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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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은 학교의 원하는 학과를 걸어두고 와서 그런지 가장 정신 차려야 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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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올해강의 1
대성패스 끊어놓고 다운로드해두면 내년에도 볼수있음...? 중간고사 끝나고 올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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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위 유형이란, 여러분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될 킬러 유형입니다. 다른 말로는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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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높은 공대(전정, 컴공 등) 목표로 하면 어느 정도 성적을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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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고인과목뭐임? 5
물리1 or 화학1? 이유좀 알려주새요 그나마 나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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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병신 틀딱새끼들 모여서 수능 문제 ㅈ도 모르면서 “교육과정외 문제 출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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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뭐지 4
재종 조퇴하고 본가 와서 스카 가려고 버스 탔는데 내 앞 또래 남자애 두명이 나랑 똑같은 착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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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세명 만덕 10
을 저에게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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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잘하시는분들~ 15
Sin(@+30°)이런거각변환하는거고딩때배우나요?기억이잘나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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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흐릿한한데 맞나요? (4)번에서 2t0=g'(t0)/f'(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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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그럼 창무 호훈 범준으로 변증법적 수학공부 ㅆㄱ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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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자 불가분성의 원리(Indiscernibility of Identi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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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5900인데 10월 40퍼할인+네이버10퍼할인시 3200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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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왔다 왔다 달린다 달린다 고대에서 고대에서 위이이이이이이이이이 자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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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떰? 1컷 예측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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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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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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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열심히는 아니고 살짝 열심히 복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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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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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커넥션.. 0
이해원n제 수1파트나 n티켓 s1 수1 이렇게 풀었을때는 많이 틀린게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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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지역내에서(경기도) 제일 빡센학교에서 세손가락 안에 듭니다이번 중간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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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수리 후기 4
6모 원점수80 9모 92 나온실력 1-1,1-2 풀고 1-3에 로그씌우면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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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서 f(x)=alnx + x -2k (k는 실수)라는 식이 주어졌고 f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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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을 이렇게 날리다니... 에이징 커브도 몸소 체험 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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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논술 28
님들아 시립논이 그리 쉬웠음?? 암만봐도 작년보다 훨씬 어렵고 23기출이랑 비빌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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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힘든가봄 ㅠㅠ 그래도 공부를 놓을순 없다
화교전형이라고 까는 것도 어이없음
개추박습니다
멍석말이가 종특인 조선인들
맞음 종특일걸요
원래 사람이 싫어지면 다 싫어지는법
궁금한 게 있는데 네티즌이 안 저러는 나라는 그럼 어디 있음?
프랑스?
훨씬 사생활에 무관심한편
개추
평소 불만사항 자연스럽게 같이 끼워넣기
인플루언서는 쉽게 뜨는 만큼 쉽게 지는 느낌임 그냥
돈은 많이 벌지만 사실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되고 모든 면을 사회 통념에 맞추기란 힘드니...
커뮤에서 돌 던지는 거 너무 심하고 요즘엔 기자들도 거기에 한몫하는듯요
끼워팔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끼워까기임 요즘에는 꼬투리 하나 잡히면 아예 나락으로 보내버리려고함
깔 것만 까도 충분한데 굳이 이것저것 끌고와서 그러는 거 좀 없어 보이긴 함
요즘 제가 전 직장에서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말씀인지 공감과 이해가 가네요..
깔 것만 까는 게 바람직한데....흐음
ㄹㅇ 논점일탈이 일종의 논리라고 믿는 사람도 심지어 있음
사실 깔것만 까도 나락행이라
ㄹㅇ
그냥 뭐랄까.. 평소에 얼마나 몰두할 일이 없으면 쓰잘데기없이 남의 인생 묻어버리는데 힘을 쓰고있나 싶음
무슨 양파마냥 다 까발려서 꼬투리잡아서 깐다고 사회적으로 +가 되는 그런 사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시간 아까워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댓글도 잘 안 다는 편인데 인터넷에 죽치고 앉아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정말 일상이 너무나 궁금함
까는 사람은 원래 있었는데 빠들이 많아서 묻힘->민심나락->묻혀있던 까는 의견 급부상
사람이 미워지면 먹는것도 처먹는거로 보인다던데 그것과 별개로 관상론자 같은 부류 시름..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는게 인간인데 잘되는 사람이 꼴값떨다가 나락가면 이때다 싶어 그냥 맘에 안들던거 다 묶어서 욕하는거
잘났다 싶으면 사회생활 해보면 그냥 약점잡는 게 일상인지라... 잘나지 않으면서 그냥저냥 사는 것도 힘들다고 하니
뭐 꼭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좆간특임...
한국 사람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