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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은 뭔소리인지 잘 이해는 못했는데 문제 가서 대충 느낌으로 고르면 정답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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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낮은과에 가는게 목표인 55454입니다 계획 한번만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0
현재 화작 확통 생윤 사문 55454나오는 고3입니다 수학이 완전 낮은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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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 만에 확통 노베 -> 8문제 다 맞추기 가능?? 0
80일 만에 가능 ?? (하루 수학 공부시간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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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언매확통경제사문 으로 보려고 책까지 시키고 했으나 여태 공부를 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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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를 챙기다보면 참 어려운 점도 많고 혼자 준비하기 힘들죠…. 생기부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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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1
지금 부산에 외부생으로 9월 더프 신청할수 있는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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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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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사람이 있다면 믿겨지시나요 심지어 미적과탐ㄷㄷ 작수가 평균 4~5등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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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결석은 너무 심한것 같아서 현체랑 무단조퇴 할까 생각중인데 1. 2학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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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보고 뉴런 더 보려면 엔제 몇권 못풀거같은데 몇권 풀면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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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0
대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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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한경기 양팀에 출전한 선수가 나왔다고 1
토론토 vs 보스턴 2회초에 우천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게임 훗날 편성 그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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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따지면 나형은 없애는게 맞았을수도 그건 가형얘들이 명백히 피해보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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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수학 후기 3
개ㅈ됨 풀 100분은 쓴거같은데 미적 2틀 93점 미적 27번은 진짜 생각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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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일 겪음 3
지하철 타는데 임산부배려좌석 바로 옆에 앉아있었음 물론 임산부배려좌석에는 임산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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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막장 드라마 한편 다 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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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반부터 밤 10시 전까지 제가 오르비에 출현한 거 가장 먼저 목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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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애인 있으면 안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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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수험생인데 저희 때는 직접연계로 7지문 정도가 지문이 아예 고대로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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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꺼 ㄴㅁ쉬워서 연습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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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해 5
커뮤를 접어야겠군요 작수 33434 성공해서 돌아오겠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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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쇼오죠 0
마다마다시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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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당사자한테디엠했네 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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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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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까지 수능치는데도 못풀어서 ㅁㅊ 레전드 자괴감든다…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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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은 통합교육 명목 세운답시고 매년 수십만이 희생당했다 7
그리고 이젠 과탐까지 그 업보로 같이 뒤질 판인데.. ㆍ ㆍ ㆍ 결국 아무문제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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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만 치고 탈주해도 됨? 한국사랑 탐구까지 치면 성적표 학교에서 나오니까 치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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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가 너무 어려움ㅠ 전자기 특상 굴절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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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이게 다 과탐으로 신나게 문과 간 업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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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람 엄소연 0
안가람T 자료랑 엄소연T 자료 중 어떤 선생님 자료가 더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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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언매 69점 개같이 3등급 아니 이거 왤케어려움 ;;;; 살려줘요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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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도 싫게 생겼는데.... 거르면 안대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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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N수생 친구 만나서 수능 끝나는 날에 맛있는 거 사주기로 약속하고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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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잘못인가요 2
군 복무 관할 교육청에서 신청 하려고 필요한 서류 챙겨서 공용 외출로 나가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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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물1에서 0
떨어질 때 무릎을 굽히면 왜 충돌시간이 길어지는거에요? 인체구조학적으로 왜 그렇게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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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탐런 조장만 너무 한거같아서 지금까진 말 안했던 과탐의 호재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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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바로 샀음 6
24껀 이제 버려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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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노베고 6모기준 25444입니다 수학은 확통 국어는 화작 탐구는 생윤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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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버전 흠... ??? 그만 알아보자.. 근데 이 중에 뭐임?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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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 있는 등급컷 범위의 중앙값으로 갈라? 아니면 봉투에 qr 같은 거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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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더프리미엄 8월] 공통, 화작 수학 > [더프리미엄 8월] 공통,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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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은 겸양이 틀렸다고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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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메가 둘다 가능 현우진t처럼 그냥 해설하는 느낌 말구 개념이나 필연성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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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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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일 1:30 충원돼서 이미 강기원 라이브 듣고있어서 강기원 토 저녁반이랑 교환하실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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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유이 업적 2
1. 공군 저점 매수 2. 흡연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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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정시로 지거국 의대 쟁취하자
괴수 ㄷㄷ
2번에 1번은 왜 아닌가요.?
실험집단은 인위적으로 실험처치를 하는 집단을 의미하는데 저기선 다른 여러명들이
케이스가 바뀌지 1인은 가만히 유지되므로 ㄴ이 통제 ㄷ이 실험이에용
이 연구에서 독립변수는 '집단의 영향력'임
두 번째 선택에서 ㄷ은
'집단의 영향력'으로서의 장치(독립변수) 그 자체이지
실험 집단이 아니고
오히려 ㄴ이 실험 집단임
첫 번째 선택에서는 독립변수 처치가 없었는데(집단의 영향력 없이 그냥 고름)
두 번째 선택에서는 독립변수 처치가 있었으니까
일단 답만 고르자는 식으로 넘어갔는데 너말이 맞는 거 같아
지적 고마워
정정) 'ㄷ 자체'가 독립변수인 게 아니라
'ㄷ이 지시를 받고 표준선과 길이가 다른 선을 고른' 게 독립변수
잘못 답변 드렸어용 ㅜㅜ 밑에 제대로된 근거 있습니당... 저도 틀렸네요 사실상 ㅜ.ㅜ
되게잘프시넴
대단하시네요 ㄷㄷ..
어디서구하셨나요ㄷ
잠시만요 링크 드릴게욥!
https://www.ice.go.kr/ice/na/ntt/selectNttList.do?mi=10910&bbsId=1703
여기서 다운 가능해용
엇 떴네요,,감사합니다 ㅎ
시간을 잘못 알고 있었던,,
2번에 3번이구나 겁나 현타오네
저거 많이 틀렸을걸여... ㄱㅊㄱㅊ
16번 진짜 어이없이 틀렸네
ㅜㅜ
인식 계층을 실제 계층인 줄 알고 2번 한 어쩐지 5번 계산했을 때맞더라
저런 유형이 반대로 봐서 틀리는 경우가 허다하지..
틀린 경험이 교훈으로 작용한다면 ㄱㅊ
화장실 갔다 오는데 종 쳐서 시간도 부족했어요 하
20번에 30년 총인구는 왜 110이에요??
부양인구가 고정돼서 유소년부양비 : 노년부양비는 곧바로 유소년수 : 노년수로 해석 가능한데
갑국에서 3:10은 단순이 3명 10명이라고 설정해도 풀 수는 있겠지만
총인구수가 이쁜 숫자로 떨어지지 않기에 비율만 유지하며 15:50으로 동치 시킨거에용
그러면 더했을 때 110이 나오고 을국에서도 2:5를 20:50으로 바꿔서 생각하면
년도별로 인구수가 같다는 조건도 만족 시키구용
약간 숫자를 보는 센스가 있으셔야 해용
도표 풀이의 감각인거라 문풀량 늘리고 생각하면서 풀면 괜찮을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