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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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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수학만 따지면 수능에서 설의충분히갈성적이엇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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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들을만한 거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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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하나는 사문이고 정법 - 개념 양 많다고 함 윤사 - 그정도로 윤리를 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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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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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중에서 생윤 윤사 선택하신 분들 윤리 어때요 과탐하다가 윤리하는 입장이 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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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서로 사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세용 (3등급) 내년 수능 준비하는거라 두꺼운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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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아아앙ㄱㄴㅇㄱ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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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비 스티커가 붙어있을 때의 기분을 아시나요... 얼마전에발견함 ㄷㄷ 나 스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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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 0
6모 미적 86 드릴5까지 다 풀었는데 다음으로 풀 n제 추천해주세요.. 드릴5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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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순함의 끝판왕 민지 보면서 조금만 더 힘냅시다! 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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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나이정리 7
10세미만 집으로 10세이상 14세미만 촉법소년(소년법상 보호처분) 민법상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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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올정도면 내가 많이 전에비해 인상이 좋아지긴한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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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떡이 먹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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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소프트웨어공학 지망하구요 열심히공부하고잇습니다 물생지랑 물화지중에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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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확통 둘다 잘하질 못해서 걍 애매하네 공대지망이긴한데 확통 제일 어려웠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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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이에 필연성이 안 느껴진다해야하나요.. 제가 빡대가린건 맞는데요 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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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파이널 시즌 언젠가 풀어본 게딱지 수능 실모를 마지막으로 국어 기출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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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영어=확통(안 시켜도 하고 싶음)>>>>>>>>>>>>>>>>>>>넘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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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받았는데 0
맛있을려나… 아이패스 머시기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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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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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우 성장모형, 올해 리트시험 언어이해에서 출제되었고 수특에 없는표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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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사먹은 우울한 사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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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은 풀다가 시간 넘어갔어요 저만 이거 웬만한 서바 강k보다 어렵게 느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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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범작가입니다 :) 이제 정말 9모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재수할 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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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윤사라 그런가 2시간밖에 안걸림 중간에 오답하면서 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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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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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무슨맛일지 궁금한데 집에 안풀고 굴러댕기는거 있으면 저한테 파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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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 수탐 후기 0
미적 85 #9 #22 #28 #30 너무 어렵다…. 물리 45 #7 #20 풀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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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치명적...크흑 길고양이는 아닌거같은데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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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집중해라 1
왤케폭주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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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인증 해주세요 레어 인증 해주세요 제발요 제발요 킴민지가 갖고싶어요 킴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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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좀 이상한데 뉴런도 킬러 경찰대 시험 같은 문제들보면 뉴런 안에 있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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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8
키타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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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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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한게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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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9
근데 먹을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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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하시는 분들 사탐런 왤케 까시는거임? 쉬운건 맞는데 안옮긴건 본인들 선택이시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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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혐일성향이라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뭐 반민특위땜에 흠도있긴하지만 한국사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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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은 부모님이 절대로 안된다고 반대 하셔서 무휴학으로 반수를 하는중인데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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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1때... 통사시간에 들어오시는 정법쌤이 완전 왼쪽이셨음 아 영어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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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MBIT 대문자 I라서 잘 떠는데 수능날 너무 떨려서 작년에 청심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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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팁 2
재수생 국어과외 하기로 했는데요! 지금 4등급이고 목표 3인데 어떤 걸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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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아니고 선물받은거라 참는다 ㅇㅇ 개열뻗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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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생일지나면 발급가능한디 저는 생일얼마안남아서 바로 발급받고 성인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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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영어 정법 사문 23322 목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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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술이 배부를 수는 없지 나도 ㅈㄴ 미친듯이 성실해지고 열심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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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후에 나오니까 그때찾으러오라햇는데 상관없겟지 시간이 너무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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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가청춘은 0
바보같은가진심은
오래생각하지마
그냥 내가 지금까지 생각해오던게 한순간에 다 무너진 느낌 그냥 나쁜사람 됨..
그냥 억까하고싶은거야
사실 이럴땐 음주..
으어엉 여붕아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진짜
https://orbi.kr/00068657113
차단했으면 풀고 봐줬으면 좋겠음
미안합니다
괜찮습니다
내년에저사람후배되셈ㅡㄱㄱ
대체 이런 내용의 글에 댓글로
저 사람 후배 되셈 이라는 말을 하는건 뭐지 진짜
과연 기분 나쁜 내가 이상한걸까? ㅋㅋ
님이나 잘하셈 나는 걱정안해도 잘하니까
https://orbi.kr/00068657544/%EB%AD%94%EA%B0%80%20%EC%98%A4%EB%8A%98%20%EB%8A%90%EB%81%BC%EB%8A%94%EA%B2%8C%20%EB%A7%8E%EB%8B%A4
이 글이랑 댓글로 제 생각 정리해둠 한번 봐주셈
대체 님이 저 사람이 멋지다고 생각할 뿐인데
그걸 혼자만 생각하지 왜 나에게 후배 되셈 하는 심리를 이해 못하겠다는 건데
저건 어디까지나 님 생각일 뿐이고
내 시선으로 봤을때는 커뮤에서 깨어있는 척 일침충으로 밖에 안보임
내 시선으로는 친하지만 할말은 한다가 아니라 어제 연간이 수능 성적 자기맘대로 까발리는것부터 님은 그냥 친한걸 이용해 약점 잡아두다 재미보는 사람 일 뿐이라고
개인적으로 막 친하다 생각하지 않음 커뮤에서 본 사이인거지 또 평소에 저 글 댓글에서 언급한것처럼 연간이 자기객관화 안된 모습 보인것도 있고 저때도 저 사람이 말을 잘못했다고는 스스로도 생각함
근데 물론 그 사람 수능 성적을 깐건 전적으로 내 잘못임 그걸 아는게 상대방의 발언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순 있어도 그걸 공개적으로 얘기하면 안됐다고 생각함
제가 님 글에 후배 되셈 이런것도 생각 짧은거 맞음 왜냐면 그 댓글 쓸때까지만 해도 님이 틀렸고 저 사람이 맞았다는 인식이 있었거든 그래서 반쯤 긁으려고 한걸수도 있음 그래서 님한테 죄송한 마음도 들어서 저 글이랑 쓴거임
한번 더 그 부분은 죄송하다고 하고 싶어요
또 추가로 님이랑 연간이랑 여러 사람들 커뮤에서 맨날 여붕아 여붕아 거리고 몰려다니는게 좋게 보진 않음
그래서 사실 어제 탈릅할 생각도 되게 강했음
그 와중에 저런 떡밥이 터져서 신나서 멍석말이에 동참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 부분에 있어서도 사과드림
캬
여기서 저사람후배되라는말은 좀 ㅋㅋㅋ
ㅇㅇ내가병신처럼댓글단거맞아 부정안함
나라면 설경제 환상 다떨어질거 같은데 ㅋㅋ
그런 불필요한 생각에 젖어서 흔들린다는 거 자체가 아직 정신적으로 좆밥이라는 증거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죠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