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코르셋 운동'이 일종의 '연애시장 담합'인 이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남자들의 여자 외모 평가는 상대적이니까(물론 절대적으로 평가되는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상대평가인 부분이 크죠.) 모두가 안 꾸미면 연애시장에서 모든 여성이 '연애시장'에서 큰 손해 없이 꾸밈에 들어가는 돈과 시간 등을 아낄 수 있다는 생각인거죠.
물론 이걸 주도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4B(비혼 비출산 비연애 비섹스)할거고 남자 만날 생각이 없다고 둘러대지만, '코르셋' 차고 남자 만날려는 여자들을 '남미새'니 뭐니 비하하는 것만 봐도 윗 문단에서 말한 의도가 선명하게 드러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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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애초에 못생긴 년들이 남들 예쁜 꼴 못 보는거라고 생각함. 외모 멀쩡한데 선동당하는 지능 낮은 애들 몇마리 포함해서
하긴 아무리 꼴페미 지능이라도 본인들 세력만으로 전체 여성을 쉽게 '담합' 시킬 수 있을거라고 진지하게 믿을거라고 생각하긴 힘드네요.
왜 아닐거라 생각하시죠 ㅋㅋ