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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논술 0
다들 어디 쓰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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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과외 너무 많이 하니까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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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 1
중간중간 노는 시간이 너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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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자체가 문과집안이라 국어는 잘하는데 국어만잘함.. 0
할아버지 80~90년대 재종반 영어강사 엄마는 국어학원 아빠는 영어 단기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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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ㅎ산에서 이윽고 날아올라 뜨거워지는 국정원 한가운데 추억이라면 야 기분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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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만에 미적 쎈(6단원남음) 미적 3점기출 (하루에 10문제씩 할 듯)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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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0
수학(미적) 2컷+4점1문제 만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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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초반 기출분석 커리정도 탈만한듯 이외엔 걍 기출회독하고 실모시즌에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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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은 대학 다니다가 6월부터 처음 준비해봤고 학창시절 내신은 이과였어요 9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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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까지는 국어 모고 항상 2~3 나오다가 3학년 6모부터 4가 뜹니다…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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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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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짠 라면 먹고 싶다 아님 신라면으로 만든 라면땅 아니면 뽀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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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지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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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지2 개념 + 기출 하는데 현실적으로 얼마나 걸림? 0
노베에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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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O9m1ZORWOU?si=6NvcsFX2zoljB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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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 8조 정도 있는데 어디부터 바꿔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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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47 10모 50정도이긴한데 수특 수완을 한번도 안봤어요... 수특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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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옷깃에 묻은 립스틱을 나는 절대로 용서 못해매일 하루에 수십번 꺼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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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거 3
니들샷이랑 헤어밴드좀 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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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진짜임? 나 웃통 까고 공부 한 적 있는데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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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식의 문학 문제가 어려우면 뭐가 문제인걸까요 1
작수 24번 문학 문제인데요 작수 현장에서 봤는데 저런 문제들이 너무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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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있어서 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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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가 누리는 서비스의 가격이 단순히 수요 공급의 법칙에 따라 정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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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터쪽 1
피방이나 독서실 괜찮은곳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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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밀며 1
배를 밀며에서 ‘배를 밀어 보는 것은 아주 드문 경험~‘ 이러는데 선지에서 ‘화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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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세상사람이 아닌 사람들도 있겠죠? 뭐하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알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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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기차표값 두 개 내고 옆자리에 가방 얹어도 됨? 0
된다 vs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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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일 확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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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웬만한애들이 다 맨날 생명과학 메디컬 다 이쪽 지망인데 저는 개인적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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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보면 영어 인강 듣는 사람 진짜 ㅈ도 없던데 아 근데 영단어는 다들 ㅈ빠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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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434 9모 5524 10모 5423 수능 3312 무조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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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다시 또 찾아왔지만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쓸쓸한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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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진작에 먹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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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러시아에 최근까지 포탄 800만발 넘게 지원” 1
북한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상대로 최근까지 800만 발 넘는 포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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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심? 전 걍 수능전날에 유튜브에 80분짜리 하나 보고 들어갈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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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는데 애가 "똑똑하면 어려도 서울대 일찍 들어갈 수 있어요?"라고 묻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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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라 으쌰~!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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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좋은듯? 노원에서 강남까지 직선이니까 좋음 건대 지나서 놀러가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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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흐르는 0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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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파트 3
아파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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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파트 2
huh, uh huh uh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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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ㅍㅌ ㅇㅍㅌ 13
ㅇㅍㅌ ㅇㅍㅌ ㅇㅍㅌ ㅇㅍㅌ ㅇㅍㅌ ㅇㅍㅌ ㅇㅍㅌ ㅇㅍㅌ ㅇㅍㅌ ㅇㅍㅌ ㅇㅍ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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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도표 0
ㅅㅂ 존나게 어렵네 어케 푸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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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또는 현재 동아리 뭐하셨었나요 물리 동아리 안해도 물리학과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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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안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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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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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2
3일동안 병원 입원해서 공부도 못함 그런 김에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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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파병 인정안하다가 국정원 확인하니까 한국기사 복붙하고 그래서 한국 지금...
그래도 그렇게 굴리면 언젠간 도움되어서 전 고맙던데
그럴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고2 고3 됐을때 다시 공부해야하는 부분이고 그렇게 어릴 때부터 하는건 나중에 기억이 날 리가 없어서 다 의미없는짓임 차라리 그 시간에 책만 많이 읽는게 훨씬 더 도움될거라고 생각함
수능지식이 진짜 휘발성이라 교양쌓는게 훨씬 이득일거같음
교양도 그렇고 주변에 국어 잘하는 친구들 보면 다 어릴 때 책 정말 많이 읽었다는데 어렸을 때 책 많이 읽으면 강사들이 말하는 글 읽는법 알려준걸 이미 스스로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스파르타는 망했는디 왜 스파르타에 감화된 인간들이 그렇게나 많은지
ㄹㅇ 역알못이지 망한 나라 따라하는 건 오히려 가면 안됨
실패의 지름길
ㄹㅇ 윗댓처럼 책 많이 읽히고 교양 쌓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할 듯. 지능은 그런 걸로 높아지는 것 같아
초딩 의대반을 가나 저런 부모있는 집에서 있으나 그게 그거
그냥 워딩의 차이지
예전부터 있던 영재반 sky반 올림피아드반 kmo반 등의 연장선상으로
지금은 의대가 입시의 대명사가 되었으니 쓰는 마케팅일 뿐
까보면 진짜 뭔 의학 관련 생기부를 초딩부터 챙긴다거나 무조건 의대 가야한다 세뇌시킨다거나 그런거 아니고 그냥 예~전 90년대에도 있었던 선행반이라 생각합니다
부모의 허영심 충족하려고 의대반이라고 이름지은거죠 너무 역겹습니다
뭐 그정는ㅋㅋㅋ 초딩 의대반 들어가서 공부학대(?) 당해도 되니까 머리 말랑말랑한 시절에 국수영 교육좀 받고 n수 없이 의대 갔더라면 부모님께 큰절 올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