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쯔양 공갈 혐의' 카라큘라 구속…'전 남친' 변호사는 영장 기각
2024-08-02 23:12:21 원문 2024-08-02 23:03 조회수 1,622
10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상대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저지른 공갈 범행을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가 구속됐다.
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5부(천대원 부장검사)는 공갈 등 혐의로 카라큘라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카라큘라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수원지법 송백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우려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카라큘라는 쯔양에 대한 구제역의 공갈 범행을 방조한 혐의 외에 구제...
-
[단독] 2026년 의대 증원 유예 제안…대통령실 거부
08/27 00:25 등록 | 원문 2024-08-26 20:00 4 4
길어지고 있는 의료 공백 사태를 풀기 위해 국민의힘이, 대통령실에 일종의 절충안을...
-
"정부 멈추지 않으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의료붕괴 겪을 것"
08/26 21:22 등록 | 원문 2024-08-26 16:20 0 4
전국의대교수 비대위 "의대 증원 전면 재검토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
이주호, 서울시교육감 출마설 재차 부인…"이번이 마지막 공직"
08/26 20:36 등록 | 원문 2024-08-26 16:05 6 14
이주호 "역사 교과서 편향 우려 없도록 최선 다할 것"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
[속보]유인촌 장관의 경고 “정몽규 축협회장 4선 어려울 것”
08/26 20:35 등록 | 원문 2024-08-26 20:18 0 1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4선 도전’에 대해서 “다시...
-
"트럼프 '북한 열병식때 북한군 제거하면 어떨까' 발언"
08/26 18:03 등록 | 원문 2024-08-26 07:03 1 4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 백악관 회의에서 북한군을 열병식 중에...
-
“유전자녀 무전무자녀”…출생아 절반 이상이 ‘고소득층’
08/26 17:37 등록 | 원문 2024-02-22 13:03 4 3
“중산층은 출산 주저, 저소득층은 포기 시작”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
“딥페이크 가해자 22만명”… 박지현, ‘국가재난’ 선포 촉구
08/26 15:55 등록 | 원문 2024-08-26 13:15 6 51
여학생들의 SNS 사진을 이용한 딥페이크 음란물이 제작·유포되고 있다는 의혹이...
-
"의료대란 끝내달라"…임현택 의협 회장, 단식투쟁 돌입
08/26 15:41 등록 | 원문 2024-08-26 15:25 0 3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대 증원으로...
-
'적색경보' 상황인데 한국인 180여명, 이스라엘 갔다…무슨 일
08/26 14:21 등록 | 원문 2024-08-26 13:06 1 5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국인...
-
이스라엘 "헤즈볼라에 선제 타격…48시간 비상사태 선포"
08/25 23:19 등록 | 원문 2024-08-25 11:31 2 1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의 공격 움직임이 포착돼 선제 대응...
-
[속보]복지부 "보건의료노조 파업 자제해달라…환자 불안함 헤아려주길"
08/25 17:11 등록 | 원문 2024-08-25 13:23 2 0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보건의료노조 파업 관련 입장문'을 통해...
-
[속보] 당정 “76주년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검토”
08/25 16:31 등록 | 원문 2024-08-25 16:28 1 1
[속보] 당정 “76주년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검토”
-
[단독] 윤 대통령 ‘카르텔’ 발언 후 과기부 R&D과제 1만여개 연구비 삭감···97개는 연구 중단
08/25 15:48 등록 | 원문 2024-08-25 10:58 9 3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연구·개발(R&D) 카르텔 타파’를 지시하면서 올해 1만개...
-
"구로역 사고 피해자, 전문의 부족으로 16시간 '응급실 뺑뺑이'"
08/25 15:10 등록 | 원문 2024-08-25 13:11 0 1
상반기 119 재이송 2천645건 발생…41% '전문의 부재' 탓 김선민 의원...
헉
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